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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헤엄치는 아기상어, 벌써 1만명 봤다…"평일에 오면 좋아요"
더핑크퐁컴퍼니의 AI(인공지능)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가 개막 1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은 세계 최초로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형 특별전이다.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2관에 500평 규모의 공간을 꾸미고 7개 체험 공간과 20여개의 인터랙티브(상호 작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핑크퐁컴퍼니는 1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AI를 활용해 만든 독창적인 콘텐츠가 관심을 끈 결과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팔목에 착용하는 시계 '스타 밴드'나 '바다 여권' 등을 활용해 곳곳의 체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전시를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의 체험이 담긴 디지털 굿즈(기념품)도 이색적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은 나만의 노래를 만들거나 상어가족 캐릭터를 촬영하는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9일까지 DDP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다.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가 협력해 열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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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동 특사 파견했지만…이란 "동결자산 해제 위해 카타르 파견" 선긋기
미국이 카타르 도하 회담을 위해 중동 특사를 파견했지만 이란은 협상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카타르 도하를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밝힌 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동행하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레빗 대변인은 "고위급 회담과 병행해 기술적 실무회담도 열릴 것"이라고 밝힌 바있다. 다만 이란은 미국과의 실무 협상이 재개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동 전문 매체 알자지라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카타르 파견은 미국과의 회담 목적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대변인은 "현재 최우선 과제는 워싱턴과의 양해각서 이행을 보장하는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요구 사항을 진지하게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상 개시는 제1조, 제4조, 제5조, 제10조 및 제11조의 이행 개시 및 지속을 조건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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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와인·미식 즐기는 부산여행…체류·소비 확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공연 특화 관광상품 '부산 클래식 리추얼'(Symphony & Vine)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클래식 리추얼은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인 부산콘서트홀을 활용,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의 감동을 와인과 미식, 숙박으로 확장해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이다.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과 와인 페어링,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한다. 7월부터 10월까지 모두 9회에 걸쳐 회차별 30명 규모로 진행한다. 연주한 곡의 분위기와 작곡가 생애, 음악적 특징 등을 전문 소믈리에가 와인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공연을 깊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일부 회차는 숙박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으로 운영, 부산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선보이고 앞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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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BYD 전기차 보조금 못 받는다…테슬라 보조금은 유지
다음달 1일부터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 차량 구매시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 국내 공급망 기여도 등에서 기준에 미달함에 따라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테슬라, BMW, 벤츠 등 주요 수입 전기차의 보조금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를 공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국산이나 수입 여부와는 상관 없이 대부분 전기차에 대해 보조금이 지급됐으나 앞으로는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된 제조·판매 업체의 전기차에 대해서만 보조금이 지급된다. 기후부는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를 위해 지난 5월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이달초부터 심의에 들어갔다. 평가항목은 크게 △기술개발 역량(10점) △공급망 기여도(40점) △환경정책 대응(15점) △사후관리·지속성(20점) △안전 관리(15점) 등 5개 분야로 이뤄지며 총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어야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된다. 평가에 참여한 제작·수입사는 차종 간 중복을 포함해 총 35개 업체였으며 이 중 27개 업체가 보급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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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켜고 살충제 뿌리려던 남성, 4호선 승객들이 막았다…방화 미수 체포
지하철에서 살충제 스프레이와 라이터를 들고 불을 지르려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밤 9시25분쯤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충무로역으로 이동하던 열차 안에서 방화를 시도한 남성 A씨를 현존전차방화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전동차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향해 라이터를 켜고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본 승객들이 라이터와 살충제 스프레이를 빼앗는 등 제지하면서 불이 붙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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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실가스 감축 '2030년 목표치' 이미 초과 달성
LG전자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폐기물 재활용률에서 2030년 목표치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LG전자는 이 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주요 성과를 담은 '2025-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은 84만2000톤으로 집계됐다. 고효율 설비 도입과 재생전력 전환을 통해 2030년 감축 목표치(87. 8만 톤)보다 배출량을 낮춘 것으로 파악된다. 7대 주요 제품의 사용단계 원단위 탄소배출량도 2020년 대비 22. 5% 줄여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검증 기준인 2030년 목표치(20% 감축)를 넘어섰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97. 3%를 기록하며 2030년 목표치인 95%를 넘겼다. 국내 전 사업장은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지난해 회수한 폐전자제품은 64만 톤이며 2006년 이후 누적 회수량은 565만 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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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갈등 쌓인 中·EU…"10월까지 가시적 성과 낸다"
무역 불균형 문제로 대립 수위를 높이고 있는 유럽연합(EU)과 중국이 오는 10월을 양측의 갈등을 풀기 위한 시한으로 설정했다. 막대한 대 중국 무역적자를 겪고 있는 EU측이 '10월까지 가시적 성과를 내라'고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도 EU의 이 같은 강경 기조에 강하게 반발하는 모양새다. EU측은 가을에 다시 베이징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마로시 셰프초비치 EU 통상·경제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의 핵심 통상 협상에서 양측은 무역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 플랫폼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양측이 동일한 무역 통계를 활용해 수입 급증 여부를 함께 점검하고 수입이 사전에 설정한 '레드존' 수준에 도달하면 즉시 정치적 협의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협상에서 이례적으로 △무역·투자 균형△수출 통제△지식재산권△WTO개혁 등 네 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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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은 정부…토허제까지 꺼냈다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 규제지역은 12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도 함께 지정해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경기도는 또 이들 3개 지역을 7월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지역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은 기존 25곳이 유지된다. 정부는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확대해 시장 과열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진 곳들이다. 동탄은 반도체 산업 투자 기대감과 GTX-A 개통 영향으로 올 2월 0. 78%였던 월간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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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훈풍 속 리밸런싱 압력…亞 증시 혼조세[Asia오전]
30일(현지시간)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 증시의 기술주 강세 훈풍과 상반기 말을 맞은 기관들의 리밸런싱(자산 배분 조정) 매물 압력이 겹치면서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93% 오른 7만 166. 82에 오전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의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장중 한때 닛케이 평균 상승폭이 1000포인트를 넘기기도 했다. 키옥시아는 3% 넘게 뛰었고, 소프트뱅크그룹(SBG)과 어드반테스트는 1% 이상 상승하는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리밸런싱 목적의 매도세로 장중 한때 2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월말과 반기말이 겹친 만큼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매도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4~6월 일본 증시가 크게 상승한 만큼 기술주를 중심으로 리밸런싱 목적의 매도 압력이 클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자와 증권 투자자문부 미쓰이 이쿠오 펀드 매니저는 닛케이 신문에 "반도체 관련 등에 편중돼 있던 매수 포지션을 일부 낮추는 움직임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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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신임'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DS부문 분리 교섭 추진"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안을 가결했다. 최 위원장은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제도를 활용해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교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최 위원장 재신임안에 대한 조합원 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87. 5%(3만3550명)로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함께 상정된 규약 개정안도 찬성 93. 17%(3만5719명)로 통과됐다. 투표에는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참여했다. 최 위원장은 재신임안 가결 이후 입장문을 내고 "노동위원회 교섭단위 분리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초기업노조 단독 교섭으로 DS부문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겠다"며 "이를 뒷받침할 DS부문 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켜 집행부와 교섭위원을 사업부별로 (정하고) 목소리와 안건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DS부문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과반 노조를 추구하는 동시에 노사협의회 장악으로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하겠다"며 "6월 각 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가 진행됐으나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 초기업노조가 답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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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시위 현장서 발견된 '연습용 수류탄'…"제대하면서 갖고 나와"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연습용 수류탄'을 들고 온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을 분실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총포화약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낮 12시쯤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서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발견 당시 수류탄은 기폭 장치인 뇌관이 제거된 상태였다. 같은 날 오후 6시40분쯤 경찰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A씨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군대 복무 당시 쓰레기장에서 해당 수류탄을 습득한 뒤 지난 4월 제대하면서 가방에 담아 나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근 시위 현장에서 해당 수류탄으로 장난을 치다 분실했고, 수류탄을 발견한 시민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연습용 수류탄을 습득하고 보관한 경위가 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관련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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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미리디, 25개 포지션 대규모 채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AI(인공지능)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 채용 규모는 총 25개 포지션이며, 이 중 개발 관련 직군이 9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에디터 엔지니어 등이 포함되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개발 직군 지원자는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은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