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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미리디가 AI(인공지능) 기능 고도화에 맞춰 개발 직군 중심의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하절기 채용 규모는 총 25개 포지션이며, 이 중 개발 관련 직군이 9개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백엔드 개발자·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에디터 엔지니어 등이 포함되며 신입과 경력을 모두 모집한다.
개발 직군 지원자는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로 시행될 수 있다. 비개발 직군은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으로 구성됐고, 포지션에 따라 신입부터 경력 10년 이상까지 모집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후 2주 이내 발표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직급과 직무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와 처우 협의가 진행된다.
미리디는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복지로는 아침·점심·저녁 식비 전액 지원, 직원 전결 휴가 제도 및 리프레시 휴가, 업무 연관 교육비 100% 지원, 동호회·문화 이벤트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리디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21% 성장한 매출 942억원을 달성하며 2020년 이후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이번 채용 상세 공고는 미리디 공식 채용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사람인 △원티드 등 주요 채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수천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함께 개발해 나갈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제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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