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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리 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본격화
경기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2일 연천군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이화종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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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석기시대' 위협에…이란 "후회할것" 미사일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타격을 위협하자 이란군도 이에 맞서 더욱 강도 높은 공격을 예고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이란군은 2일(현지시간) 반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이 영원히 후회하고 항복할 때까지 전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사행동을 강화해 적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광범위하며 파괴적인 공격을 가하겠다"고 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의 군사력을 평가한 데 대해 "불완전하다"고 했다. 미국은 이번 전쟁에서 승리를 주장하며 이란을 군사적으로 초토화·무력화했다는 입장이다. 실제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직후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군은 1일 저녁부터 2일 새벽까지 이란이 이스라엘 중부와 북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 약 1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 시대로 돌려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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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떨며 체크인 한 70대 여성...CCTV '이 모습'에 달려나간 숙박업주
숙박업소 업주가 손님의 수상한 행동을 놓치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붙잡았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 춘천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직접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숙박업소 업주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춘천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30일 저녁 70대 여성 손님 B씨가 체크인하는 과정에서 몸을 떨며 횡설수설하는 등 극도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CC(폐쇄회로)TV를 통해 상황을 살피던 A씨는 B씨가 업소 앞에서 남성 C씨에게 물건을 전달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A씨는 물건을 건네받으려던 C씨를 붙잡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금융기관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C씨 일당에게 속아 1억1000만원 상당 수표 1장을 전달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씨를 구속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씨가 유사 범죄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여죄를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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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디올백 수사 무사' 관련 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검찰이 김건희 여사 수사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대검찰청 관계자 등에 대한 첫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2일 과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열고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이른바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정보통신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은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앞서 수사를 담당했던 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이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밝힐 수 없다면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외압 등의 정황이 있었는지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수수하는 영상이 2023년 11월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이듬해 5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한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착수했다. 다만 수사팀은 김 여사를 '제 3의 장소'에서 조사했고, 같은 해 10월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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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 방송서 '아들 불륜' 나 몰라라…벌 받길" 전 며느리 분노
가수 조갑경이 아들 외도 논란에도 편집 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자 전 며느리가 또 한 번 이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2일 홍서범, 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웃고 떠들며 방송에서는 나 몰라라. 나 몰라라 하면 되는 일이라서 행복하시냐"며 조갑경이 전날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A씨는 "저도 남의 귀한 자식이자 딸이다. 본인들도 두 딸이 있으면서 죽어가던 심정을 아느냐"며 "지금도 본인들의 잘못은 전혀 모르는 가족 아니겠나. 그래서 더 답답하고 숨이 막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잊었다 싶으면 꿈에 나와 괴롭히는데 제게는 너무 큰 상처, 트라우마로 남았다"며 "알면서도 방관한 죄, 저에게 저지른 죄, 모른 척 3년이란 시간 동안 방송에서 웃고 아무렇지 않게 나온 벌을 꼭 받길 바란다. 저는 하루하루 숨이 막힌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전날에도 SNS에 글을 올려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 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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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이오랩, 조기 기술이전·AI 협업…마이크로바이옴 사업화 주목
고바이오랩이 긴 공백을 깨고 신약 후보물질 조기 기술이전과 AI(인공지능) 융합 등으로 건강기능식품 외 영역에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의 사업화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침체기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로 고도화시킨 기술이 점차 성과로 이어지고 있단 평가다. 이한승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경영 체제 개편도 맞물려 추가 사업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고바이오랩은 카카오헬스케어가 주관하는 의료 AI(인공지능) 국책과제에 올해부터 참여한다. 해당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초거대 AI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고바이오랩은 이 사업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해 소아 알레르기 진단 및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 고바이오랩은 앞서 2023년 카카오헬스케어와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양사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응용해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등의 신사업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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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최초 '4대 해병가문' 탄생…"1대는 3기, 4대는 1327기"
해병대 77년 역사상 최초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해병대는 2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대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1319명 중 4대 해병 가문의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이다. 김 이병의 증조할아버지인 고(故) 김재찬 옹은 병 3기로 제주도에서 자원입대해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도솔산지구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해 전공을 세웠다. 2대 해병인 할아버지 김은일 옹은 병 173기로 입대해 베트남전에 참전해 추라이 지구 전투 등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3대 해병인 아버지 김철민씨는 병 754기로 입대해 김포반도 최전방에서 수도 서울의 서측방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해병대에는 3대 해병 가문이 58개 있었지만 4대 해병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이병은 "핏줄로 시작된 해병으로서의 길이지만 이 길의 멋진 완성은 나의 몫"이라며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 속 나 역시 해병대 역사의 한 줄을 쌓는다는 자긍심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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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AI솔루션에 모빌린트 NPU 탑재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에 투자한 포스코그룹이 제조, 로봇, 물류, 안전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에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적용을 추진한다. AI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해가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모빌린트와 포스코DX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모빌린트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협력은 해당 투자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DX는 AI 추론 코드, 개발 환경, 데이터셋 등 핵심 자산과 산업 자동화 플랫폼(포스마스터)을 기반으로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으로 AI 알고리즘 최적화 및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이밖에 △AI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 및 기술 검증 △신규 협력 과제 발굴·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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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상가·오피스, 청년임대주택으로 바뀐다…비주택 리모델링사업 착수
서울 등 수도권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실 비주택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2000가구 공급에 나선다. 국토부는 2일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가,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 비주택을 오피스텔 등 준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전에 안암생활, 에스키스가산 등 호텔을 개조해 1인용 청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번에는 상가, 업무시설 등까지 확대해 청년뿐 아니라 신혼부부 등에게도 공급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차적으로 2000가구를 매입해 공급한 뒤 수시로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등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역세권 등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LH가 직접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하는 '직접매입 방식'과 민간이 리모델링한 뒤 LH가 매입하는 '매입약정 방식'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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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교육' 내세운 유은혜…도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교육 혁신을 위한 도민 정책 제안을 받는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교육 변화와 관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 수렴은 교육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도민 참여 기반 교육 정책을 추진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다. 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미래는 바로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은 교육 변화를 체감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교육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시간과 교육 예산이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사용될 필요가 있다"고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어 "신도시의 열정과 구도심의 전통이 공존하는 경기도는 큰 가능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이 잠재력을 모두의 성장으로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반드시 보장하겠다"면서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질적 향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교육 현장 중심 정책 추진'과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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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 대신 편의점 갈까?"…'이것' 사용 여부가 유통판 바꿨다
정부가 지난해 경기 부양을 위해 10조원대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풀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지형도가 달라졌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매출은 대폭 증가했고, 사용을 금지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매출은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중 결제추정액이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총 1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형마트(14조원) 슈퍼마켓(9조9000억원) 창고형마트(7조3000억원) SSM(2조9000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2024년 9월~2025년 2월)와 비교하면 편의점은 약 7000억원, 창고형마트는 약 1조1000억원, 중소형 슈퍼마켓은 약 3000억원 결제액이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1조9000억원, SSM은 2000억원 각각 결제액이 감소했다. 이는 소비쿠폰 지급과 소비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란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지급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대형 식자재마트로 식료품 수요가 옮겨간 영향이 크다"며 "동시에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등 영업규제도 매출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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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손 안 대고 인증샷 '찰칵'…AI 글래스, 스마트폰 넘본다
SNS 맛집에서 음식이 나와도 더 이상 스마트폰을 들 필요가 없다. "헤이 메타, 사진 찍어줘"라고 말하면 AI 글래스가 자동으로 음식을 촬영하고, 주요 영양 정보를 식단 기록 앱에 저장한다. "에너지를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라고 물으면, AI는 누적된 식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조언을 제공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조만간 '레이밴 메타'·'오클리 메타' 등 AI 글래스에 이 같은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제이미가 저녁에 뭐 먹자고 했지"라고 질문하면 왓츠앱 메시지를 분석·요약해 답변을 제공한다. 손가락으로 글씨를 써 메시지를 입력하는 기능과 렌즈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보행자 내비게이션 기능도 상반기 중 확대된다. 메타는 "올봄 더 많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AI 글래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가 인간 시선 이해…"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체계 필요"━올해 글로벌 AI 글래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메타가 오는 14일 시력 교정용 렌즈를 지원하는 AI 글래스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구글은 삼성전자·젠틀몬스터와 협력한 AI 글래스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