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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강남, 반등 준비 중?…"갈아타기 꿈틀→집값 쉽게 안 떨어진다"
서울 강남3구 아파트 시장이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집값이 쉽게 떨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망 장세가 끝난 후 집값이 다시 위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7일 KB부동산에 따르면 6월 5주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 24% 상승한 가운데 강남(0. 07%)·서초(0. 05%)·송파구(0. 07%) 등 강남3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에 그쳤다.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강남3구의 상대적으로 부진한 집값 움직임에 대해 시장 구조 변화 때문으로 해석했다. 시장이 실거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고가 주택 거래가 주춤해졌다는 판단이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7월 세제 개편안 등 정책 불확실성도 고가주택 매수세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의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관망 장세'가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고분양가 기조와 전월세 가격 불안, 매물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매도 호가가 쉽게 낮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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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죽었다" 술자리 비극…흉기 살해 혐의 20대 구속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북 경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35분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에서 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아파트 안 다른 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C씨가 "친구가 죽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다툼을 벌이다 범행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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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신초 보호구역에 안전·쉼 더한 '녹색 통학로' 조성
서울 종로구가 창신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녹색 통학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종로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탄소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올해 5월 첫 삽을 떠 지난달 준공했다. 구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길을 돌려주는 데 중점을 뒀다. 총사업비 1억 원(국·시비)을 투입해 약 300㎡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었다. 기존 보도와 차도 사이를 띠녹지로 갈라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로를 구분했다.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 창신초 후문과 맞닿은 두산아파트 벽면에는 벽면녹화를 입혔다. 휴게 벤치 5개를 설치해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인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가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넓히며 안심 통학로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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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추락사 20년 만에 불륜 발각…'살해 의혹' 받은 남편의 최후
아내가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뒤 약 8억6000만원의 생명보험금을 받은 미국 남성이 사건 당시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그러나 재판을 앞두고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People)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밴더 미어(49)는 2006년 아내 버나뎃 밴더 미어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돼 지난달 22일 체포됐으며, 수감 나흘 만인 26일 숨졌다. 데이비드는 결혼 10주년 기념여행 중 미국 유타주 엔젤스 랜딩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56만7000달러(약 8억6000만원)의 생명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버나뎃은 2006년 8월 남편과 함께 하이킹을 하던 중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데이비드는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배낭을 치우던 사이 아내가 떨어졌다"고 진술했고, 당국은 사고사로 결론 내렸다. 그러나 2022년 데이비드의 그루밍 범죄 관련 제보가 접수되면서 사건은 재수사됐다. 경찰은 데이비드가 교회에서 알게 된 14세 소녀 A씨에게 접근해, A씨가 16세였던 2002년부터 수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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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출신 천재도 하이닉스 '픽'…"美상장시 최대 70억달러 투자"
오는 10일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오픈AI 전 연구원이 설립한 헤지펀드 등 해외 투자기관이 최대 70억달러(약11조원)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혔다. 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투자회사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베일리 기포드·코투 등은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추가 상장을 통해 매각하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를 최대 70억달러 규모로 인수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 ADR는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 예탁기관에 보관하고 미국 은행이 발행한 증서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 전 이들 투자사들이 공모 물량의 최대 24%가량을 투자하겠단 의사를 밝힌 것이다. SK하이닉스의 ADR(종목코드 SKHY)은 오는 10일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 오픈AI 연구원 레오폴드 아센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인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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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 땅"...광복 직후 1948년 미군 기밀문서 나왔다
미국 정부가 보관해 온 독도 관련 미공개 기록이 새롭게 공개됐다. 독도가 '한국의 일부'라는 내용인데 미군 당국의 기밀 공문서인 만큼 증거로서의 신뢰도가 높다고 분석한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동북아역사재단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독도 체험관에서 기증식을 열고 관련 기록을 공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전갑생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해 재단에 기증한 것이다. 자료는 1948년 독도 폭격 사건에 관한 미군 당국의 조사보고서와 관련 문서 등 총 222쪽 분량으로 원래 기밀문서로 분류됐다가 해제됐다. 해당 자료 중 광복 직후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정하는 미공개 자료도 다수 포함됐다.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정한 미군 당국의 기록 및 광복 후 한국에서 생산된 독도 관련 문서 등이다. 주목할 만한 자료는 1948년 6월 8일 독도 폭격 사건 이후 미 극동 공군사령부(FEAF)가 작성한 공식 조사보고서다. 독도 폭격 사건은 미 극동공군 제93 폭격 전대 B-29 20기가 독도를 폭격 연습 표적으로 삼아 1000파운드 폭탄 76발을 투하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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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검사 "보완수사권 없이 성범죄 피해자 보호되나"
여권 주도로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소속 검사가 성범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검사는 지난 3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보완수사권 없이 성범죄 사건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검사는 "여조부에 근무하는 검사로서 송치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 없이 성범죄 사건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 피해자 보호를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고 밝혔다. 김 검사는 "성범죄 사건 대부분은 혐의를 입증할 직접적인 물적 증거가 없으니 당사자들 진술을 비교 분석하며 신빙성을 검토하고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며 "진술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발생하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기 보다는 당사자를 소환해 직접 진술을 듣고 사건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김 검사는 "직접 조사하지 않고 경찰에 '피해자의 진술은 다음과 같은 정황에 맞지 않아 의문이 있으니 재조사하기 바랍니다'라고 보완수사를 내리면 쉽게 미제 건수도 떨어뜨리고 당장은 편하다"며 "그럼에도 직접 소환조사를 하는 이유는 경찰에서 사건 당사자를 다시 조사하더라도 기소, 불기소를 결정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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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 기관
한국전력이 행안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한전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 공공기관 67,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진단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부기관장·책임자·실무자의 재난상황 대응역량(인터뷰)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재난대비 실효성 △재해 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유지 노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재난 산불 당시 변전소 2개소가 정지되는 대규모 전력설비 위기 속에서 선보인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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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조세지출 원점 재검토…부동산 투기 조장 제도 정비"
재정경제부가 이달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에 국내생산촉진세제와 생산적 금융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하는 방안을 담는다. 조세지출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제도도 손질하겠단 방침이다. 김후진 재경부 기조실장은 7일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재경부 업무보고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경제대도약을 뒷받침하는 성장세제와 모두의 성장을 위한 민생세제를 함께 담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과 생산적 금융 ISA 신설 등을 추진하고 청년창업세제지원 강화, EITC(근로장려금) 개편, 중소기업 근로자 세제지원의 지방우대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조세 지출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실거주 목적 위주의 1주택은 보호하되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제도는 합리적으로 정비하겠다"고 했다.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대해선 "리스크관리 등 중동전쟁 이후 전략추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잠재성장률 반등 달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양극화 및 구조적 문제 대응 등을 중심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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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VIP 효과" 카지노 3사 상반기 날았다…하반기 역대급 실적 기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의 상반기 카지노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VIP 고객 회복과 일본·동남아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드롭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총금액)도 일제히 늘면서 카지노 업황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 외국인 카지노 3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카지노 매출과 드롭액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3사의 합산 카지노 매출은 9705억원, 드롭액은 7조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1. 4% 증가했다. 드롭액을 실제 카지노 매출의 선행 지표로 본다. 드롭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VIP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베팅 규모가 확대됐다는 의미다. 사업자별로 보면 파라다이스는 상반기 카지노 매출은 4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546억원) 대비 5. 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드롭액은 3조8145억원으로 전년(3조5293억원)보다 8. 1% 늘었다. 파라다이스는 서울 워커힐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부산, 제주 등 4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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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재심 마감 D-1…"신청 고심 중"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신청 기한을 하루 앞둔 7일 재심 신청을 논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6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전원이 광주를 찾아 사과와 화해가 이뤄진 만큼 재심 결정에 영향이 미칠지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배재고가 스포츠공정위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재심 신청은 8일까지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앞서 스포츠공정위는 '5·18 조롱 구호' 사건 이후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스포츠공정위 징계와 별개로 일각에서는 2027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때 프로야구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을 지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전날 배재고와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가 직접 만나 화해한 만큼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이날 광주서중학교·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는 배재고 학생을 선처해달라며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총동창회는 "사랑하는 후배 재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사과를 받고 화해의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며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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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퓨리오사AI·엑스와이지와 병원형 피지컬AI 플랫폼 구축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로봇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병원형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메디아나가 축적한 의료 데이터와 병원 운영 인프라를 기반으로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NPU), 엑스와이지의 AI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병원 내 AI 분석과 물류 자동화를 통합하는 의료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와 AI 반도체, AI 로봇이 연계되는 병원형 의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메디아나와 퓨리오사AI가 추진하는 병원형 의료 AI 플랫폼은 병원에서 생성되는 대용량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위해 NPU 기반 AI 추론 환경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의 심전도(ECG), 혈압, 산소포화도(SpO₂) 등 바이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퓨리오사AI는 병원 외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해 의료 데이터의 보안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NPU 기반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병원별 AI 분석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