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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돈이 쓸모없어질 때가 온다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 중 세계인들을 가장 불안하게 만든 것은 안전자산의 위상 하락이다. 달러, 금 등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것들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요국의 각축전이 심화됐다.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에 대한 투자까지 등락을 거듭하면서 '무엇이 절대적인 자산인가'에 대한 의문만 부풀고 있다.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저서 '돈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할 때'에서 돈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가속화된 기술 경쟁이 기후위기, 기술 위협 등 '가짜 풍요'를 조장했고 결국 시스템이 흔들리는 계기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아무리 자산 규모가 크더라도 사회 체제가 붕괴한다면 개인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뿐더러 인간의 생존 주권마저 위협하게 된다. 저자가 문명의 마지노선으로 제시하는 시기는 2030년이다. ASI(인공슈퍼지능)의 출현으로 인한 기술적 특이점의 도달, 인구 소멸 등 위기가 겹치며 더 이상 돈으로 안전을 살 수 없는 때가 닥친다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돈이 지배하던 질서(머니 로직)에서 벗어나 생명력 위주의 '살림 로직'으로의 전환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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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승세 돌아선 서울 집값…4월 첫째 주 0.17% 올라
4월 첫째 주 서울 집값이 소폭 상승했다. 전셋값도 매물 부족에 따라 상승세를 유지했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 17%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0. 20% 상승해 수도권 변동률은 0. 18%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선 5대광역시와 기타지방이 각각 0. 09%, 0. 04% 올랐다. 지역별로 △경기(0. 23%) △전북(0. 20%) △부산(0. 15%) △울산(0. 15%) 순으로 올랐다. 반면 △광주(-0. 15%) △세종(-0. 06%) △충남(-0. 04%) △제주(-0. 04%) 등은 떨어졌다. 4월 첫째 주 서울 전셋값은 0. 04% 올랐다. 경기·인천과 수도권 변동률은 각각 0. 02%, 0. 03%다. 5대광역시는 0. 02%, 기타지방은 보합(0. 00%) 수준에서 움직였다. 지역별로 △제주(0. 06%) △인천(0. 05%) △서울(0. 04%) △대구(0. 03%) △전북(0. 03%) 등이 올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이 원칙적으로 불허된다"며 "매물화하는 시점은 내년까지 분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급 가뭄에 단비 효과 정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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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호르무즈 뚫었다...이란전쟁 후 처음으로 LNG선 통과
필리핀, 태국 등이 이란과의 협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통항을 약속받은 가운데 일본 선박도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대형 해운사 미쓰이 OSK 라인스(MOL)는 3일(현지 시각) 호르무즈 해협 서쪽 페르시아만 내에 고립돼 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혔다. 다만 MOL 측은 선박의 정확한 해협 통과 시점이나 이란과의 별도 협상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오가는 에너지 혈맥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2월 28일 이뤄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이번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미쓰이 OSK 라인스와 오만 기업이 공동 보유한 '소하르(SOHAR) LNG'호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일본 관련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본 원유 수입량의 중동 의존도는 9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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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대서양 동맹'...나토 사무총장, 다음 주 트럼프 만나
이란 전쟁으로 대서양 동맹의 분열이 심화된 가운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다. 3일 AFP통신에 따르면 나토는 이날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도 면담에 나설 예정이다. 9일에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 연구소에서 연설에 나선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도움을 주지 않는 나토 동맹국을 향해 연일 비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이 이란 전쟁에 협조하라는 미국의 요구에 잇따라 거리를 두자 미국이 나토 탈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나토 동맹국이 이란 전쟁 지원 요청에 미온적인 점을 들어 "매년 수억 달러를 지출하며 그들을 보호했지만 그들의 행태를 보니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며 나토와의 관계 재검토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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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비자 발급 거부당해 10년간 미국 못가"…미국인 존박 "이것 때문?"
댄서 가비가 과거 미국대사관으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절당해 10년간 미국 여행을 못했다고 털어놨다. 가비는 지난 3일 공개된 웹 예능 '퀸즈나잇'에서 "과거 LA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바람이 컸지만, 정작 가장 큰 걸림돌은 비자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비는 여러 차례 대사관에 학생 비자(F-1)를 신청했지만 한번도 발급받지 못했다며 "계속 의심받는 느낌이었다. 미국에서 정착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만 대사관으로부터 발급 거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내가 대사관에서 '왜 오렌지 페이퍼(비자 거절 문서)를 받냐'고 물어보면 '이유는 없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미국에 갈 수 있는데 여전히 세컨더리 룸(2차 입국심사실)에 들어간다"며 입국할 때마다 2차 심사를 받는다고 했다. 이에 한국계 미국인 존박은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가비는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가비는 "외모로 내가 미국에 눌러살 것 같다고 판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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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만취녀 유사강간" 인기 번역가 두 얼굴...장모 살해→캐리어에 유기[이주의 픽]
첫 번째는 번역가 황석희의 과거 성범죄 전과 논란이다. 지난달 3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받았다고 보도했다. 황씨는 2005년 5월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근처에서 여성 5명을 상대로 폭행과 강제추행 등을 저질렀다. 그는 길을 걷던 여성을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리고 배에 올라타 신체 부위를 만졌다. 여성이 반항하자 그의 얼굴을 3~4차례 가격했고, 이를 말리던 피해 여성 일행도 폭행했다. 두 사람은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황씨는 이후 30분 만에 2차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택시를 기다리던 또 다른 여성 얼굴을 붙잡고 스킨십을 시도한 뒤 길바닥에 넘어뜨려 추행했다. 강제추행치상, 야간·공동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는 "술에 만취해 심신상실 상태에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씨는 약 9년 뒤인 2014년 5월 자신이 강사로 있던 문화센터 수강생과 술을 마시다 또 한번 성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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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AI 캐릭터'로 돈 번다...유튜브식 채팅 플랫폼에 '뭉칫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시 출시된 케이브덕은 현재 누적 가입자 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이중 67%가 해외 가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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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 경쟁 줄어든 웹툰 플랫폼… 메가IP 발굴 '선택과 집중'
지난해 국내 웹툰 신작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웹툰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다작 보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선택과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발표한 '2025 만화 웹툰 유통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웹툰 작품 수는 1만 6861개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해 1만8792개와 비교해 10. 3% 감소한 수치다. 플랫폼 간 중복 연재를 포함한 2025년 웹툰 신작 수는 1만 2324개로, 전년도 1만 4678개에서 16. 0% 급감했다. 중복 연재를 제외한 순수 신작 수 역시 2024년 5301개에서 2025년 4864개로 8. 2% 줄었다. 플랫폼별로 보면 지난해 서비스를 종료한 '톡소다', '피너툰', '스푼코믹스'를 포함해 9개사에서 신작 연재를 하지 않았다. 네이버시리즈의 신작 연재는 전년 대비 16. 2% 감소한 1788개를 기록했다. 리디북스의 신작은 561개로 전년도 838개에서 33. 1% 줄었고, 봄툰의 신작 수는 1138개에서 314개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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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에서 '제로 사이다' 공짜로 드려요"[핑거푸드]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움츠러든 외식업계가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무료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매출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남산 와인페어'를 개최한다. 벚꽃과 함께 와인, 음악,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상징적인 축제로,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산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N서울타워는 또 오는 19일까지 '2026 블라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산 와인페어'를 포함해, 저녁 6시 이후 매시 정각에 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블루밍 라이츠'와 벚꽃 풍경을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봄 시즌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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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15 등 2대 이란서 격추, 1명 실종…트럼프 "협상엔 영향 없다"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군용기 2대가 잇따라 격추되면서 이란의 방공망을 대부분 무력화시켰다는 미군의 주장이 무색해졌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격추된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대공 사격을 받고 추락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다. 이란 매체들이 공개한 추락한 전투기 잔해 사진과 관련, 미 CNN 방송은 미 공군의 F-15E 자료 사진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F-15E 전투기에 탑승했던 2명 중 1명은 추락 도중 비상 사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군은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탑승자 중 1명을 구조했다. 비상 탈출한 탑승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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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형준 "부산을 월클도시로…주진우, 국회에 꼭 필요한 사람"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성과를 낳는 혁신을 완성하겠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66)은 1일 부산시청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혁신 역량은 현실 경험, 시대의 흐름에 대한 끝없는 연구와 이를 쫓아가려는 노력이 합쳐져 만들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2021년부터 제38·39대 부산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9년부터 지방운동본부 정책본부장으로 활동한 경력 30년 이상 지방분권 활동가이기도 하다. 박 시장은 "부산을 월드클래스 도시"로 만들겠다며 6. 3 지방선거에서 '3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다음주 주진우 의원(51)과의 경선 투표에서 이기면 국민의힘 후보로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55)과 맞붙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박 시장은 지난 부산시정 성과와 노련함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 시장은 "5년간 부산을 글로벌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성과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부산은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실업률이 가장 낮고 일자리 지표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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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보려고 1년 기다렸는데 뭐꼬" 부산 시민들 분노케한 촬영
벚꽃 명소로 꼽히는 부산 개금벚꽃문화길 일부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통제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벚꽃문화길에서 지난 1일과 2일 저녁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됐다. 촬영팀은 포토존 주변 약 20m 가량을 통제하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금벚꽃문화길은 개금동 764번지부터 765번지까지 벚나무가 길을 이루는 벚꽃 명소다. 약 200m 길이의 언덕형 산책로로, 오래된 단층 주택촌과 촘촘하게 식재된 벚나무 수십그루가 조화를 이뤄 SNS(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탔다. 벚꽃길 통제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나왔다. 장비와 차량이 촬영 전부터 좁은 길을 점유해 이동을 방해했으며, 촬영을 위해 일부 경관조명을 꺼놔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SNS에는 "만개한 벚꽃 보러 왔는데 너무 아쉽다", "이건 진짜 너무한 것 아닌가", "벚꽃은 딱 며칠 피고 지는데, 그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독점해버리는 게 말이 되냐", "드라마 한 편 찍는 게 시민들의 통행권보다 우선인가" 등 지적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