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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억 받고 일 하실 분" 직장인 연봉 어마어마...무슨 일이길래
중국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기업의 최고급 연구 책임자 채용 연봉이 최대 272억원으로 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인구 20~50만명 급 소형 도시의 연간 재정 수입과 맞먹는 수준의 연봉이다. 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가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부문 최고 연구 책임자의 글로벌 공개 채용 진행 과정에서 연봉을 1500만위안(약 32억원)에서 최대 1억2400만위안(약 272억원)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봉은 현금과 지분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된다. 유비테크 채용 과정에서 실제로 최대 수준의 연봉이 책정된다면 다른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창업자이자 CTO(최고기술책임자)인 왕싱싱 최고경영자(CEO) 연봉 250만위안(약 5억원)의 55배에 육박하게 된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는 오픈AI나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최고 연구 책임자 보수와 맞먹는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유비테크는 회사 SNS 계정에 최고급 연구 책임자 채용 연봉 관련, "이것은 직장인 연봉의 천장으로 우리가 찾는 최고급 연구 책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바꿀 진정한 게임체인저여야 한다"는 문구를 달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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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편되는 아시아 산업지도…"글로벌 질서, '국가' 아닌 '생태계'로 이동"
지난 10여 년간 글로벌 경제는 비교적 단순한 구조 위에서 작동해 왔다. 중국은 '생산'을 담당하고, 미국은 '소비'를 이끌며, 나머지 세계는 이 축에 적응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이 질서는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지정학적 압력 속에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최근 2년간 미·중 무역 긴장은 완화와 재격화를 반복했지만, 과거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수준에서 고착화되고 있다. 2024년 미국 대선 국면에서는 중국산 제품에 약 60% 수준의 관세 부과 방안이 거론됐고, 2025년 4월에는 일부 품목의 실효 관세가 최대 145%까지 급등했다. 이후 제네바 합의를 통해 약 30%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전히 26~30% 수준의 높은 관세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10~15% 수준의 보편 관세 도입 가능성도 남아 있다. 중국 역시 맞대응에 나섰다.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약 125%까지 끌어올렸다가 현재는 약 10% 수준으로 조정한 상태다. 이같은 흐름은 단순한 정책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무역 구조 전반의 '리셋'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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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 작전의 딜레마 [PADO]
워털루 전투에서 한 군인이 웰링턴 장군에게 다가와 '아군이 전장 너머에서 나폴레옹을 발견하고 현재 조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발포할까요?' 하지만 웰링턴은 발포 승인을 거부했다고 한다. 적군 사령관이자 적국의 수장을 살해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한 행동이며 만약 사령관이 죽지 않았다면 누가 전투에서 이겼을지 모르게 되어 진정한 승리를 이루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웰링턴과 나폴레옹의 이야기는 꾸며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가능성은 있어요. " 두 지도자의 전기 작가인 앤드루 로버츠는 말한다. ) 그러나 이 이야기는 도널드 트럼프가 다시 이끌어낸 이 오래된 질문에 생각거리를 던진다. 과연 '참수 작전', 즉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을 의도적으로 표적 살해하는 것이 전쟁이나 외교 정책의 적절한 전술이 될 수 있는 시점은 언제인가? 역사를 공부하거나 국제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국가가 암살에 관여한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중동 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정치 지도자들을 노골적이고 심지어 자랑스럽게 표적으로 삼는 것에는 무언가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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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게임 잘해야지"…K게임사들 곁눈질 끝내고 '본업' 유턴
게임 업계에 조직 효율화 움직임이 거세다. 그동안 게임 외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려던 게임 업계가 결국 본질은 게임이란 판단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권한을 텐센트로 이관한다. 그동안 넥슨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맡던 것을 텐센트에 전적으로 넘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넥슨은 던파 모바일 신규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만 집중하게 됐다. 던파 모바일은 2024년 중국 서비스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캐피털 마켓 브리핑에서 이정헌 넥슨 대표는 던파 모바일이 초반 흥행세를 유지하지 못했던 점에서 미흡함을 인정하며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결국 넥슨이 꺼내든 칼은 게임사의 본질인 개발로 돌아가기였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를 설립하며 이런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해 오직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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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위기: 거의 만나지 않아도 그들은 여전히 내 '친구'일까? [PADO]
강아지는 한켠에서 잠들어 있었고, 나는 식탁에 앉아 연한 차를 마시고 있었다. 스물한 살 난 아들 샘은 바닥에 다리를 꼬고 앉아 기타를 만지작거리며, 친한 친구 하나가 데이트를 망친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었다. "로코 녀석, 참 바보야. " 샘이 이야기를 마치자, 나는 다정하게 말했다. 샘이 맞장구쳤다. "그래도 전 걔가 좋아요. " 우리는 함께 웃었다. 그러다 아들은 기타 줄을 퉁기던 손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았다. "아빠는 사실 친구가 별로 없죠?" 결코 상처를 주려는 말은 아니었다. 샘으로서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법도 했다. "나도 친구는 있어. " 내가 말했다. "자주 만나지 못할 뿐이지. 그래도 여전히 친구라는 건 변함없어. 그걸로 충분해. " 샘은 잠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허세를 부리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던 것 같다. 그 순간의 나는 그것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러고는 나를 배려하듯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아들의 한마디는 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내 우정은 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내가 말한 것처럼 내 삶에 우정이 여전히 남아 있는 걸까? 나는 친구들에게서 무엇을 얻고 있었으며, 또 그들에게 무엇을 내어줄 수 있었던 걸까? 나는 차를 한 모금 더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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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와 앤트로픽이 싸우는 이유 [PADO]
도널드 트럼프는 단호한 어조를 취하려 했지만,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을 둘러싼 세계의 이중적 태도를 의도치 않게 드러냈다. 2월 27일 미국 대통령은 국방부 등 여러 정부 기관과 협력해온 미국의 AI 기업 앤트로픽을 "좌파 미치광이들"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나는 미국 정부의 모든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의 기술 사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지시한다. 우리는 그것이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으며, 다시는 그들과 거래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포효했다. 그러나 불과 한 문장 뒤 그는 또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동원해" 향후 6개월 동안 앤트로픽이 정부와 협력하도록 강제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치광이들'이 국가의 정상적 기능에 용납할 수 없는 리스크인 동시에, 국가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어서 필요하다면 협력하도록 강요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AI가 인간의 능력을 능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진 이후, 세계는 이와 유사한 딜레마와 씨름해왔다. AI 기술은 지나쳐버리기엔 너무 강력해 보이면서도, 무조건 받아들이기엔 너무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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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전국에 비 소식…일부 남부지역엔 시간당 20~30㎜ 집중호우
오늘(4일)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으며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에 그치지만 일부 내륙 지역에선 늦은 오후까지도 계속될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북부 5~20㎜ △강원 영동남부 20~60㎜ △대전·세종·충남·충북 10~40㎜ △광주·전남 20~60㎜ △전북 10~40㎜ △부산·울산 30~80㎜ △경북동해안, 경남내륙(지리산부근 제외) 20~60㎜ △제주도(북부 제외) 30~100㎜(많은 곳 산지 150㎜ 이상, 중산간 120㎜ 이상) 등이다. 특히 전남해안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 집중호우가 예상됐다. 이번 비는 강풍까지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권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이상, 제주 산지는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에서도 강풍이 불 전망이다. 대부분 먼바다에서 물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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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거친 헌재, 1년간 파면 관련 법리·역량 크게 늘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다수 탄핵소추 사건을 처리하면서 관련 역량이 크게 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사건도 처리하면서 파면에 대한 법리적 기준도 더 명확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헌재는 1988년 출범 이후 총 16건의 탄핵심판 사건을 접수했는데 이중 절반 이상이 2023∼2025년에 쏠려있다. 연평균 1건 혹은 1건도 없던 수준에서 사건이 많이 늘어나면서 헌재에선 그전에 없던 탄핵 관련 기준, 법리 등을 새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헌법은 공직자가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고 넓게 규정하고 있다. 헌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건을 결정하며 '파면을 정당화할 중대한 법 위반이 있어야 한다'는 요건을 추가했다. 다만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헌재는 비상계엄 관련 '중대한 법 위반'에 대한 기준도 새로 살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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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 헌재는 커지고 검찰은 쪼개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약 1년 사이 형사사법 체계는 크게 재편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헌법재판소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법원에서 확정된 판결도 헌재 판단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헌재는 시민 한 사람의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관이 됐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이 몸담았던 검찰은 오는 10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법조계에서는 재판소원제가 지난 3월 도입된 이후 헌재의 위상과 역할이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많다. 과거 헌재는 법률의 위헌 여부나 탄핵·권한쟁의 등 헌법 문제를 다루는 기관이었다. 헌재가 외도 행위를 형벌로 처벌하던 간통죄를 성적 자기 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린 것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 이후 현재 권한은 더 커졌다. 그동안 헌법소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대상이 되면서다. 헌재는 법원의 확정판결도 일정한 요건 아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했는지도 다시 한번 따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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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보다 더 비싸다고?" 노량진·흑석동 '분양가 역전'...비강남 들썩
서울 강남권보다 비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가 더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이 제한되는 사이 신축 희소성과 강한 수요가 맞물리며 비강남권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한 결과다. 분양가 역전은 청약 수요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강남권 분양에 청약 수요가 편중되는 동시에 비강남권의 고분양가가 주변 시세를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하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의 전용 84㎡ 분양가는 25억1500만~27억5650만원으로 책정됐다. 3. 3㎡당 분양가는 7800만원선이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동작구 노량진6구역 재개발)의 3. 3㎡당 분양가는 7800만원 수준이다.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단지인 '흑석 써밋더힐'은 분양가가 850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남권에서도 핵심지로 꼽히는 반포보다 동작구의 분양가가 더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양가 역전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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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수, 학생 손등에 키스" 일본선 성추행 체포도...강의 배제
일본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는 동국대학교 교수가 강의에서 전면 배제됐다. 이 교수는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추행을 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동국대학교는 일본학과 소속 A 교수는 오는 6일부터 맡고 있던 모든 수업에서 제외되며, 기존 담당하던 3개 강좌에는 대체 강사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교수를 둘러싼 성희롱과 성추행 의혹이 공론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앞서 일본학과 학생회와 재학생들은 지난달 23일 대자보를 통해 A교수가 교수 지위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을 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대자보에는 A교수가 학생들의 손등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을 반복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교수는 지난 1월 일본 오카야마시의 한 숙박시설에서 20대 여성의 신체를 동의 없이 만진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다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해당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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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아니고 진짜? 美 국가부채 39,000,000,000,000달러 돌파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39조달러(5경8808조원)를 넘어서며 재정 건전성에 경고등이 커졌다. 인구 고령화로 인해 복지 지출이 늘어난 가운데 나라빚 이자가 눈덩이로 불어난 영향이다. 이 가운데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방비도 늘어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 40조달러(약 6경)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미국의 총 국가부채는 39조1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말 38조달러를 기록한지 약 5개월만에 39조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정부 재정 감시단체인 피터슨재단의 마이클 A. 피터슨 대표는 이와 관련해 "미국인들이 부채의 놀라운 증가 속도와 우리가 다음 세대에 떠넘기고 있는 재정적 부담을 인식하는 계기가 돼야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더불어 현재의 속도라면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에 미국의 국가 부채는 40조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아무런 계획 없이 매달 수조 달러씩 빌리는 것은 그야말로 '지속 불가능'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