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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4.5만 리터 방수"…대용량포방사시스템, 충청권 배치
중앙119구조본부가 대형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청권에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1일 충남 서산 119화학구조센터에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배치를 완료하고 실전 운용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지난 2월 27일 납품 이후 약 한 달간 장비 조작 교육과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쳤다.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은 기존 장비로 대응이 어려운 대형 유류탱크 화재 등에 특화된 첨단 장비다. 방수포와 대형 펌프, 수중 펌프, 호스 회수기 등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돼 작동한다. 특히 수중 펌프를 통해 하천이나 바닷물 등을 제한 없이 소방 용수로 활용할 수 있으며, 분당 최대 4만5000리터의 물을 방사할 수 있다. 이는 30m 길이 수영장을 약 25분 만에 채울 수 있는 수준이다. 최대 방수 거리는 110m에 달해 화염과 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원거리 진압이 가능하다. 실제 대형 화재 대응에서도 성과를 입증했다. 2018년 경기 고양 저유소 화재 당시에는 진압에 17시간 이상이 소요됐지만, 해당 시스템이 투입된 지난해 2월 울산 석유화학단지 유류탱크 화재에서는 투입 15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3시간 만에 완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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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비행기 푯값, 선물이라도?"…우본, EMS 최대 1만원 할인
우정사업본부가 국제특급우편(EMS) 요금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가 상승으로 비행기 푯값도 덩달아 오르는 가운데 가족이나 친지에게 마음을 전할 대체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EMS프리미엄 보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로 우체국 창구에서 해외로 물품(서신 등을 제외한 비서류)을 보내는 개인 고객은 누구나 우편물 1통당 기본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중량·발송 국가 등과 관계없다.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주요 5개국으로 EMS프리미엄 우편물을 보낼 경우 5000원이 추가 할인돼 최대 1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유가 변동으로 항공 여객 운임이 상승함에 따라 해외 거주 친지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해외로 선물을 보내는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벤트 내용이나 국가별 발송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창구,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 우체국 고객만족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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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책 비판 시위도 테러?…인권위가 국회에 우려 표한 이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정치적 목적의 행위를 테러 범주에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국민 기본권 침해 우려가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국회에 전달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27일 테러의 정의를 정치 영역까지 확대하는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테러방지법 개정안)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은 테러의 정의에 '정당의 민주적인 조직과 활동을 방해할 목적'을 추가하는 게 골자다. 정당 또는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폭력행위를 테러 범주에 포괄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인권위는 테러방지법이 출입국·금융거래·통신이용 정보의 수집과 분석 등 강력한 공권력 행사를 수반한다는 점에서 적용 범위를 엄격하게 한정해야 한다고 봤다. 특히 테러 개념이 정치영역까지 확대될 경우 정당 정책에 대한 비판이나 항의 시위 등도 테러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개인의 사회적 관계·정치적 성향 등의 정보가 테러 위험 평가를 이유로 국가기관에 의해 과도하게 수집돼 사생활의 자유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제한할 수 있단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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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재생' 눌렀다가…"불법 딥페이크, 보기만 해도 범죄입니다"
경찰청이 오는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각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예방수칙을 홍보한다. 경찰청은 사이버성폭력·사이버도박·공중협박 등 여러 사이버 범죄에 대한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예방수칙은 △수상한 인터넷 주소 클릭 금지 △호기심에 도박사이트 접근 금지 △가짜영상(딥페이크) 등 불법성영상물은 소지·구입·시청도 범죄임을 인식 등이다. 경찰은 2일부터 예방수칙과 홍보 영상을 경찰청 누리집과 네이버 등 온라인 플랫폼, 넷마블과 네오위즈 등 게임사이트에 게시해 국민이 사이버범죄 예방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10∼20대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쇼츠 영상'(20~30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으로 제작됐다. 전국 시도경찰청도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자체 홍보에 나선다. 또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가진 국민으로 구성된 '누리캅스'와 협업해 온라인상 불법 유해정보를 점검하고, 현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사이버범죄 예방 강사들이 학교·기업에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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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수요 넘친다" 천궁-Ⅱ 두뇌 만든 기업…또 놀라운 방산기술 공개[혁신기업 인사이드]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넥스윌 본사 1층에 들어서자 손바닥만한 초록색 PCB(기판)들이 눈에 들어왔다. 겉보기엔 평범한 전자부품 보드지만 이 '송수신제어모듈'이 있어야만 전장에서 레이다(RADAR)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상공에 있는 적을 탐지하고 요격할 때 없어선 안 될 부품이라는 뜻이다. 중동 전쟁에서 UAE(아랍에미리트) 방공망을 지켜내 주목받은 국산 방공체계 '천궁-Ⅱ'의 AESA 레이다에도 넥스윌의 기술이 들어갔다. 레이다가 주고받은 신호를 분석해 거리·속도·방향·각도 등 표적 정보를 계산한다. 레이다가 '눈'이라면 넥스윌의 기판은 이를 해석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넥스윌만의 경쟁력은 '기술 내재화'였다. 방산·통신 전문 강소기업으로서 RF(주파수) 하드웨어·신호처리 알고리즘·소프트웨어까지 대부분을 직접 개발한다. 때문에 국방과학연구소(ADD)나 H사 등 국내 대형 방산업체와 협력관계가 끈끈하다. 매년 매출의 7% 이상을 R&D에 쏟은 결과다. 서원기 대표이사는 "천궁-Ⅱ 레이다 장비에 수백개 모듈이 들어가는데 이중에서 넥스윌의 모듈만 약 150여개가 탑재된다"라며 "대체 불가능한 핵심 모듈로만 보면 약 10여개 중 3~4개를 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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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약 복용후 24시간 운전 자제"…해외는 어떻게 단속하나
해외 주요국들은 약물 운전에 해당하는 약물 종류와 허용 농도를 수치화해 명확한 단속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혈중 농도가 법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처벌한다. 우리나라처럼 직선보행·한발서기 등 상태 평가에 의존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영국은 도로교통법을 통해 약물 운전 기준을 구체화했다. 불법 약물과 의료용 약물 등 17종에 대해 혈중 농도 기준을 명시하고, 이를 초과하면 '운전 부적합' 상태로 판단한다. 기준은 △코카인 10㎍/L △벤조일렉고닌 50㎍/L △케타민 20㎍/L 등이다. 의료용 약물인 △클로나제팜(50㎍/L) △디아제팜(550㎍/L) 등에도 각각 기준을 정해뒀다. 단속 절차도 체계적이다. 음주·약물 영향이 의심되거나 교통 법규 위반, 사고 발생 시 단속 대상이 된다. 예비 호흡검사 이후 약물 영향이 의심되면 손상검사와 약물 검사가 이어진다. 손상검사에선 경찰이 △동공 반응 △균형 유지 △보행·회전 △한쪽 다리로 서기 △손가락으로 코 짚기 등을 통해 운전 적합성을 판단한다. 이후 타액이나 땀 검사를 통해 약물 반응을 확인하고 기소 절차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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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청년들에게 대리비 줬다가 전액 회수"
음식점에서 지역 청년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대리 기사비 명목으로 지급한 적 있지만 부담을 느껴 다음날 회수했다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1일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 15명 가량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기분 좋게 이야기하다가 대리 기사비 이야기가 나왔다"며 "누구는 주고 누구는 주지 않을 수 없어서 청년들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다만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그는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배석해있던 직원에게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청년 대표로부터 전액 68만원을 돌려받았다"며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관련 CCTV(폐쇄회로TV) 영상이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식당 주인이 언젠가 한번 접근한 적이 있다"며 "그 영상이 있는데 만나자고 해서 저희는 전혀 문제가 될 게 없기 때문에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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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도 위험하다고?"…운전하면 안 되는 약물 490종 단속
병원에서 흔히 처방받는 약도 운전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약물운전 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처방부터 복약 단계까지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약물 운전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오는 2일 시행된다. 단속 대상이 되는 약물은 총 490종이다. '마약류관리법'에 명시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481종과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 9종이 포함된다. 일상적으로 처방받는 일반 의약품도 예외가 아니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처럼 졸음을 유발하거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약물은 상황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은 과로·질병·약물뿐 아니라 그 밖의 사유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경우까지 폭넓게 금지하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 항히스타민제가 꼽힌다. 종합감기약에서부터 아토피피부염까지 광범위하게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한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인 △디펜히드라민 △클로르페니라민 △독실아민 등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특성 때문에 이런 부작용이 흔하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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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중부권 제조산업 AI 전환 이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거점형)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노동부는 전국 20개 기관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5개 기관이 권역별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됐다. 한기대는 충남과 충북, 대전을 아우르는 중부권 거점 기관 역할을 맡는다. 대학은 연간 약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부권 제조 산업 수요에 맞춘 AI 전환 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와 모빌리티 산업이 집적된 충남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했다. 먼저 기업의 AI 도입 수준 및 직무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트랙형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코칭을 연계한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진단과 교육, 현장 적용, 사후 코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로서 중부권 내 공동훈련센터와 유관기관을 연계하는 권역 단위 거버넌스를 확립한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특화 훈련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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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헐값 임대 의혹' 김관영 전북지사 "어떤 특혜도 받은 적 없다" 반박
전북지사 예비후보인 김관영 전북지사가 자택 헐값 매입 논란에 대해 "기득권을 내려놓기 위한 적법한 선택을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저의 자택 임대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는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플러스 건설이 소유 중인 최고급 펜트하우스를 시중 최저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임대해 거주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매체는 임대인이 김 지사와 공적·정치적으로 얽혀있어 공직윤리, 이해충돌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SNS에 "재산 신고 시 계약서 사본을 첨부해 단 1원도 숨김없이 정상 신고했다"며 "인사혁신처와 감사위원회의 검증에서도 어떠한 지적도 없었다. 저는 어떠한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 지사는 "저는 (전북지사) 취임 직후, 수십 년간 유지된 무상 관사를 도민께 돌려드렸다"며 "관사를 고집했다면 매달 200만원(월세 및 관리비)에 달하는 사비 부담도, 이런 억울한 의혹도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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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호르무즈 막혔다고 출퇴근 막나…외교에서 해법 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여파로 민간 차량 5부제, 공공부문 2부제 도입이 검토되는 것에 대해 "국민의 재산권과 영업권을 관료들이 가볍게 여기는 풍토"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호르무즈가 막혔다고 출퇴근을 막는 게 대책이 되어서는 안 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언급으로 민간에는 5부제, 공공부문에는 2부제 시행이 검토되고 있다. 에너지 절감 취지는 공감한다"면서도 "차량 소유자는 이미 취득세와 자동차세를 납부했고 보험료도 내고 있다. 국가가 사용권을 박탈하면서 세금과 보험료는 그대로 걷겠다는 건 권리를 빼앗고 의무만 남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량) 부제를 시행하려면 운행 금지 일수에 비례한 자동차세 환급과 보험료 소득공제가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반드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정부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자 협력, 대이란 직접 대화, 도입선 다변화 같은 전면적 외교보다는 차량 수요 억제에 집중하는 것 같다"며 "리터(ℓ) 당 2000원이 넘는 기름값을 감당하면서도 차를 끌고 나올 사람들은 차가 아니면 방법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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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창업하는 시대...호서대, 국가창업 프로젝트 거점으로 주목
정부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호서대학교가 핵심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창업 인재 5000명 발굴 계획을 구체화했다.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을 국가가 적극 지원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테크·로컬 창업을 동시에 육성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창업 오디션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방식이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는 호서대를 비롯해 고려대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창업자 발굴과 보육, 멘토링을 담당한다. 대학이 지역과 산업 기반에 맞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실행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호서대는 창업중심대학사업과 벤처육성실을 중심으로 구축된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를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 내 TIPS(팁스) 운영조직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후속 투자를 지원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