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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23일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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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화점 1500만원 명품 훔친 미국인…태연하게 다시 왔다 검거
경찰이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1500만원 상당 명품을 훔친 40대 외국인 남성을 검거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쯤 강남구 압구정 한 백화점에 침입해 여러 매장을 돌며 1500만원 상당 의류와 잡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백화점 개점 전 직원 출입구로 들어가 40분간 매장 4층을 돌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3시간 뒤인 낮 12시40분쯤 해당 백화점을 다시 찾았다가 보안요원 신고로 붙잡혔다. 보안요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절도와 절도 미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여죄 여부와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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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3연임 확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 지었다. 카카오페이는 23일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 대표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처음 취임한 신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신 대표는 지난 4년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사용자경험(UX)을 혁신해 본격적인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을 꾀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의 차세대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 구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고객이 더 쉽고 만족스럽게 초개인화된 금융 플랫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혁신과 AI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도 한층 강화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 대표는 "에이전틱 AI가 자율 결제, 임베디드 금융, 초개인화 등 금융의 AX를 촉발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온체인 금융이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며 "한발 앞선 AI 전환과 '넥스트 파이낸스' 성장 전략에 새로운 금융 경험을 선사할 UX 혁신을 더 해 '기술로 사용자에게 이로운 금융을 만든다'는 카카오페이의 미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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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계란밥? 장바구니 담다 멈칫…쌀·계란값 여전히 '부담'
가축전염병 여파로 계란·돼지고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쌀값도 전년 대비 13%가량 상승해 6만원대를 유지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0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축산물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ASF 발생 둔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와 비교해선 보합세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주(3월 12일~3월 18일) 삼겹살 소매가격은 100g당 2605원으로 전년(2535원) 대비 2. 8% 상승했다. 전주(2660원)보다는 2. 1% 하락했다. 한우(등심)는 100g당 1만324원으로 전년(9471원)보다 9% 올랐다. 전주(1만143원)보다도 1. 8% 상승했다. 계란도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가격이 높다. 계란(30구)은 6747원으로 전년(6329원) 대비 6. 6% 상승했다. 전주(6829원)보다는 1. 2% 하락했다. 정부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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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원도심 활성화 참여단체 모집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다음 달 3일까지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와 인천도시공사(iH)가 추진 중인 1개 등 총 3개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 환경개선(필수)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인천도시재생예비사업(7500만원)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의 정비 및 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3000만원) △원도심 마을경관 개선을 추진 중인 iH 사회공헌사업인 '생동감사업'(1억2000만원) 등이다. 박형균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지 발굴과 도시재생의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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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재단,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와 MOU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이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아시아-아프리카센터와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프리카 관련 지식정보의 상호 교환 △아프리카 관련 학술회의 공동주최 및 관련 전문가·신진학자 양성 △한·아프리카 정책연구 및 네트워크 협력 강화를 위한 협업사업 개발 △아프리카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합의했다. 한·아프리카재단은 학술 세미나와 포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련 단체들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프리카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을 다방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은 "국내 아프리카 지역 관련 연구의 진흥과 저변 확대가 필요하다"며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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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비핵심 자산' 잇달아 매각…추가 자산 매각 가능성은
최근 차바이오텍이 비핵심 자산을 잇달아 매각했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그룹 차원의 현금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가 '3세 경영'을 시작한 만큼 고질적인 재무 안정성 문제를 해결하고 차헬스케어 상장까지 완수하며 경영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최근 바이오 벤처캐피탈(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와 코스닥 상장사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연달아 매각했다. 합산 매각 대금은 약 544억원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러한 포트폴리오 정리가 핵심 성장 축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다른 자산에 대한 매각 가능성도 제기된다. 차바이오텍이 대규모 자금을 집행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면서 현금력을 최대화해야 하는 상황이란 시각에서다. 차바이오텍은 오는 31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CDMO GMP 시설 투자 대금으로 58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연내 만기되는 단기차입금은 약 1000억원, 연내 상환 일정에 잡힌 장기차입금은 약 35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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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운동으로 10kg 뺐다…"성시경 다이어트 요요 올 것" 경고, 왜?
가수 성시경이 날씬한 몸매로 돌아오면서 대중의 관심을 자아낸다. 성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기록 차트, 체성분 측정 결과지, 매일 운동 루틴이 담긴 메모장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키 187㎝의 성씨는 지난 1월 95㎏에서 이달 16일 기준 85. 3㎏으로 몸무게가 3개월여만에 10㎏ 가까이 줄었다. 최근 공개된 그의 화보에서도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눈에 띌 정도다. 과연 비만 전문의들은 그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어떻게 평가할까. 대한비만학회 김민선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은 2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체중 감량은 1주일에 0. 5~1㎏이므로 1개월이면 2~4㎏, 3개월이면 6~12㎏ 감량이 적당하다"며 "그런 면에서 볼 때 3개월에 10㎏을 뺀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고 분석했다. 성씨는 다이어트를 위해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으로 감량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이어트 시도) 첫 달은 거의 계란·고구마·광어회·영양제로 버텼다"고 말했다. 또 매일 테니스·스쿼트 등 각종 운동으로 채워졌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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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첫 통합방위회의서 "자주국방 자신감 갖자" 강조한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취임 후 처음 주재한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한다"며 자주국방 역량을 강조한 것은 중동 상황을 계기로 일각에서 제기된 안보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발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 정부 출범 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통합방위 역량의 획기적 강화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는 판단도 깔려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북한 국내총생산(GDP)의 1. 4배에 달하는 한국의 연간 방위비 지출액 △세계 5위 수준의 한국 군사력 △세계 10위권의 한국 경제력 △막강한 방위산업 역량 등을 거론하며 "자주국방이 통합방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밝혔다. 객관적인 전력 차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 수준의 대북억지력을 재확인한 것이다. 최근 제기된 주한미군과 관련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일각에선 중동 상황 장기화로 주한미군 자산과 전력이 이탈해 한국의 안보 공백이 초래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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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부담하자" 월드컵 D-80...JTBC, 지상파와 중계권 협상 난항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80일 앞두고 올림픽·월드컵 독점 중계권을 가진 JTBC가 지상파 3사(KBS·MBC·SBS)와 중계권 협상 과정을 공개하며, 이달 말까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 JTBC는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이후 보편적 시청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월드컵도 단독 중계되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JTBC는 "이런 우려를 없애기 위해 그동안 지상파 3사와 성실하게 협상을 벌여왔다"며 적자를 감수하며 지상파 3사에 마지막 제안을 했지만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단독 입찰로 중계권을 고가에 확보한 뒤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입장문을 통해 JTBC는 지상파 각사에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뺀 나머지 중계권료를 JTBC가 속한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나눠 부담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JTBC 측이 내놓은 최종안은 JTBC가 중계권료의 50%, 지상파 각 사가 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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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장품 용기, 어디에 버리지?"…AI 키오스크가 알려준다
"선크림 튜브는 재활용이 될까? 깨진 도자기 컵은 일반쓰레기일까? 기름 묻은 피자 상자는?" 분리배출을 하려고 해도 손에 든 물건 하나에 고민이 깊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분리배출 방법을 정확히 모른다고 답할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은 여전히 일상의 숙제로 남아 있다. 주신에코솔루션㈜(대표 장길남)은 이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풀어냈다. AI 이미지 인식 기반 스마트 자원순환 안내 장비 'EcoLens'(에코렌즈)가 그 주인공이다. 에코렌즈는 사용자가 폐기물을 키오스크 카메라 앞에 가져다 대면 AI가 해당 물체를 즉시 인식해 재질과 종류를 판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화면에 안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페트병·캔처럼 익숙한 품목은 물론 복합 재질 화장품 용기, 코팅 종이컵, 스티로폼 완충재, 형광등, 폐건전지, 음식물이 묻은 비닐 등 판단이 애매한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인식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사용법도 직관적이다. 화면의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고 폐기물을 카메라에 비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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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 지지율 신용한 1위…국민의힘은 조길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지율 23%를 기록하며 민주당 후보 중 가장 앞서나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필드뉴스 의뢰로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후보 지지도에서 △신 부위원장은 23%를 기록했다. 이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17. 3% △송기섭 전 진천군수 14. 9% △한범덕 전 청주시장 8. 3% △기타 4. 6%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신 부위원장이 33. 9%로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노 전 실장은 24. 7% △송 전 군수는 16. 1% 순이었다. 신 부위원장은 △50대에서 25% △60대에서 27. 8%의 지지를 얻었다. △진보층에서 31. 1% △중도층에서 27. 8%가 신 부위원장을 지지했다. 노 전 실장은 △60대에서 20. 2%의 지지를 얻었고, △보수층에서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