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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부부 중 女연상 20% 넘었다…작년 혼인 24만건, 7년만 최대
코로나19로 급감했던 혼인 건수가 지난해 2019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가 3년 연속 증가를 하는 가운데 연상연하 커플의 초혼이 20%를 넘어섰다. 여자 연상이 증가하면서 남녀 간 연령 차이도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건으로 전년대비 8. 1%(1만8000건) 증가했다. 2023년(1. 0%), 2024년(14. 8%)에 이어 3년째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25만7600건) 이후 7년 만에 최대 수치다. 박현정 데이터처 인구동향과장은 "2019년 23만9000건을 넘어서는 수치라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연령별 혼인 건수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남자 30대 초반에서 1만2000건(13. 5%), 여자 30대 초반에서 1만1000건(13. 2%) 각각 늘었다. 연령별 혼인율(해당 연령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남녀 모두 30대 초반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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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에 베이겠네" 성시경,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데뷔 시절 소환
가수 성시경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지난 1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무려 6년 만에 화보 촬영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성시경을 만났다"며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콰이어는 "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며 "예전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들을 선택하는 지금, 새로운 시작점이 될 성시경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4월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화보 속 성시경은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피지컬로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였다. 데뷔 초의 풋풋함과 현재의 성숙미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최근 성시경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성시경은 "살을 많이 빼고 있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순 없지 않나. 결정을 했으니까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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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준호 "'명픽' 이미지가 전부? 당에서 일 제일 잘하는 사람"
경기지사 선거 경선에 뛰어든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에게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픽)'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2022년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수행실장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 대통령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란 뜻이지만 일각에서는 본인의 정치력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한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저를 잘 모르거나 공격하려는 의도"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았을 뿐 당내에서는 가장 합리적이고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캐내 2차 특검까지 오게 한 사람, 열차 납품 비리를 밝혀내고 다원시스에 대한 감사 요구와 고발 조치를 한 사람, 검찰 조작기소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감찰 요구를 한 사람은 모두 나"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로 활동하고 지난 대선에서도 이 대통령과 함께한 한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라고도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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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K-스타트업의 공통점...압축성장 기회 여기서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첫 관문은 해외 전시회다.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개하고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압축 성장의 기회다. 전시회를 발판 삼아 해외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된다. 창업진흥원은 K-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다리를 놓고 있다.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미국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 대신 현장의 위험 무릅쓰는 로봇 '시에라베이스'━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시에라베이스'는 인프라 안전진단 로봇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로 시설물 점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GPS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교량 등에서 신속하게 정밀 3D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0. 1㎜의 미세 균열까지 순식간에 잡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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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미국·유럽에 일본까지 ESS 수주 노려…"제대로 준비했다"
"올해 목표로 제시한 ESS(에너지저장장치) 20GWh(기가와트시) 수주는 충분히 달성 가능합니다. " 김태의 SK온 ESS 세일즈실장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사실 목표라는 게 좀 도전적이어야 하는데 올해 목표는 굉장히 현실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만큼 SK온의 올해 ESS 수주전에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다. 김 실장은 "미국에서 유틸리티 부문에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용 ESS 고객사 풀도 많이 확보했다"며 "일부 프로젝트는 빠르면 2분기 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일본 ESS 시장 진출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일본의 경우 지금까지 ESS용 배터리를 대부분 중국산을 써왔는데, 탈중국 수요가 감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 역시 공공 조달과 입찰 중심으로 연내 ESS 수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배터리 3사 중 후발주자로 꼽히는 SK온은 최근 ESS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물량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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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대 순손실' 신세계건설…이마트 실적 발목잡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겪은 신세계건설이 재무구조 개선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적 부진을 이어갔다. 매출은 늘었지만 공사 원가와 금융비용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동시에 악화되는 모습이다. 신세계그룹 '재무통'으로 꼽히는 강승협 대표가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876억원, 영업손실 1984억원, 당기순손실 296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2022년 이후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특히 순손실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적 악화의 배경에는 공사비 회수 지연과 미분양 사업장 비용 증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매출채권과 미수금 등을 포함한 대손충당금은 2462억원으로 전년(615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공사비 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손실이 회계에 반영되면서 전체 실적을 악화시켰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대부분의 분양 사업장이 준공되면서 공사비 채권 회수 지연에 따른 손실이 현실화됐다"며 "미분양 사업장 해소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부대비용과 미착공 현장 등 향후 발생이 예상되는 손실을 보수적으로 선제 반영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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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3~4년치 물량 확보… 내년 美에서 탈중국 100%"
"배터리 산업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담당 임원으로서 개인적인 목표는 1~2년 안에 ESS를 회사에서 가장 매출이 큰 사업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김현욱 삼성SDI ESS 영업그룹 상무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전기차 성장세가 주춤한 사이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 상황을 반영한 포부다. 그는 "ESS가 전기차 수요 둔화를 상당 부분 만회할 수 있다"며 "올 상반기 정도면 향후 3~4년 간 공장을 가동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삼성SDI ESS 사업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자동차 수요 부진을 일정 부분 보완했다. 미국에서 지난해 말 2조원, 지난 16일 1조5000억원 규모의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맞물린 미국 수요가 주목된다. 최근 미국 출장을 다녀온 김 상무는 현지에서 ESS의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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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도 1등' LG엔솔 "올해 90GWh 이상 수주…탈중국 대응 완료"
"올해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 목표를 90GWh(기가와트시)로 잡았는데, 수요는 그것보다 확실히 더 많은 것 같습니다. AMPC(생산세액공제)를 위한 PFE(금지외국기관) 기준도 타임라인에 관계없이 모두 충족한 상태입니다. " 김현태 LG에너지솔루션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 현장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목표 초과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말도 함께였다. 김 상무는 LG에너지솔루션 부스를 체크하던 중에 기자를 마주한 돌발 상황에서도 또박또박 거침없이 답변을 내놓았다. 올 연초 기준 140GWh의 ESS 수주 잔고를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의 여유가 느껴졌다. 특히 PFE의 경우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연도별 비중 변화(2026년 40%, 2027년 35%, 2028년 30%, 2029년 20%, 2030년 이후 15%)에 맞춰 솔루션을 모두 마련해놓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PFE가 중국 기업을 겨냥한 블랙리스트 격임을 고려할 때 사실상 탈중국 공급망 구축이 완료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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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휴머노이드·우주선에도 필수
배터리 산업의 가치는 전기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에 국한되지 않는다.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배터리 밸류체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19일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로봇용 배터리 시장은 2030년 이후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전에는 수요가 미미한 수준에 머물다가 2030년 1. 37GWh(기가와트아워), 2035년 17. 67GWh, 2040년 138. 29GWh로 급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UAM용 배터리에 대한 시장 전망 역시 비슷하다. 2030년 3. 7GWh를 거쳐 2035년에는 68GWh까지 그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로봇과 UAM의 가치가 치솟을수록 배터리 산업에 대한 주목도도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가볍고 출력이 높은 배터리가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도 고부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다. 실제로 휴머노이드나 UAM에는 전고체·리튬메탈 등 차세대 배터리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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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상군 투입 질문에 "어디에도 안 보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이란전쟁 지상군 투입 가능성과 관련, "어디에도 병력(지상군)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취재진의 지상군 투입을 포함한 병력 증원 여부에 대한 질문에 "만약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겠지만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국제 에너지 가격의 폭등을 촉발한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과 관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추가 공격을 하지 말라고 했다"며 "네타냐후 총리도 지지(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와 사전에 "논의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각자 독립적이고 매우 잘 지내면서 조율하지만 가끔 이스라엘은 어떤 (독자적) 행동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면 우리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도 "이란이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하지 않을 경우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에 대한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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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90조 투자했는데..위기의 K배터리 전기차·ESS '투트랙 돌파'
'밸류시프트(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슈퍼사이클(최주선 삼성SDI 대표)·데스밸리(이용욱 SK온 대표)' 최근 국내 배터리 3사 CEO(최고경영자)가 진단한 업계의 분위기다. 표현은 다르지만 의미는 일관된다. 현재의 위기 국면(데스밸리)에서 배터리 대응 능력을 강화해(밸류시프트) 향후 다가올 업황 반전에 대비해야 한다(슈퍼사이클)는 메시지다. 2020년대 초반만 해도 K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은 남달랐다. '제2의 반도체'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며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로 꼽혔다. 이에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공격적으로 설비투자(CAPEX)를 확대하며 국내는 물론 북미와 유럽, 중국 등에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실제로 최근 5년(2021~2025년)간 3사의 설비투자는 LG에너지솔루션 44조410억원, 삼성SDI 19조486억원, SK온 26조8122억원 등 90조원에 육박한다. 지금쯤이면 수조원대 이익을 낼 수 있다는 판단으로 쏟아부은 돈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배터리 3사의 주요 공략 지역인 북미 전기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됐고, 중국 기업들이 저가 경쟁력을 앞세우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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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35 중동작전 중 비상착륙…이란 "우리가 격추"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1기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중 피격돼 비상 착륙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F-35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주장대로 피격된 것이라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이후 첫 미 항공기 피격이 된다. 19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해당 전투기는 이란군으로 추정되는 사격에 피격된 뒤 중동의 미군 공군기지에 비상 착륙했다. 미군의 이란 전쟁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의 팀 호킨스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해당 전투기가 비상 착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때 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며 "안전하게 착륙했고 조종사도 안정적 상태"라고 밝혔다. IRGC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2시50분쯤 IRGC 항공우주군의 신형 첨단 방공시스템이 이란 중부 지역 상공에서 미 공군 소속 F-35 전투기를 격추했다"며 "피격된 전투기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IRGC는 또 "격추된 기체의 최종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피해 규모로 볼 때 추락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