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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TS "여러분 안녕하세요~"
BTS 멤버들이 빅히트뮤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LA 2021 /사진제공=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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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세계 1위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 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50만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올렸다.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다.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와 같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삼성 컬러 이페이퍼'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3D Plate)'가 적용돼 52㎜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으로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85형 모델이 출시됐으며 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향후 다양한 크기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기존 32형에 이어 최근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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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청신호… 국제행사심사위원회 통과
생산량과 품질 모두 전국 1등인 '충남 밤'(栗)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제밤산업박람회가 지난 13일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해 정책성 등급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제행사 최종 승인 여부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정책성 등급조사 및 기획예산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이 박람회는 '케이(K)알밤, 세계가 함께하는 밤 산업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2028년 1월22일부터 2월13일까지 23일간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일원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람회 행사장은 △주제관 △체험관 △산업관 △국제관 △국내관 △산업융합관 △힐링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관에서는 밤 역사와 품종, 재배기술, 밤산업 현황부터 밤을 활용한 각종 요리 및 디저트 만들기·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세계 밤산업의 현황과 전망 및 미래 대응 방안, 밤 생산소득 증진을 위한 전략, 지속 가능한 미래의 밤산업 연구 등을 주제로 학술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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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선이었나?"vs"멋있다"…축구 국대 새 유니폼 공개, 반응은 '극과 극'
나이키가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19일 나이키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호랑이의 기습'을 콘셉트로, 팀의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았다. 경기 중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소재를 적용하고,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통기성과 땀 배출 효율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유니폼은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메시 소재를 배치해 빠른 건조를 돕는다. 이 같은 기능적 요소는 디자인에도 반영돼 시각적으로도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홈 유니폼은 '백호'를 모티브로 했다. 타이거 패턴을 활용해 팀의 결속력과 순간적인 공격성을 표현했으며, 서예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를 적용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완전히 차별화된 디자인이다. 꽃이 피어나는 순간의 에너지를 모티브로 삼고, 보라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색다른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23일 공식 출시되며, 28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착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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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날 다들 연차 써" 회사가 강요...광화문 직장인 뿔났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일대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연차를 쓰라고 강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최근 광화문 인근 회사들이 연차 사용을 강요한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공연 전날인 금요일 오후 반차를 강요하거나 공연 당일인 토요일에 정식 근무하는 직원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통보하는 식이다. 구체적으로 '공연으로 회사 문을 닫는다며 금요일 오후 전 직원 반차 사용을 지시받았다', '공연 당일 출근하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다', "회사가 강제로 반차를 쓰게 할 수 있냐' 등 상담이 연이어 접수됐다. 직장갑질119는 "회사 사정에 따라 특정 날짜에 연차 사용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연차 휴가는 노동자가 원하는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로기준법 제60조는 노동자가 연차 휴가를 신청하면 사용자가 청구한 시기에 휴가를 주도록 하고 있다.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이 있을 경우에만 시기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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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적 금리동결·이란戰 장기화…코스피 상승 다시 브레이크?
사흘 연속 상승하며 6000피 회복을 노리던 코스피가 하락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악영향을 끼친 탓이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급하게 투자 결정하기보다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19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42. 63포인트(2. 4%) 내린 5782. 40을 나타내고 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던 코스피는 지난 16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연속 상승하며 5900대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하락하며 5700대로 밀려났다. 여러 대외 악재 중 이날 코스피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다. 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50~3. 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성명서에는 구체적으로 "중동 상황 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의 불확실성"을 명시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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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에 최대 10.5% 금리"…포용금융 키우는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군 장병을 위한 정책금융 상품인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최고금리를 연 10. 5%까지 높인다. 국민은행은 지난 13일부터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납입한 원금만큼 정부가 매칭지원금을 더해준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0. 8%p→1%p)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0. 3%p→0. 5%p)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 최고 연3. 0%p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4. 5%p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이용 동의 고객님'을 대상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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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조회수 일주일 만에 60만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의 식물 콘텐츠가 SNS(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12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 공개한 '꽃바람 이박사' 시즌3 '일타강사 식쌤(식물선생님)'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꽃바람 이박사'는 에버랜드 식물·정원 콘텐츠를 총괄하는 이준규 식물콘텐츠그룹장의 부캐릭터다. 이 그룹장은 영국 에식스대학교 위틀스쿨오브디자인에서 조경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올해 초 사내 최고 전문가 '마에스타(Maestar)'로도 선정된 바 있다. 에버랜드는 2021년부터 식물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시리즈를 제작해왔다. 시즌1에서는 식물 정보와 관리법 등 교육 중심 콘텐츠를 선보였고, 2024년 시즌2부터는 랩과 댄스 등 예능 요소를 결합해 보다 친근하게 식물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꽃바람 이박사'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600만회를 넘어섰으며, 식물 애호가를 중심으로 팬층도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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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공천, 납득할 이유 있어야"…국민의힘 최고위서도 우려 제기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대구시장 공천 과정의 현역·중진 컷오프(공천 배제) 및 단수공천 논란에 대해 우려가 제기됐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경쟁력 있는 후보들이 공천되는 상황에서 1인으로만 공천(단수공천) 되는 부분은 더불어민주당과 비교했을 때 잘 논의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모든 최고위원이 말한 건 아니지만 '단수공천을 할 때는 납득이 된 뒤 복수(경선)로 하는 부분까지 고려하고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하고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의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아 '공천 내정설'에 휩싸였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김 전 부지사를 충북지사 단수 후보로 생각하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자 충북지사로 후보 등록을 했던 조길현 전 충주시장은 공천 신청 취소를 선언했고, 윤희근 전 경찰청장도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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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찰청,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8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사상황실 운영은 선거일까지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각종 선거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유형의 선거범죄를 '5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광주청과 전남청은 관련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선관위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은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과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딥페이크) 제작·유포 등 온라인 선거범죄는 짧은 기간 내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해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하고, 최초 제작자와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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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수트' 이부진, 사내이사 6연임..."재도약의 해 만들겠다"[현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사옥에서 열린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서 이같이 짧게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주총 시작 약 30분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블랙 수트에 레이스 디테일 상의를 매치한 차림으로 별다른 질의응답 없이 차량에 올라 주총장을 빠져나갔다. 이날 주총에서 호텔신라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이부진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사장은 사내이사 6연임에 성공했다. 주총 의장을 맡은 이 사장은 인사말에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 4조6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했고,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호텔&레저 부문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TR(면세)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다만 지난해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에 따른 약 1900억원의 위약금 발생으로 172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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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모즈타바, 남성과 장기간 깊은 관계"…미국 '동성애자' 첩보
알리 하메네이 사망 이후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성적 지향 관련 첩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가 어린 시절 가정교사였던 남성과 장기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왔다는 첩보 내용이 미국 당국에 접수됐다. 또 모즈타바가 특정 남성 의료진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는 증언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첩보는 단순한 소문 수준이 아니라 일정 수준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된 정보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당국은 이를 정치적 음해가 아닌 실제 근거가 있는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상당히 높은 등급의 정보로 취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모즈타바의 부친이었던 알리 하메네이 역시 생전에 아들의 성적 정체성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일부 외신은 이런 사생활 문제가 알리 생전 후계 구도에서 변수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