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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IoT 활용해 운송 '돌발상황' 대응한다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 등과 같은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을 해외로 운송하는 과정에 1년간 이 기기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화물 품질관리를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운송 전문 업체가 화물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운송 전반을 책임지고 처리(포워딩 업무)하는 포워더로서 확보한 컨테이너에 자동차 부품을 실어 국내에서 북미와 유럽, 동남아 등 완성차 생산공장이 있는 지역까지 운송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포워딩하는 KD 화물은 육·해상이 혼합된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운송 중 변수가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미국의 LA(로스앤젤레스)를 경유해 앨라배마로 가는 화물의 경우 컨테이너 선박에 실려 9700㎞를 이동하며 미국 현지에 하역 후 다시 육로로 3400㎞ 이동한다. 현대글로비스는 IoT 기기를 통해 육·해상에서 운송되는 화물의 실시간 위치뿐 아니라 구간별 온도와 습도, 운송 중에 발생하는 외부 충격의 빈도와 세기, 화물의 기울기와 조도 등 다양한 환경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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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러버 50명 모였다"…맥날-당근 '공식 감튀모임' 흥행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손잡고 지난 6일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했다. 당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맥도날드 신사역점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맥도날드는 특별 제작한 'I♡감자튀김'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재미 요소를 넣은 한정판 굿즈도 선물했다.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방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5일까지 '무한 감튀 이벤트'도 연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한 감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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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튜브로 출마 선언 "이 대통령 뒷받침 할 서울시장 필요하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뒷받침할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주인이 서울을 만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영상에서 "이재명정부의 유능한 실용주의가 성과를 내고 있지만 서울은 그 효능감과 거리가 멀다"며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시민주권' 서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0년은 거창한 구호만 요란했고 오 시장이 하고 싶은 일만 앞세운 대권을 위한 전시행정이 지금 서울시정의 민낯"이라며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대감만 부풀렸을 뿐 전셋값은 오르고 살 곳은 줄었다. 수백억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적자만 키웠다"고 직격했다. 정 예비후보는 "저는 성동에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해왔다"며 "12년 전 처음 구청장이 됐을 때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낙후된 공장 지대 성수동을 지금은 전 세계인의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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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테라 "非가돌리늄 MRI 조영제로 '하이밸류·하이리턴' 모델 입증"
나노의약품 개발기업 인벤테라가 세계 최초 비(非)가돌리늄 기반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상업화에 도전한다. 조기 기술이전에 의존하는 기존 바이오텍 모델과 달리, 상업화 기반을 확보한 뒤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하이밸류·하이리턴'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태현 인벤테라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를 창업할 때부터 조기 기술이전을 중심 전략으로 두지 않았다"라며 "자력으로 품목허가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자신하는 만큼, 파트너십은 자산이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단계에서 하는데 초점을 두려 한다"고 말했다. 유태숙 최고사업책임자(CBO, 사장) 역시 "너무 초기 단계에서 라이선스 아웃을 하려다 보면 기술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며 "때문에 회사는 '하이밸류, 하이리턴'(High-value, high-return)을 라이선스 아웃의 기본 전략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벤테라 전략 배경에는 상업화를 노리고 있는 핵심 파이프라인 'INV-00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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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글로벌 경쟁력 입증...SK인텔릭스 "해외 적극 진출"
SK인텔릭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선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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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KIMES 2026' 참가…'의사랑 AI' 공개
GC녹십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1위 기업 유비케어는 이번 KIMES 2026에서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인공지능)' 슬로건을 선포하고 '의사랑 AI'를 공식 공개한다. 지난해 AI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던 유비케어는 1년 만에 이를 실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한다. AI가 진료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새로운 기준 제안하겠다는 계획이다. AI를 통해 입력과 타이핑 없이도 진료 흐름이 이어지는 끊김없고(Seamless)·입력없는(Typeless) 진료 환경을 제공해 의사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 구독 가입과 하반기 출시로 이어지는 상용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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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대학 최초 자체 개발 AI 에듀테크 'K-LXP' 띄웠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학습·성장지원 플랫폼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 서비스를 이달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K-LXP는 기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한기대는 2023년 7월부터 자체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2학기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학기에 맞춰 정식 도입했다. 플랫폼은 학생과 교원 모두의 편의성을 대폭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은 △학사 정보 통합 대시보드 △키워드 맞춤형 AI 문제은행 'DRAGON' △영상 기반 학습 지원 '한튜브'(HanTube) △온라인 교육(LMS) 등이다. 특히 'AI 챗봇' 서비스에서는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제미나이(Gemini), 챗GPT(Chat GPT), 클라우드(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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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다음 달 1일부터 청산도 슬로 걷기 축제 열린다
전남 완도군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이다. 청정한 자연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지로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슬로건으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 체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방문객이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 달 4일 개막식은 '나비야, 청산 가자'를 시작으로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범바위·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는 관광 안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낮과 밤을 아우르는 걷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산과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산도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진정한 쉼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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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업 '㈜액스비스' 9일 코스닥 상장… 지역상장 기업 66개 돌파
대전지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대표 김명진)가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나게 됐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상장은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생산 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제조 산업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지역 상장기업은 지난달 말 기준 시가총액이 약 96조4984억원 규모에 달하며 광역시 중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특히 이번 경우처럼 대전에서 성장한 딥테크·제조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창업 기업에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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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신 이거라도 사자"…대출 규제에 오피스텔 거래 65% 껑충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지난해 8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텔이 10·15 대책의 대출 규제를 비껴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총 3366건으로 전년 동월(2033건)보다 65. 6% 증가했다. 수도권(2734건)과 지방(992건)이 각각 63. 5%, 70. 7%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거래량(1083건)이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007건, 인천 28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역별로는 성남시 분당구가 128건으로 수도권 내 단일 지역구 가운데 가장 많은 거래를 기록했다. 분당구 일대는 정자동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T(정보기술) 기업 등이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많은 곳이다. 개별 단지로는 정자동 '정자동 3차 푸르지오시티' 전용 25. 3㎡가 2억 1000만원에, 대장동 '판교디오르나인' 전용 84. 9㎡는 8억원 중후반대에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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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석유 최고가격제 '시장 왜곡'…비축유 방출 검토해야"
정부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비해 석유 최고가격 지정제를 검토하는 것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기업 악마화와 가격 찍어 누르기로는 지금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유류세 인하와 비축유 방출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일쇼크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고 있는 절체절명 위기에 이재명 대통령은 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동남아 순방 일정을 꽉 채워 다녀오시고 주말에 쉬시고, 전쟁이 발발한 지 열흘이 지난 오늘에서야 비상경제 회의를 연다고 한다"며 "국민 걱정이 태산인데 대통령이 참 태평스럽기만 하다. "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나온 대책도 한심하기 짝이 없다. UAE(아랍에미리트)에서 600만 배럴 확보했다고 자랑한 게 전부인데, 그마저도 지난 정부에서 체결한 공동비축사업과 비상시 우선구매권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이번에도 여지없이 엄포를 놓고 겁박하는 이재명 전매특허 정치쇼로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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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꼬집은 이준석 "주가상승 반도체 활황에 상법개정 덕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상법 개정과 밸류업 프로그램이 한국의 주식시장을 끌어올린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6000' 돌파가 정부의 노력보다는 반도체 업황 개선 사이클 덕분이라고 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특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상법 개정을 막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스피가 오르고 내리는 변동을 거듭하지만 2200에서 5000을 넘어선 것은 반도체 활황에 더해 상법 개정과 밸류업 프로그램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한 구조적 전환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법 개정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막는 것은 방향 자체가 틀린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7일 부산을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코스피) 5000, 6000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가 상승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좌우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