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러버 50명 모였다"…맥날-당근 '공식 감튀모임' 흥행

"감튀러버 50명 모였다"…맥날-당근 '공식 감튀모임' 흥행

이병권 기자
2026.03.09 10:15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손잡고 지난 6일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했다.

당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맥도날드 신사역점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맥도날드는 특별 제작한 'I♡감자튀김'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재미 요소를 넣은 한정판 굿즈도 선물했다.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방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5일까지 '무한 감튀 이벤트'도 연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한 감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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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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