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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팀장급 전보 △정책홍보팀장 박귀식 △지상파방송정책과(재난방송관리팀장) 정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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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혁신기술개발과장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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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 시작…"사회적 합의 도출 노력"
정부가 6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사회적 대화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촉법소년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안)과 △촉법소년 연령 관련 소통 운영 계획(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는 성평등부 장관과 민간 공동위원장이 공동으로 운영을 총괄한다. 민간위원장으로는 법조계에서 경륜이 풍부한 노정희 사법연수원 교수(전 대법관)를 위촉했다. 민간위원은 관계 부처로부터 추천을 받아 학계·법조계 등 전문분야를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했으며, 정부위원으로는 교육부·법무부·성평등부·경찰청의 국장급 공무원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안건의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분과위원회(법·제도 분과, 숙의·소통 분과)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촉법소년 범죄 실태에 대한 객관적 진단 △형사 처벌과 보호처분의 효과성 분석 △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성숙도 및 형사책임능력에 대한 검토 △소년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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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학생 안전·돌봄·미래역량 강화 가속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6일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돌봄·미래역량 강화 등 부산형 미래교육 정책 추진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제안한 6건의 안건을 상정하고 안건별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 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 교재 'English Waves' 개발 △부산형 AI 교육 협력 체계 구축 등 4건을 상정했다. 부산교육청은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등 2건을 제안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자리"라며 "부산시와 협력해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등 부산형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학생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교육복지와 돌봄 지원으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아이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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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못 피한 80대 남성…서울 홍제동 아파트 화재로 끝내 사망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외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상을 당한 또 다른 1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주민 2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83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8시1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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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산 개미 환호" 이틀 연속 쭉쭉..."변동장 '이 업종' 주목"
장초반 하락 출발한 후 하루종일 혼조세를 보이며 맥을 못추던 코스피가 상승으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중동전쟁의 영향을 받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소화했고 펀더멘털과 실적을 살펴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 97포인트(0. 02%) 오른 5584. 87로 장 마감했다.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로 불리며 급락장을 펼친 지난 4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 주식을 2조9495억원어치 나홀로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장초반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전일에 이어 이틀째 울렸다. 사이드카 발동시점의 프로그램 순매도 거래규모는 322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은 당분간 중동 사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증권가는 내다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할 경우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등이 올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협상을 통해 현지 긴장이 완화할 경우에는 반대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도 있다. 증권가에선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의 주요 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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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서 4년만에 최대 자금 순유출…이란 분쟁 여파
글로벌 투자자들이 이란 분쟁으로 글로벌 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재평가하면서 이머징 아시아 증시에서 4년만에 가장 빠르게 자금을 빼내고 있다. 6일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글로벌 펀드들은 이번주 중국을 제외한 이머징 아시아 증시에서 110억달러를 순매도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됐던 2022년 3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도다. 대만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79억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고 한국에서 16억달러, 인도에서 13억달러의 자금이 빠져 나갔다. 글로벌 자금의 대규모 유출은 아시아 증시의 급격한 매도세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따라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는 이번주 6% 이상 하락했다. 이는 S&P500지수 대비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부진한 수익률이다. 아시아 증시에서 이같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은 최근 몇달간 가장 수익성이 좋았던 투자 전략 중 하나인 '셀 아메리카, 바이 아시아'(Sell America, Buy Asia) 거래가 되돌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올스프링 글로벌 인베스트먼츠의 펀드매니저인 게리 탄은 "글로벌 펀드들은 달러 약세와 무난한 인플레이션을 기대하고 아시아 주식을 매수해 왔는데 이란 사태가 불거지면서 이 2가지 전제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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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식품 수출·공급망 점검…중동 사태 장기화 대비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농식품 수출 상황과 주요 공급망 점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 상황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채널'을 통해 환율·국제유가·해상물류·주요 품목별 수급 동향 등을 하루 단위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까지 농식품 수출과 국제곡물·농기자재·사료 등 주요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물류 차질과 가격 상승 요인을 중심으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식품 수출의 대중동 비중은 3. 2% 수준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차질이나 항공 운송 중단 등이 이어질 경우 선적 지연과 운임 상승 등 물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정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를 통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산업 수출도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낮아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중동에 진출한 스마트팜 기업의 시설·인원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밀·옥수수·콩 등 주요 곡물은 대부분 수에즈 운하를 통해 들여오고 있으며 상반기 이후까지 물량도 확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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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조세 회피 점점 고도화…사해 행위에 엄정 대처"
이재명 대통령이 고액 악성 체납자와 관련해 참모진에 관계부처 대응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범죄수익 환수에 관한 매뉴얼을 만들어 제도화해 볼 것을 제안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대통령 주재의 수석보좌관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고액 악성 체납 현황 및 대책을 보고 받고 '조세 징수 회피가 점점 신종화, 고도화되는 만큼 대응 인력을 확충하고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면서 사해 행위에 엄정 대처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 악성 체납자에 대한 몰수 추징, 범죄수익 환수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제도화해 볼 것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를 7대 비정상 사례로 꼽고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7대 주요 공정 의제 중 마약범죄 근절 추진 방안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우편 집중국에서 2차로 이루어지는 집중 검사의 성과가 있었는지를 묻고 마약 밀반입 기술이 점차 교묘하게 발전하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도 철저해져야 한다면서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해 감식 방안을 고도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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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1만가구?…뉴욕·런던처럼 주택보다 기능 중심 설계해야"
"용산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가용부지로, 일반 주거지와는 달리 국가 상징성과 국제 기능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정재훈 단국대 교수는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토론회에서 "용산이 서울역과 광역철도망, GTX 등이 연결되는 교통 허브로, 교통·녹지·업무 기능이 교차하는 서울의 핵심 공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를 주제로 정부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교수는 서울이 인구 규모에 비해 국제업무 기능의 밀도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의 인구 집중도 대비 지역내총생산(GRDP) 집중도는 런던이나 뉴욕에 비해 아직 낮은 수준"이라며 "한국 내 글로벌 기업 본사(헤드쿼터)도 14개에 불과해 미국(138개), 중국(135개)보다 크게 부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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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우세요" 1000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 통곡 상영회 개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관객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통곡 상영회'가 열린다. 6일 롯데시네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통곡 상영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상영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부산본점, 대전센트럴점, 동성로점 등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상영회에 참석하는 관객들에게는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라는 자수가 새겨진 수건이 증정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만큼 "보고 나서 눈물이 나왔다", "상영 내내 울었다"는 관람 후기가 이어졌다. 방송인 유병재 역시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오열했다며 '눈물 셀카'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하게 울 수 있겠다", "싱어롱에 이은 울어롱이냐", "남이 우는 소리 들으면 슬픈데, 더 슬프게 느껴질 거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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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16년 만에 2PM 탈퇴 언급…"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뿐"
가수 박재범이 그룹 2PM 탈퇴 후 유튜브 커버 영상으로 복귀했을 때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에는 박재범이 출연한 '가사의 심리학'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재범은 자기 무대를 보며 가수 꿈을 키우는 이들을 향해 "쉽지 않다"며 "저는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보다는 현실적으로 도움 될 만한 얘기들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잘됐을 때 자신만만하지 않아야 하고 간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특히 "초반에 너무 갇혀있지 않고 막 하는 게 좋다. 자기 가치관이나 소신은 있어야 하지만 내 정체성과 진정성을 지키면서 할 수 있는 범위는 다 해봐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하는지 내게 맞는 옷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집만 부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어쨌든 누군가는 (내 음악을) 사줘야 하지 않나. 내 영혼을 안 팔면서 사람들이 나를 원하는 타협점, 밸런스가 어떤 건지 연구해야 하고, 많이 공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