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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이래서 한국 안 왔나..."중국산 램 쓸래" 애플, 승인 요청[IT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과 AI(인공지능) 메모리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애플은 중국 메모리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애플이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에 중국산 D램을 탑재하기 위한 시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AI 시대 빅테크의 메모리 확보 전략이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D램을 중국 판매용 아이폰에 적용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애플은 향후 CXMT 제품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승인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 판매용 아이폰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중국 현지 공급망을 확대해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램 가격이 오르면서 스마트폰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CXMT는 중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대표 D램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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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이드 PE,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에 FI 참여
한화생명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와 함께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 인수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한화생명은 재무적투자자(FI)로 센트로이드PE를 선정하고 본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PE 지분 1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애큐온캐피탈의 최대주주인 EQT파트너스는 한화생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 인수시 자회사인 저축은행까지 가져가는 패키지딜이며 이를 합친 매각가는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한화생명이 센트로이드PE를 FI로 끌어들인 만큼 인수에 들어가는 재무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화생명은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지분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FI 투자를 받아도 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생명이 애큐온 인수에 성공할 경우 포트폴리오를 크게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캐피탈보다 저축은행 인수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한화생명의 애큐온캐피탈 인수 배경으로는 그룹 내에 없던 캐피탈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라는 해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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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K뷰티' 열풍에 수요 폭증…"자동화로 5배 성장 목표"
"'K뷰티' 열풍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늘면서 공장 확충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지난달 공장 크기를 2배로 확장하고 자동화 설비를 많이 도입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5년 안에 회사 가치를 3~5배 키우는 게 목표입니다. "(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 8일 방문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테크노파크 내 비올메디컬 제조공장. 이곳에선 기계들이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고주파(RF) 피부 미용의료기기 '실펌엑스'에 사용되는 바늘을 자동 분류하며 불량품을 걸러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일회용 '팁'도 기계를 통해 쉴 새 없이 생산되고 있었다. 소모품인 팁과 의료기기 본체 제품의 불량 검수, 배송을 위한 포장까지 자동화가 이뤄졌다. 반도체 공장을 방불케 하는 '클린룸'에서는 방진복을 갖춰 입은 작업자들이 제품 검사에 몰두하고 있었다. 육근수 비올메디컬 제조본부 이사는 "지난달 GMP(제조·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생산공장에서는 자동화 시설 도입 이후 소모품의 경우 공정의 90% 이상이 자동화됐고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2029년까지 주요 장비를 연간 6500대, 소모품은 연간 350만개까지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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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비상계엄 후 첫 대법 판단 나온다…오늘 '공수처 체포방해' 선고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나온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전 대통령이 받게 되는 첫 번째 대법원 선고다. 9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상고심을 선고 공판을 연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개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 9명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도 받는다.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허위 공문서 작성·행사 등), 계엄 선포 후 외신에 허위 공보를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통화 기록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교사)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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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타격, 장기전 원치 않아"...트럼프 곧바로 이란 추가 공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 '종료'를 선언하고 추가 공습을 예고한 지 몇 시간 만에 미군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감행했다. 8일(현지시간)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중부사령부 병력이 군 통수권자(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며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수로를 자유롭게 항행하는 상선과 민간 선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이란이 자행한 정당하지 않은 침략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단 구체적인 공습 표적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중부사령부의 공습 개시 발표 전 이란 반관영 파르스·메흐르 통신과 사법부 산하 관영 미잔통신 등은 이날 이란 남부의 주요 항구도시인 반다르아바스와 시리크 일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관영 통신 IRNA는 오만만과 인도양 인근의 항구도시인 코나락과 차바하르 인근에서 폭발음 발생한 뒤 정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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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드는 회사'서 '에너지 기업'으로 변신하는 조선업계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선박 건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면서 발전설비,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가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7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인프라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해상 플랫폼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과 해상 환경에 최적화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FDC는 육상 데이터센터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으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어 AI 시대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할 대안으로 꼽힌다.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발전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에이페리온 에너지 그룹(AEG)과 선박용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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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관위원 3명 동시 사의…"중앙서 기각 지침 내려와" 반발
기초단체장 재선거 여부 등을 가릴 선거소청을 심사하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명이 최근 중앙선관위가 사실상 선거소청을 기각하란 취지 지침을 내렸다며 사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선관위원 3명은 지난 6일 사임계를 일괄 제출했다. 이들 3명은 사의 표명 사흘 전 중앙선관위가 작성한 '참고자료' 제목 문서를 이메일로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료엔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투표 시간 연장, 출구조사 결과 공개 이후 투표, 투표함 이송 과정의 참관인 미동행 등 쟁점에 대해 '법 위반 또는 무효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 중앙선관위 입장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측은 국회와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요구한 자료가 중앙선관위에 있어 단순 참고자료로 시도 선관위에 공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선관위는 시도 선관위의 소청 결정에 관여하지 않고 시도 선관위가 독립적으로 심리·결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선관위에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등에 대한 선거소청 97건이 접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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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해냈듯이 폴란드도 흑자 이룬다"…월 4000km 뛰는 지점장
"인도의 첸나이에서 4년 근무하며 대출 자산을 3억 달러 가까이 확대했고, 구루그람에서는 직원들과 함께 적자였던 지점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덕분에 폴란드 지점장으로 오게 됐으니, 그 성과가 단순히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하나은행 폴란드 초대 지점장인 이진수 지점장은 새롭게 진출한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한국계 기업과의 거래관계를 바탕으로 빠르게 현지에 안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지점장이 한 달에 약 4000km를 자동차로 직접 운행하며 영업을 벌이는 이유다. 브로츠와프 인근 국내 기업들이 위치한 카토비체는 물론이고, 대형 외국계 은행과의 교류를 위해 수도인 바르샤바도 찾는다. 성과는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 지 1개월만인 지난 6월 BEP(손익분기점)에 근접한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가 BEP를 달성하는 첫 번째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국내은행 해외 영업점이 충당금과 판매관리비 등 때문에 개설 후 1년가량 적자를 기록하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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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유럽 전기차 반등장 올라탔다…주요 5개국서 질주
기아가 전기차 수요가 살아난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 차량과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심 라인업이 유럽의 전기차 수요 회복 국면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각국 자동차 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달 유럽 주요 5개국(독일·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영국)에서 모두 판매가 늘었다. 프랑스에서 전년 동월 대비 29. 4% 증가한 것을 비롯해 스페인 20. 7%, 이탈리아 19. 8%, 독일 16. 9%, 영국 3. 1% 등 전 권역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신차 시장 성장률이 독일 15. 7%, 프랑스 11. 4%, 스페인 7. 8%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부분 국가에서 시장을 앞질렀다. 성장의 배경에는 유럽 전기차 수요 반등이 있다. 지난달 순수전기차(BEV) 판매는 프랑스에서 91. 7%, 이탈리아에서 87. 1%, 독일에서 78. 2% 급증했다. 독일·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과 영국의 무공해차 의무판매제 등 각국 지원책에 더해,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전기차 전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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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이영자와 7년 만에 재회..."애정 버거워" 연락 끊은 이유가
방송인 정선희(54)가 방송인 이영자(57)와 7년만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정선희는 이영자와 재회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정선희는 "서로가 파란만장한 격동의 세월을 살아내다 보니 암묵적으로 각자도생했다"며 "아무리 친해도 시간을 두고 자기 시간을 살아가야 할 때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영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자존감이 낮았던 신인 시절 제 팬이라며 다가와 준 스타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옆 칸에서 많이 들은 목소리가 '팬이에요'라고 하더라"며 "나와서 손을 씻는데 최고의 스타였던 이영자였다. 긴장해서 손이 떨렸고 너무 감사했다. 이영자가 '언젠가 꼭 같이 일해봐요'라고 했고 저를 '금촌댁네 사람들'에 꽂아줬다. 저에게 은인이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언니의 애정은 '내가 널 진두지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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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1900억 대출"…폴란드 산업 중심지에 뿌리내린 하나은행
하나은행 폴란드 지점은 국내은행 영업점 가운데 유일하게 폴란드 도시 중 바르샤바가 아닌 제3의 도시 브로츠와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이 폴란드 정부가 주도하는 정책금융의 중심지인 바르샤바에서 영업을 시작했지만, 실제 시설 투자와 제조·생산 기지는 브로츠와프를 포함한 서남권에 있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2024년말 브로츠와프에 지점을 열기로 결정하자 은행 내부에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브로츠와프가 금융 중심지가 아닌 데다가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년 9월에 공식 개점식을 한지 채 1년이 안 된 현재, 폴란드 지점은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하나은행 폴란드지점은 다른 한국계 기업의 거래를 유치하고 대형 외국계 은행의 방산금융에 참여하면서 실적을 내고 있다. 대형 외국계 은행이 차지하던 한국 기업의 FX(외환거래)도 유치했고, 방산금융에서 보증서 발급업무도 시작해 비이자이익도 확보했다. 다른 국내은행들이 빠져나가며 오히려 경쟁이 줄어든 시장에서 하나은행 폴란드 지점은 지난 판단이 맞았음을 증명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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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열폭주 잡는 에쓰오일 신무기는?[R&D인사이드]
"전기차 보급이 늘면 엔진오일 수요는 줄어들테니 새로운 먹거리를 고민하면서 액침냉각유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S-OIL) 본사에서 만난 신종철 윤활영업부문장(사진)은 "내연기관 시대 이후 정유사의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사업"이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그러면서 "윤활유 기술을 미래 산업용 열관리 시장까지 확장하는게 목표"라고 제시했다. 액침냉각은 서버와 배터리, 반도체 등 고발열 부품을 절연성이 높은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이다. 첨단 소재처럼 보이지만 정유 공정에서 나왔다. 윤활기유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가벼운 기유가 원료여서다. 신 부문장은 "엔진오일과 윤활유 사업을 오랫동안 지속해오면서 축적한 기술이 지금 액침냉각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유사가 오랫동안 축적해온 정제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증설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액침냉각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