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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한 것"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에 심경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이 된 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심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밤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동완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다"라며 최근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이 된 것을 언급했다. 그는 해당 발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포스트하기도 했다. 지난 17일 김동완은 "유흥가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돈을 주지 않고는 (성관계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쏟아지는 비판에도 김동완은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특히 합법화를 반대하는 누리꾼에게 김동완은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며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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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년 연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통신사는 SKT가 유일하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업·각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KT는 협력사별 1대 1 맞춤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소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 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는 컨설팅도 지원했다. SKT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제도와 개선방안을 협력사와 논의하는 등 안전을 단순히 제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SKT는 기지국 점검 시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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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과천 경마장 유치전 합류…GTX·킨텍스 결합 '말 산업' 메카로
경기 고양특례시가 25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경마장)'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과 킨텍스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이스(MICE) 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시는 2028년 전면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천·김포국제공항과 30분 내 연결되는 지리적 이점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부지 확보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다고 자신했다.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과 대곡역세권, 한국마사회 원당목장 일대 등을 후보지로 검토 중이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약 500만명의 배후 인구를 즉시 수용할 수 있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자산과 시너지도 기대된다. 고양시에는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가 이미 조성돼 있다.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 일산호수공원 등 인근 문화 인프라를 연계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도심형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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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이 장갑 좀 봐"…현충원 간 룰라 대통령, 세심 의전에 '감동'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국빈 방한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충원 참배 당시 우리 정부가 그를 위해 준비한 '맞춤 장갑'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국과 브라질의 관계 격상'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룰라 대통령이 지난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방문했던 모습도 담겼다. 당시 룰라 대통령은 참배 전 장갑을 착용하다가 새끼손가락 없는 왼손 장갑을 보고 놀랐다. 왼손 장갑에 새끼손가락이 없는 것을 확인한 룰라 대통령은 미소 지으며 옆에 있던 아내 호잔젤라 다 시우바 여사에게 장갑을 보여주기도 했다. 해당 장갑은 우리 정부에서 룰라 대통령 맞춤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금속 노동자 출신인 룰라 대통령은 어린 시절 공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해 왼손 새끼손가락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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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지난해 영업이익 232억원 '흑자 전환'…6개 분기 연속 흑자
쏘카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쏘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4707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32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1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자회사 손상차손 등 일회성 비용(248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차량의 생애주기 가치를 극대화하는 '쏘카 2. 0' 전략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은 물론 카셰어링 과 쏘카플랜간 차량 운영을 최적화한 결과 2024~2025년 차량 1대당 생애주기 매출총이익은 1420만원으로 '쏘카 2. 0' 도입 이전(2022년~2023년) 대비 약 40% 늘었다. 연간 가동률도 전년 대비 3. 1%포인트(p) 상승한 37. 8%로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30억원) 대비 4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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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고용에 2353억 '역대 최대'…1만개 일자리 푼다
경기도가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2353억원을 투입해 1만115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도는 25일 '2026년도 경기도 장애인일자리사업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비전으로 3대 정책목표와 4개 과제, 29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지난해보다 240억원(11. 1%) 증액했다. 일자리는 952개(10. 3%) 늘렸다. 비장애인보다 경제활동 참여가 낮은 현실을 고려해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에게는 기회수당을 지속 지원한다. 처우 개선과 함께 사회적 가치 생산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직무 역량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시각장애인 안마사 심화직업훈련,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택시운전원 양성,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양성 등 맞춤형 교육·훈련을 추진한다. 현장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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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깎는 자구책엔 파격 보상"... 정부, 대산 1호에 10조 '인공호흡기'
기업이 뼈를 깎는 자구책을 내놓으면 정부는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뒷배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석유화학 산업 재편을 추진하는 정부의 기조가 '규제 철폐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대산 1호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정부의 파격적인 당근책이 남은 사업재편 대기 기업들에 어떤 이정표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예고한 바대로 일괄 지원이 아닌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선보였다. 빠른 재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법 위반 소지들을 해결하기 위해 범부처가 머리를 맞댄 결과다. 가장 파격적인 대목은 기업결합 전 '공동행위'의 예외적 허용이다. 공정거래법은 사업자가 계약·협례 등을 통해 공동으로 시장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합병 절차를 완료하기 전이라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 영업과 설비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빗장을 풀었다. 세제 면에서도 '세금 폭탄'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피합병법인의 설비를 2년 이상 보유하고 50% 이상 사용해야 하는 '사업의 계속성 요건'이 걸림돌이었으나 재경부의 전향적인 유권해석을 통해 중복 자산 가동을 중단하더라도 적격합병 과세이연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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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회의 시작…"사법개편 3법, 국민 구제 권리에 직접적 영향"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추진하는 일명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소집된 전국 법원장회의가 시작됐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청사에서 진행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면서 "사법제도 개편 3법과 관련해 전국 법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긴급히 소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사법제도 개편 3법은 모두 헌법 질서와 국민 권리를 수호하는 법원의 본질적 역할과 기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 법원을 통해 권리를 구제받으려는 국민에게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사법제도 개편 3법에 대한 우려를 내비친 것이다. 박 처장은 또 "사법부가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음에도 여전히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단 현실에 대해 모두 무겁게 인식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다"며 "사법부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과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헌법이 부여한 책무와 사명을 다하는 한편, 사법제도 개편 논의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법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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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얼죽아'들 눈이 번쩍...공기거품 얹은 에어로카노 보자 "우와!"[리얼로그M]
"하얀 거품에 까만 에스프레소, 마치 크리미(creamy)한 흑맥주 같지 않나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 곳곳에서 "우와" 탄성이 터져 나왔다. 갓 따라낸 에스프레소와 얼음 위로 하얀 공기 거품이 피어올랐다. 얼핏 생맥주가 연상되지만 명백한 '아이스 커피'다. 오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에서 '에어로카노(Aerocano)'가 처음 출시된다. 출시 하루 앞서 열린 이날 시음회에선 약 1시간 동안 제품 설명과 제조·시음이 이어졌다. 에스프레소 추출과 거품을 만드는 과정, 컵에 따르기까지 직접 에어로카노를 만들어보고 맛을 비교했다. 스타벅스의 커피 엑셀런스 센터 소속 바리스타들이 일대일로 제조 방법을 안내했다. 에어로카노의 핵심은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이다. 에스프레소 2샷을 추출한 뒤 얼음이 담긴 스테인리스 '스팀피처'에 옮겼다. 스팀피처에 떠오른 크레마에 스팀기의 노즐 표면을 가까이하면서 에어레이팅이 시작된다. 노즐의 깊이를 표면에서 '치직, 치직' 소리가 반복적으로 날 정도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게 풍부한 거품을 만드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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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25개 상권 '통큰 세일' 동참…10일간 소비 진작 총력
경기 평택시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지역 내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도비 지원을 받아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평택시 전역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액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시장 등 5대 전통시장을 포함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이 참여한다. 전체 참여 점포는 4000여곳에 이른다. 시는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에 나서고 있다. 행사 일주일 전부터 참여 방법과 환급 혜택을 집중 안내하는 등 단기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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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AI, 금융 AI 전환 수요 급증에 전 직군 채용 확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 전환(AX) 전문기업 어니스트AI가 25일 전 직군 채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금융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어니스트AI가 운영하는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 연계투자를 기반으로 오픈 이후 500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취급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또 금융기관의 여신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을 최적화하는 '렌딩 인텔리전스' 솔루션도 1·2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금융 AI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인력 확충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채용은 테크(Tech) 직군을 비롯해 비즈니스·영업 전반에서 상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오너(PO), AI 솔루션 영업, 사업개발, 데이터 애널리스트, 금융상품 기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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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농지투기 의혹제기에 정원오 "농지법 제정 전 취득, 적법"
국민의힘 측에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향해 "걸음마도 떼기 전인 0세와 2세 때 각각 논과 밭 600평을 매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정 구청장이 "전혀 위법이 아니다"라고 맞섰다. 정 구청장은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투기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를 저 정원오에 대한 함량 미달 정치 공세 소재로 이용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구청장은 "해당 농지는 제 조부모께서 제가 태어났을 때쯤, 그러니까 55년도 더 이전(1968년, 1970년)에 매입한 것"이라며 "농사를 짓기 위해 매입하신 땅으로, 장손인 제 명의로 등록한 소규모 토지이고 실제 부모님께서 쭉 농사를 지으시던 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990년대부터는 도로가 없어 아예 농기계도 들어가지 못하는 이른바 '맹지'가 되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농지법(1994년 제정)이 만들어지기 전의 일로, 1996년 이전에 취득한 농지는 처분 의무나 소유 제한 규정이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며 "간단한 사실관계만 확인해도 전혀 위법이 아니고, 투기 운운 자체가 넌센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