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년 연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SKT, 3년 연속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이찬종 기자
2026.02.25 15:12
최훈원 SKT 안전보건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최훈원 SKT 안전보건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81,000원 ▲100 +0.12%)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통신사는 SKT가 유일하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업·각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KT는 협력사별 1대 1 맞춤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소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 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또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는 컨설팅도 지원했다.

SKT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제도와 개선방안을 협력사와 논의하는 등 안전을 단순히 제도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 외에도 SKT는 기지국 점검 시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계단·승강기에서 위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도 개발해 활용 중이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 구성원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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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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