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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섬 지역 택배비 지원 대폭 개편…신청 서류 간소화·대상 확대
해양수산부가 기존에 시행하던 섬 주민들의 택배비 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 해수부는 25일 육지보다 높은 요금을 부담하는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택배비 비용을 지원하는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 사업(택배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섬 주민이 직접 결제한 택배만 지원받을 수 있어 자녀 등이 대신 결제한 온라인 구매의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었다. 소액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받기 위해 복잡한 증빙서류를 갖춰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해수부는 신청 서류를 줄이고 자녀 등이 대신 결제한 택배비도 지원하는 한편 택배비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택배비 지원 신청을 위해 택배 이용 증빙(운송장 등)과 추가 배송비 결제 영수증 등 2종의 서류를 제출하고 추가 배송비 실비 또는 그 증빙이 어려운 경우 건당 3000원을 지원받았다. 올해부터는 택배 이용 증빙으로 신청 서류를 간소화하고 지원 금액도 건당 3000원을 정액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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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서 지진 79건…'규모 3.0 이상'은 2007년 이후 최저
지난해 한반도에서 총 79번의 지진이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다수 국민이 체감할만한 '규모 3. 0 이상' 지진은 총 4회 발생했다. 2007년 이후 최저치다. 기상청이 25일 발간한 '2025 지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총 79회로 전년(87회) 대비 감소했다. 최근 3년 중에서도 가장 적다. 다수가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인 '규모 3. 0 이상' 지진은 총 4회로 집계됐다. △태안 해역지진(규모 3. 7) △연천지진(규모 3. 3) △충주지진·옥천지진(규모 3. 1) 등이다. 발생지점은 내륙이 43회(54. 4%), 해역이 36회(45. 6%) 등으로 나타났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큰 차이가 없었다. 남한 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다만 2016년 이후 급증했던 경북 지역의 지진 발생 횟수는 2019년 이후 여진이 줄어들면서 2016년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해 최대 규모의 지진은 5월5일 오전 충남 태안 해역에서 발생했던 규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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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사업 문턱 낮춘다…조합설립 동의율 완화·용적률 특례 도입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도 보다 쉽게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5일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등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이는 내용이다.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 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자율주택정비,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개발, 소규모 재건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용적률 등 각종 건축 특례 혜택을 주기로 했다. 먼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인가를 위한 주민 동의율은 완화한다. 가로주택정비, 소규모 재건축, 소규모재개발 동의율을 각각 5%포인트(p)씩 완화한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개발 사업 동의율은 토지 등 소유자의 80% 이상이다. 법 개정에 따라 토지 등 소유자의 75% 이상이 동의하는 경우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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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퇴근러, 굶지 마세요"…파바 '야간 무인매장' 8배 늘었다
새벽 1시 어두운 상권 사이로 불이 켜진 한 파리바게뜨 매장. 계산대에는 사람이 없지만 매대에는 달콤한 단팥빵부터 신선한 샌드위치까지 여러 종류의 빵이 가지런히 놓였다. 파리바게뜨가 무인 시스템을 도입한 24시간 '하이브리드 매장'이 새벽 근로자들과 1인 가구의 한 끼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의 하이브리드 매장은 이날 기준 17곳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 2곳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지난해 말 정식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첫 도입 이후 약 4개월간 수도권을 포함해 대전·충남·포항·부산 등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오전 6시30분~오후 11시)에는 직원이 상주하는 일반 매장으로 운영하고 야간(오후 11시~다음 날 오전 6시30분)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 외부에는 '24h OPEN' 표시가 부착돼 있고 무인 시간대에는 신용카드 인증 후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 무인 시간대에 매장 내부에 들어서면 음성 안내 시스템이 이용 방법을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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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기부금 전달…'선한 영향력' 전파
금호건설이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펄벅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저소득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금로건설은 올해도 중학생 2명을 선발하고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달식에서는 그동안 후원을 받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편지를 통해 경제적인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해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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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 식어도...여기저기 "신제품 출시" 쏟아진 이유
한때 SNS(소셜미디어)를 달궜던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한풀 꺾였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정작 식음료 업계의 '두바이' 사랑은 이제 본궤도에 오르는 모양새다. 단순히 유행을 쫓는 수준을 넘어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신제품이 쏟아지며 두바이가 디저트의 한 카테고리로 안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이 두바이 콘셉트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배경에는 '핵심 원재료의 공급 안정화'가 있다. 그동안 두바이 초콜릿의 필수 재료인 '카다이프(중동식 얇은 면)'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는 수급이 불안정해 개인 카페 등에서 한정 수량 생산에 그쳤는데 연말연초를 기점으로 수입 물량이 확보되며 대량 생산 체계가 갖춰졌다. 머니투데이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피스타치오 수입량은 두쫀쿠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12월 372톤에서 올해 2월 613톤으로 64.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톤당 수입 가격 상승 폭은 26. 47%였다. 두바이 콘셉트가 '두쫀쿠'를 계기로 대중적 취향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도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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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로봇 분야 선정...4년간 116억 지원
광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로봇 분야의 국가 전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운대는 향후 4년간 연간 29억원씩 총 116억원에 달하는 국고를 지원받아 로봇 전문가를 양성한다. 주요 과제는 △휴머노이드 및 모바일 로봇 전공 신설과 교육과정 고도화 △우수 교원 확보 및 첨단 실험·실습 인프라 구축 △기업 수요 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 △학부 연구생 제도 및 연구실 인턴십 운영을 통한 진학·취업 연계 강화 등이다. 대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로부터 별도의 대응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고 외에 지자체 재원을 투입해 교내에 '서울시-광운대 로봇실험실'(가칭)을 만든다. 서울시와 함께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와 '모바일 로봇'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AI가 로봇의 인지, 의사결정, 행동을 통합 제어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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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에 '헬스케어 컨시어지' 첫 선…차헬스케어와 맞손
GS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이하 성수1지구)에 자이(Xi) 커뮤니티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첫 도입하기로 했다. GS건설은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성수1지구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단지 내에서 입주민이 건강 및 웰니스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외부 병원 예약 지원, 검진 후속지원 등 입주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입주민 건강, 습관 데이터를 토대로 AI기반의 식단, 생활습관 등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이(Xi)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적용될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주거단지 내에서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함께 진화된 라이프 케어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는 성수 1지구에 첫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적용 단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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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불확실성, 5년만에 마침표…'2028년 시작' 로드맵 4월 확정
금융당국이 오는 4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을 확정하기로 하면서 ESG 공시 의무화 불확실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1년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5년여 만이다. 타임라인이 정해지면서 기업들도 확정된 ESG 공시 기준에 맞춰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위원회는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 방안(의견수렴안)을 발표했다. 자산 20조원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2028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골자로 의견수렴을 거쳐 4월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수년간 이어져 온 ESG 공시 의무화 불확실성은 해소될 전망이다. 2021년 금융위가 ESG 공시 단계적 의무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5년여 만이다. 당시 2025년부터 ESG 공시를 시작하려 했으나 2023년 ESG 금융추진단 회의에서 2026년 이후로 미뤘다. 구체적 도입 시기를 확정하지 않아 불확실성이 커졌다. 덩달아 ESG 공시기준 초안 발표도 연기됐다. 금융당국이 ESG 공시 의무화 시기·대상기업 등 계획을 발표한 건 정부가 국정과제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수립했고 EU(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ESG 공시계획도 구체화하면서 우리나라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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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훈풍 올라탄다"…SK에코플랜트 '반도체 전문가 3기' 배출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반도체·AI 인프라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제조시설(FAB)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 연계 석사 과정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기 졸업생은 총 8명으로 전원 반도체 관련 현업 조직에 배치됐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양사가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 과정이다. 단순 위탁교육이 아니라 졸업 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정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기반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역량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무와 이론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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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메딕·파멥신, K-OTC 상장폐지지정기업부 신규 지정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인트로메딕, 파멥신이 K-OTC 시장에서 거래된다. 금융투자협회는인트로메딕, 파멥신 2개사를 K-OTC시장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거래가 시작되며 최대 6개월간 거래를 지원한다. 상장폐지지정기업부는 지난달 발표된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조치로 상장폐지 주식 거래 기반을 개선하기 위해 K-OTC 시장내에 신설된 기업부다. 금번 신규지정된 2개사는 협회가 2026년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을 검토한 결과, 협회가 정한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다. 인트로메딕은 영상 진단 의료기기인 인체용 및 동물용 캡슐내시경, 캡슐내시경 액세서리를 제조 및 판매하는 의료기기 제조 벤처기업이다. 파멥신은 유전자 재조합 항체 치료제 및 항암항체 개발을 추진하는 항체 기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최근 보유기술의 사업화 및 신규 사업기회의 발굴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매월 상장폐지된 종목을 검토하여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익월 중 지정요건 충족이 확인될 경우 상장폐지지정기업부에 신규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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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를 소개합니다"…서울시, 정원도슨트 모집
서울시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과 해외 관광객에게 정원 작품과 행사 안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할 '정원도슨트' 9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한국어 해설사 6명, 영어 해설사 3명 등 총 9명의 정원도슨트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3월 10일(화)까지 진행된다. 외국인 관람객 응대를 위한 글로벌 해설 역량이 평가 기준이며 서울시민정원사, 숲해설가 등 관련 자격 보유자 및 유사 해설 경력자는 우대한다.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리집과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통해 3월 30일 대상인원을 1차 선발한 뒤 정원·식물 이해와 해설 기법 등을 포함한 전문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 수료 결과를 반영해 4월 20일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사전교육은 4월 8일, 4월 15일로 1차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발된 정원도슨트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을 중심으로 정원 해설과 행사 안내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