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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코빗, 기업결합 승인 "글로벌 자산시장 새 표준 만들 것"
미래에셋그룹은 9일 가상자산거래소 코빗(Korbit)과의 기업결합 승인에 대해 "글로벌 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고객의 부 증대,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와 관련해 기업결합심사를 승인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인수는 단순히 가상자산 거래소를 인수하는 차원을 넘어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라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은 증권과 자산운용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글로벌 투자 역량에 코빗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자산 증대와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앞으로 코빗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된다. 국가와 자산의 경계를 넘어 국내외 고객이 전통자산은 물론 디지털자산까지 하나의 투자 생태계 안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6월 미래에셋은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선보이며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통합하는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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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원화 강세 돌아설 여지 상당해…유동성 부족하지 않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9일 원화 가치와 관련해 "앞으로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가 상당히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원화 가치와 관련해 "근본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가 아주 큰 폭으로 계속 누적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고환율 지속에 대한 질의에 "글로벌 요인으로는 미국 통화정책의 변화 가능성 등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측면이 있고 한국 상황에 특별히 적용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요인도 있다"고 말했다. 고환율을 수급 불균형으로 보는 시각이 많으냐는 질의에는 "단기적으로는 수급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라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기초가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경제의 저력이라든가 기본적인 통화정책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단순히 수급 불균형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원화 가치를 절상할 수 있는 조치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는 "정부 간 협의도 있고 중앙은행 간 협의도 있다"며 "특히 중앙은행 간 협조의 틀 안에서 항상 논의가 있고 협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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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유휴부지 화려한 변신…안양시, 경인교대에 '체육 메카' 열었다
대학 캠퍼스 유휴부지가 안양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생활체육로 탈바꿈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손잡고 지역 사회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창조했다. 안양시는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야구장, 축구장, 풋살장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를 기념해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대 캠퍼스 현장에서 주민 등 3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간의 재발견이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북동쪽의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를 활용해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새롭게 구축했다. 캠퍼스 남서쪽에 위치한 기존의 낡은 대운동장은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전면 리모델링했다. 현대식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까지 완비된 공간으로 변신했다. 체육시설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전담한다. 공사는 현재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시민 이용 방법과 운영 시간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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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성장률 상향 조정에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데 대해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X(엑스)에 "분명 좋은 소식임엔 틀림없지만 아직 국민들께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순방 중이다.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2. 6%로 전망했다. 이는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 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이라며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 1%포인트 내린 3. 0%로 하향조정됐다"고 했다. 이어 "IMF는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역시 0. 4%포인트 상향된 2. 5%로 전망했다"며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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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베이커리카페에서 DJ파티"...버드와이저, '얼리버드' 개최
오비맥주가 오는 19일 서울 이태원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Tartine)에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즐기는 한 낮의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얼리 버드'는 버드와이저가 MZ세대 소비자들이 아침 시간대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이색 DJ 파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얼리 버드'는 국내 주류 브랜드 최초의 논알코올 모닝 파티로, 조기 예매와 일반 티켓 모두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엔 오는 24일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 출연을 앞둔 'DJ 디디한(Didi Han)'이 메인 DJ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버드와이저가 음악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얼리 버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평소 베이커리로 운영되는 공간 전체를 DJ 파티 무대로 구성하는 만큼, 색다른 음악 파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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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첨단기업 부산 견인 가속
부산시가 국립부경내,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에 설치한다. 615㎡ 규모의 실험실과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부경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1센터 3연구실 체제로 운영하며 해양산업 전반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3연구실 중 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은 해양 특화 친환경 에너지 및 내부식·방오 소재의 AI 기반 설계를 추진한다. 해양AI공정자동화연구실은 선체 도장 로봇과 스마트 정비, 자율이동체 연계 자동화 공정을 개발한다. 해양AI부품성능평가연구실은 정비 데이터 기반 스마트 부품의 수명 예측과 디지털 트윈 검증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연구센터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국비 및 초광역 협력사업 유치, 국립부경대는 연구 공간 제공과 지산학 협력 연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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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하세요...10월부터 간소화 시행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온라인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연금의 온라인 신청자는 3. 4% 수준으로 낮았다.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실(이)혼 확인서 등 서식 다운로드 및 제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어서다. 복지부는 배우자 금융정보 등도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아도 간편하게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배우자 금융정보제공 동의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신설했다. 임대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는 신청 과정에서 등록해야했지만 이제는 우선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자가 온라인 또는 방문하여 추후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수급희망 이력관리도 별도 신청이 아닌 '신청 동의'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이번 개편으로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초연금을 신청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연금 신청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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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가 아닌 경력"…경기도, 베테랑 5070 '인생 2막' 연다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역량 있는 베테랑 인재를 찾는 우수 기업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70 구직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실속형 구인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30개사가 현장에 직접 부스를 차리고 구직자들과 1대1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유망 기업을 위해서는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단 하나의 취업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지원을 펼친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출동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창업 금융 가이드를 원스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중장년 구직자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첨단 기술과 감성 마케팅이 결합된 부대행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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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171억 투자…"AI시대 보안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AI(인공지능) 시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 피싱 등 금융권을 겨냥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호를 단순 비용이 아닌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이다.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 2%,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총 53. 6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 정보보호본부와 정보보호센터를 신설해 ICT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전담하고 있다. ISO/IEC 27001 인증 등 국제 표준 기반 보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보안투자 분야는 비정형 데이터 접근통제 솔루션과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데이터 보호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외부 위협 대응을 위해 공격 표면(ASM) 관리와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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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궤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 ESG 특강
KB증권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강에서 임직원들은 기후위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봤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기후위기는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ESG는 특정 부서나 활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연결돼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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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광명시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이끌 'K 프로게이머'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광명시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2026 게임 진로특강'과 '2026 광명 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3층)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숨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로 기획됐다. '2026 게임 진로특강'은 오는25일부터 9월5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과정(1~2회차)은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 무게를 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브롤스타즈', 'FC 온라인'을 실습하며 e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고등학생 과정(3~6회차)은 e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발로란트' 종목의 프로 코칭(일반·심화)을 본인의 티어(등급)에 맞춰 세밀하게 제공한다. 마지막 7회차에는 e스포츠 캐스터 특강과 함께 실제 시장배 대회 결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관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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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촌로터리에 '다시 그늘목 1호' 식재…그늘 조성사업 재개
서울 마포구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 9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신촌로터리 교통섬 그놀목을 시작으로 관내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재개했다. 민선 7기 당시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 대왕참나무 그늘목 8주를 심었다. 이번 신촌로터리 식재는 사업을 다시 이어가는 첫 사례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만드는 사업이다. 최근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심은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이다. 구는 도시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그늘목 조성, 유휴부지 활용 가로녹지 확충, 1가구 1나무 심기, 마을정원사 운영 등 주민참여형 녹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