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베이커리카페에서 DJ파티"...버드와이저, '얼리버드' 개최

"이태원 베이커리카페에서 DJ파티"...버드와이저, '얼리버드' 개최

정진우 기자
2026.07.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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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오는 19일 서울 이태원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Tartine)에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즐기는 한 낮의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얼리 버드'는 버드와이저가 MZ세대 소비자들이 아침 시간대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이색 DJ 파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얼리 버드'는 국내 주류 브랜드 최초의 논알코올 모닝 파티로, 조기 예매와 일반 티켓 모두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엔 오는 24일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 출연을 앞둔 'DJ 디디한(Didi Han)'이 메인 DJ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버드와이저가 음악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얼리 버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평소 베이커리로 운영되는 공간 전체를 DJ 파티 무대로 구성하는 만큼, 색다른 음악 파티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버드와이저 제로와 타르틴이 함께 선보이는 한정 세트 메뉴를 비롯해,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겐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티셔츠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얼리 버드' 전용 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박상영 오비맥주 상무는 "이번 얼리 버드는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베이커리에서 DJ 파티를 즐기며 새로운 데이타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며 "글로벌 무대를 앞둔 디디한과 함께 버드와이저가 추구하는 음악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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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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