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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외국인 관광객 위한 한국 여행 허브 '옐로 라운지' 선보여
노랑풍선은 외국인 개별여행객(FIT)을 대상으로 한 한국 여행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사옥 1층에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담 공간인 '옐로 라운지(Yellow Lounge)'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옐로라운지는 서울을 거점으로 수도권은 물론 전국 주요 지역의 여행 정보를 한곳에 담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사 관계자는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각종 편의시설과 휴대폰 충전 서비스 등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실질적인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 여행 종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 강릉, 경주, 광주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당일투어(1Day Tour) △숙박형 투어(Overnight Tour) △도시 핵심 관광 투어(City Highlights Tour) △미식 투어(Culinary Tour(미식 투어) △체험형 투어(Experience Tour) △역사·문화 투어(History Tour) △ 자연경관 투어(Nature Scenery Tour)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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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가톨릭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연차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해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가 항목은 △졸업생 발굴 노력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의 적절성 △취업 연계 성과 등으로 구성됐다. 가톨릭대는 미취업 졸업생을 발굴·관리하고, 개인별 상황과 수요를 반영한 1대 1 맞춤형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병관 가톨릭대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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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몽니에 외인 '2000억' 던졌다…장 초반 코스피 휘청
27일 트럼프발 관세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하락 중인 반면 코스닥은 반등했다. 오전 9시6분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96% 하락한 4902. 13에 거래됐다. 외국인(-2251억원)과 기관(-472억원)이 장 초반 매도하며 하락으로 이끌었다. 개인(+2678억원)이 저가 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대장주 삼성전자(-1. 45%)와 SK하이닉스(-0. 14%)가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 대표주인 현대차(-3. 86%)가 3% 넘게 급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0. 96%)과 조선주 HD현대중공업(-3. 64%)도 약세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3. 38%)는 하락장 속에서도 3%대 강세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 00%)는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1. 18% 오른 1076. 96을 나타냈다. 이날 약세출발했다가 기관(+1512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반등 중이다. 외국인(+6억원)은 관망에 가까운 가운데 개인(-1488억 원)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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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인상 협박에 현대차·기아 나란히 약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도로 인상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500원(3. 96%) 내린 47만3000원에, 기아는 8100원(5. 22%) 내린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우선주도 일제히 약세다. 현대차2우B는 4. 72%, 현대차우는 4. 61%, 현대차3우B는 3. 99%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한국 국회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와 목재, 의약품 등 모든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으로 되돌리겠다는 의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증시 전반에 걸쳐 부담요인이 되겠지만 국회 승인 이슈는 시간의 문제다"며 "이번 트럼프 상호관세 재인상은 증시 추세에 제한적인 영향만 미치는 노이즈성 재료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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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파트너스데이…김동명 사장 "지금의 위기는 전환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배터리 소재·부품, 설비 관련 80여곳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김동명 대표이사 사장(CEO)을 비롯해 강창범 최고전략책임자(CSO) 전무,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 이강열 구매센터장 전무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했다. 김동명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준 파트너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사장은 "특히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다수 체결하는 등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 다양성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전기차 분야에서는 수익성과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중장기 제품 경쟁력을 확실하게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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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아이큐브솔루션, 상장 후 첫 200% 무상증자 결정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AI 솔루션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상장 후 처음으로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이날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총 발행 주식 수는 기존 503만7930주에서 1511만379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4일이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지난해를 '자율제조 시대를 여는 기업'의 원년으로 삼고 품질 예측, 이상 탐지, 예지보전, 공정 최적화로 구성된 제조 AI(인공지능) 솔루션 4종을 공개한 바 있다. 제조 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핵심 기능을 바탕으로 대구 '제조 AI센터 구축사업', 울산미포 'AX(AI 전환)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 중이다. 김진일 엠아이큐브솔루션 경영본부장은 "지난해는 자율제조로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즈니스 강화에 주력한 결과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올해는 견실한 운영에 더해 본격적인 성장세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무상증자로 투자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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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다음달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에어프레미아가 다음달부터 전 노선의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사항, 알림톡, 공항 체크인 카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보조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의 용량과 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하고 단락 방지 조치를 한 뒤 직접 소지하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리튬배터리 관련 유실물 발견 시 즉각 폐기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며 "기내 수납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하고 기내 화재 대응 파우치를 비치하는 등 기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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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강화 협력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SK온과 전기안전연구원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G-SAFE(국제 전력망 및 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 중심 국제 협력 관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의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시스템,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에 대한 검증 수준을 더 높인다. EIS는 배터리에 다양한 주파수의 교류 신호를 보내 배터리 내부 저항과 반응 특성을 파악하고 배터리 성능상태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액침냉각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에 담가 열을 관리하는 차세대 냉각 방식이다. 지난해 말 전북 완주에 완공된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극한의 환경 조건에서 ESS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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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형 원전 준공"…장 초반 원전주 강세
국내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갑작스런 관세 발언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관련주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8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070원(25. 02%) 오른 1만534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전기전(18. 22%), 우진(14. 55%), 한전기술(11. 19%), 우리기술(8. 74%), 한전KPS(7. 54%), 보성파워텍(7. 45%), 두산에너빌리티(2. 29%), 한국전력(1. 66%) 등이 동반 강세다.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AI(인공지능) 시대 막대한 전력수요 등을 고려해 5~6개월 내 신규 원전 부지를 정한 뒤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거쳐 2037년에서 2038년까지 새 원전을 준공한다는 목표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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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운구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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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두초생' 사전예약 5분만에 완판…30일부터 현장구매도 가능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26일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투썸하트'를 통해 진행한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이 오픈 5분 만에 매진됐다. '두초생 미니' 사전예약 시작 시간인 오전 10시 예약 페이지 오픈 직후 접속자수 13만명을 기록했다. 또 예약 오픈 직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언급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투썸하트 앱 신규 회원 수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오는 30일부터는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두초생 미니'가 정식 출시돼 사전예약에 실패했더라도 현장구매가 가능하다. 단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할 수 있다. '두초생 미니'는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에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결합한 디저트다. 카다이프 피스타치오와 스초생의 생딸기·초코 생크림을 레이어링했다. 1~2인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사이즈(지름 11cm)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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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가입자 55만명 돌파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생 전용 멤버십 '캠퍼스 버디'가 출시 1년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수 55만명을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캠퍼스 버디는 카카오 톡학생증이 발급되는 400여개의 대학교·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 멤버십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지난해 전국 대학(원)생 수가 약 301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5명 중 1명은 스타벅스 캠퍼스 버디인 셈이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에게 △최초 가입 시 제조 음료 50% 할인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 △주말 제조 음료 1+1 쿠폰 △매월 푸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장 많이 사용한 쿠폰은 '주중 제조 음료 30% 할인 쿠폰'으로 평일 수업·과제가 많은 대학생의 생활 패턴이 반영됐다. 스타벅스는 캠퍼스 버디를 통해 20대 록인(Lock-in)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캠퍼스 버디의 구매 패턴을 살펴본 결과 미가입 고객보다 구매 빈도가 높았다. 분기별 구매 금액 또한 매 분기 성장해 지난해 4분기 구매 금액은 같은 해 1분기 대비 약 6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