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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달+땡겨요' 상반기 매출 819억 달성…'시민 3명중 1명' 회원
서울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당+땡겨요'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 5배 늘어난 81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맹점·회원·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가맹점은 6만 2000개소, 회원은 2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 2%, 57. 3% 증가했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 꼴로 가입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민간 배달앱(최대 9. 7%) 대비 2% 중개수수료를 통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배달전용상품권, 할인쿠폰 발행 등 소비자 혜택 확대 △가맹점 지속 확대 등이 꼽혔다. 서울배달+땡겨요는 민간 배달앱의 최대 9. 7% 수준인 중개수수료를 2%로 유지하고 광고비도 받지 않는다. 월 매출 1000만원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민간 배달앱보다 최대 77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부터 지난달까지 서울배달+땡겨요를 통해 소상공인이 절감한 중개수수료는 약 1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할인 혜택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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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논란에 조국 "리센느 일베라 한 적 없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일베 용어' 논란과 관련해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조 전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고,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도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제가 개탄했던 것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데서 시작된 일베식 '노' 사용이 아무런 비판 없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다"며 "그런데 저의 문제 제기가 리센느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리센느를 포함한 아이돌 그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 "제 딸과 젊은 당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세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것이 사용되는 맥락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도 성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인권적·반인륜적인 일베 문화와는 계속 싸우겠지만, 미래 세대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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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포항에 '위험 최고 단계' 폭염중대경보…"즉각 안전조치 필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될 정도의 극심한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오는 14일 오전부터는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나 이후 다시 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한다"며 "해당 지역 내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발효됐다. 폭염 중대경보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 등 중대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극단적 고온이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시 발표되는 최상위 단계 특보에 해당한다.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을 기록할 시 발표된다. 폭염중대특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단계로, 제도 도입 이후 실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더위는 이날부터 오는 13일 절정을 기록한 뒤 14일 중부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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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취약계층이 못 갚은 대출원금 최대 90% 감면
KB국민은행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채권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13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채무감면 제도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상이등급 판정자, 고엽제 피해,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 등이다.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특수채권이란 일반적으로 회수 가능성이 없어 금융기관이 손실 처리하고 채권추심회사 등에 넘긴 채권을 말한다. 채무조정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6개의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거나 국민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생계가 어려운 고객은 보다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지원 정책도 마련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고객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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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인 중 9인 "7월 만장일치 금리 인상…연말 기준금리 3%"
채권시장 전문가 10명 중 9명이 한국은행이 오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 75%로 0. 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고환율을 이어가고 물가와 금융안정 우려도 지속되는 만큼 인상은 사실상 기정사실이라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올해 10월 한 차례 추가 인상을 거쳐 연말 기준금리가 연 3. 0%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12일 머니투데이가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명은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bp(1bp=0. 01%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기준금리로는 전문가 9명이 연 3. 0%를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의 배경으로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공동락 대신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성장과 금융안정, 환율 여건도 모두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다"며 "7월과 10월 두 차례 인상으로 연말 기준금리는 3. 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져 최종금리가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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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AI·스마트건설 기술 실증 지원…강소기업 12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건설현장 확산을 위해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1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과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탈현장화를 선도할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도 실제 적용할 건설 현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대·중견기업의 현장을 제공하고 실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건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380개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국토부는 올해 기술당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5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상향했다. 선정 절차도 상반기에 마무리해 하반기 6개월 동안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은 수요기반형 6건과 자율제안형 4건이다. 수요기반형에는 회전형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장비를 활용한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과 지능형 엣지 카메라·시각언어모델(VLM)을 연계한 건설 위험 작업 탐지·분석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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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은행 대출 '셧다운' 위기..벌써 연간 목표액 80% 채웠다
5대 은행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의 약 80%를 이미 채우면서 하반기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진다. 은행들이 잇달아 자체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정부도 추가 부동산 대책을 예고하면서 하반기 수요자의 대출이 '셧다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성 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잔액은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846억원 늘었다. 5대 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4조3300억원)의 78. 2%를 이미 소진한 것이다. 5대 은행 중 3곳은 이미 연간 목표치를 넘어섰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증가 속도가 이어질 경우 3분기 내에 대부분 은행이 연간 총량 목표를 채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은 대출 조이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은행은 수도권·규제지역에 더해 전국의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다. 연간 총량 목표를 초과하지 않았음에도 선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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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인구의 날'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의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12일 한미글로벌은 김 회장이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모란장은 국민훈장 5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김 회장은 기업 내 출산 장려 제도를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위기 대응 모델을 제시해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국내 최초 민간 인구 전문 싱크탱크인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을 맡아 인구문제 연구와 정책 제안,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인구포럼 등을 추진하며 민간 중심의 인구정책 논의를 이끌어왔다. 한미글로벌은 결혼과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결혼 시 최대 1억원의 주택구입 자금을 대출해주고, 난임 치료비를 제한 없이 지원하는 한편 난임 휴직 제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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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김 여사 이주 대법 선고…윤 전 대통령 '무상 여론조사' 1심 선고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번주 나온다. 정치브로커에게서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도 이번주 예정돼 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당시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허수 매수·통정매매 등으로 8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밖에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함께 통일교에서 각종 현안 관련 청탁을 받고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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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규백, 병적 기록 공개 안하면 즉각 탄핵 소추"
국민의힘이 12일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을 두고 "당장 국민 앞에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며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 소추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45만 국군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정작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안 장관 방위병 시절 무단 탈영 의혹이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칸큼 구체적이다.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어떠한 처벌도 받겠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직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이라며 "청와대가 이러한 치명적 결함을 알고도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면, 이는 국방 안보를 내팽개친 국정농단과 다름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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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 드립니다"…제주 '한달 살기'에 3배 지원자 몰렸다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제주도 '한달 살기' 프로그램에 3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한달 살기'에 참가할 10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당초 50팀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178팀이 몰리면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 팀을 2배로 늘렸다. 사업은 제주 농어촌 민박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인으로 구성된 팀에게는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2인 이상 팀은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영수증, 항공권 등을 제출하면 사후 지급된다. 선정자 연령별로는 1980년대 출생이 34팀이었으며 1990년대 출생이 26팀, 2000년대 출생 8팀 등 'MZ세대'가 60%였다. 2인 참여자가 45팀으로 가장 많았으며 3인 참여자가 26팀, 1인 참여자가 20팀이었다. 4~5인 참여자는 9팀이었다. '안전 인증 농어촌 민박'은 제주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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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쪽방촌 주민에 폭염 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BGF Bridge)'를 가동했다. BGF로지스 검단물류센터에서 지난 10일 서울역쪽방상담소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간기업 중 BGF리테일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음료와 과자 등 총 3000여개(약 400명분)로 구성됐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 비축된 해당 물품은 폭염 상황에 맞춰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1만88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긴급 구호 활동을 12년째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