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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구 최대 75% 할인...롯데홈쇼핑, '룸 앤 키친쇼' 진행
롯데홈쇼핑이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진행한다.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40여 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봄 웨딩,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 글로벌 주방용품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과 1+1(원플러스원)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엘라이브(L.live)'는 구매가 집중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일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3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개발한 '보흐' 소파를 100만원대 가격으로 소개한다. 5일엔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금성침대의 '루미에르 LED 호텔형 수납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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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시장 출마 선언 "이제부터 김포 대도약"
이기형(더불어민주당· 제4선거구·재선)경기도의원이 3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원 직을 내려놓고 김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이제부터 김포 대도약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은 김포를 김포답게 세워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기능 확보, 제대로 된 도시 설계가 필요한 결정적 시점임에도 지난 4년간 김포시정은 불통과 무능, 정략적 판단으로 시간을 허비했다"며"김포서울 편입은 김포의 정체성을 흔들고 시민을 분열시킨 정치였고 김포의 미래는 서울의 부속이 아니라 김포 안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는데, 이재명 정부가 보여주고 있는 실용과 실행 중심의 국정 운영 성과를 김포에서도 반드시 구현해야 한다"며"완전한 내란 청산의 마지막 완성은 이번 지방선거고 김포가 내란 청산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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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 절차 2개월 연장된 홈플러스…2개월간 과제는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으로 눈앞의 청산 위기를 넘긴 홈플러스가 2개월간 성과 내기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채권자들이 자금 투입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사측이 제시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또 한번 청산 위기에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이달 4일을 앞두고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대주주 MBK 파트너스(이하 MBK)가 1000억원을 투입해 연체 중인 직원 급여 등 시급한 채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 앞서 MBK는 김병주 회장이 자택을 담보로 한 긴급운영자금대출(DIP) 1000억원 투입하기로 밝히면서 회생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법원 결정에 감사하고 구조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모두 완수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뤄내겠다"며 "향후 두달동안 익스프레스 매각 등 남은 부분을 마무리 짓고 정상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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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 체류 국민, 안전지역으로 대피 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정세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란 교민 일부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들은 주이란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 중이다. 외교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정확한 대피 인원과 상세 경로, 일정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대피 인원 중에는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동 중인 국가대표 출신 이기제 선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귀국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의사를 접수하고 있고, 대피가 필요한 경우 대피 계획에 따라 관련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란 사태 당정 간담회를 연 뒤 취재진과 만나 "현재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약 2만1000여명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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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교직원 대회로 AI 역량 강화
경남정보대가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교직원 AI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 행정 현장에 AI를 접목해 교직원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개최했고 10개 팀 24명이 참가했다. 정시퇴근팀(김용현·이홍락·채기현)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내 시스템 AI 번역·안내 지원과 AI 활용 장학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과 행정 간소화를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알잘딱깔센팀(장민수·박예은)은 '경남정보대에 특화된 행정지원 AI 시스템'을 구축해 규정·법령·지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정 지원체계 모델을 제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AI리더팀(박창환·고은숙·윤현수)이 'AI를 활용한 자필문서 전산화 및 데이터 연동 방안'으로, Young&Wise AI팀(정연·김현우)이 '교내 그룹웨어와 Gmail을 연동해 학사 민원 접수 시 AI 자동응답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제시해 장려상을 받았다. 경남정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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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사태' 재발?…물류비 상승 우려에 가전업계 '초긴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국내 가전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해상 물류 차질로 운임이 급등할 경우 2023년말 '홍해 사태'와 같은 물류비 부담이 재현될 수 있어서다. 여기에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업계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파급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시사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주요 산유국을 오만만·아라비아해와 연결하는 핵심 수송로로 세계 석유 소비량의 약 20%가 이곳을 통과한다. 냉장고와 세탁기, TV 등 완제품 가전은 대부분 해상 운송에 의존해 운임 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홍해 사태가 대표적이다. 당시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선사들이 아프리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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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내가 줬다"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공범' 있었다...병원 직원 '자수'
마취성 약물을 소지한 채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차량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공범이 경찰에 자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공범인 30대 여성 A씨는 전날 저녁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달 25일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향정신성 약물을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포르쉐 운전자 B씨가 업무상 관계를 맺어온 병원에서 근무하던 직원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B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8시44분쯤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위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B씨와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당시 B씨의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물 병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됐다. B씨는 사고 전 병원에서 수면마취를 받았고 정신과 약물도 투약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에 대해 마약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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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개월만에 다시 장외로...장동혁 "맨 앞에서 싸우겠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을 규탄하는 대국민 호소 도보 행진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사법파괴 3법은 헌정 질서 파괴와 대한민국 종말을 불러올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한목소리로 뭉쳐 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장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들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자유민주헌정 수호 국민 대장정 도보 투쟁' 출정식을 연 뒤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약 80명 넘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50명가량의 원외 당협위원장이 자리했다. 이날 행진에는 장 대표와 대립각을 세워 온 친한(친한동훈)계 일부 의원들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출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경고한다. 장기 독재의 꿈을 버리고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사법 파괴 3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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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판매량 8237대…설 연휴에도 '무쏘' 업고 내수 38.3% ↑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KG모빌리티(KGM)의 지난달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다. 다만 신차 무쏘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이어갔다. KGM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6% 줄어든 823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지난해 9월(4100대)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인 370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38.3% 급증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줄었음에도 지난 1월 출시된 무쏘의 인기가 판매량 증가세를 견인했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수출은 조업일수 축소로 생산 물량이 줄며 전년 동기보다 21.5% 줄어든 4536대를 기록했다. 다만 토레스 EVX가 1445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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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신형 BMW iX3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신형 BMW iX3에 신차용 타이어로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성능 차량에 맞춰 설계된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로 고속 주행 시에도 우수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우선 고강도 내장재를 통해 접지 압력과 하중을 고르게 분산하고 최적화된 블록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한다.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배수 홈이 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해준다. 넥센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2012년 최초로 해외 완성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한 이후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단기간에 BMW 그룹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넥센타이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온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개발부터 완제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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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환율 1460원대로 급등…1500원 넘보나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20원 넘게 급등했다. 유가가 7% 가까이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워 26.4원 오른 1466.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상승 폭이 20원을 웃돌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특히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원화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는 브렌트유가 6.9% 오른 배럴당 77.4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6.3% 상승한 71.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BEI)이 오르면서 연방기금금리 선물(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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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청와대 간다" 소문도 돌았는데...사직 후 첫 행보는 '개인 유튜브'
'충주맨' 김선태의 사직 후 첫 행보는 유튜브 채널 개설이었다. 김선태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소개란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주시'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는 100만명에 가까운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해 화제를 모았다. 인기에 힘입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월 13일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이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조직 내 왕따설, 불화설 등이 제기됐다. 100만명에 가까웠던 유튜브 채널 '충주시' 구독자 수도 20만명가량 급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그는 "개인적인 목표와 새로운 도전을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섰다. 이후 청와대 채용설이 돌았다. 이와 관련해 김선태는 한 매체에 "청와대 관계자에게 연락이 와서 10분 정도 만났다"며 "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 묻는 티타임이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