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가구 최대 75% 할인...롯데홈쇼핑, '룸 앤 키친쇼' 진행

인기 가구 최대 75% 할인...롯데홈쇼핑, '룸 앤 키친쇼' 진행

유엄식 기자
2026.03.03 16:27

롯데홈쇼핑이 이달 9일까지 상반기 최대 리빙 행사 '룸 앤 키친쇼'를 진행한다.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40여 개 인기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봄 웨딩, 이사, 신학기 시즌을 맞아 기획한 행사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7년간 운영해 온 가구 특집전을 '룸 앤 키친쇼'로 개편하고, 가구 중심 행사에서 침구·주방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대했다.

'자코모', '다우닝', '에싸' 등 인기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프리미엄 침구, 글로벌 주방용품까지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품 증정과 1+1(원플러스원) 프로모션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엘라이브(L.live)'는 구매가 집중되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매일 특집 방송을 편성한다. 3일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개발한 '보흐' 소파를 100만원대 가격으로 소개한다. 5일엔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금성침대의 '루미에르 LED 호텔형 수납침대'를 판매하고, 같은 날 '까사미아'의 인기상품 '벨로씨 레보르 천연가죽 소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몰에선 '다우닝 플랫소파', '에싸 시모네 스윙소파', '대림바스 소형욕실 리모델링' 등을 최대 59% 할인하고, '헬렌스타인', '박홍근홈패션' 등 프리미엄 침구와 '휘슬러', '스타우브', '포트메리온' 등 글로벌 주방 브랜드를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김동원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90년대생이 본격적인 결혼 연령대에 진입하면서 리빙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봄철 이사 시즌까지 맞물려 기존 가구 특집전을 최대 리빙 행사로 재편했다"며 "특히 혼수로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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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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