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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美당국자 "하메네이 등 이란 고위지도자 5~10명 사망한 듯"
미국 정부는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아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와 이란 고위 지도자 5~10명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28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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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메네이 시신 발견"…이란 "적의 심리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이스라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관리가 "하메네이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N12 방송도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하메네이가 제거됐다"고 보도했다. N12 방송은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의 관저에 폭탄을 약 30발 투하했을 당시 하메네이가 지하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매체 왈라는 관리들을 인용해 "하메네이가 연락 두절 상태"라고 전했다. 이란 매체 자마란은 하메네이의 사위와 며느리가 사망했다고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시의원 발언을 보도했다. 앞서 베타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오후 영상 연설에서 "오늘 아침 '폭군' 하메네이의 관저를 파괴했다"며 "이 폭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아야톨라 정권의 고위 관리들, 혁명수비대 지휘관들, 핵 프로그램의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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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뱃머리 돌렸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오일쇼크 '경고등'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중동 지역의 석유 수출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선박 통행을 차단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 이상으로 70% 넘게 치솟는 '오일쇼크' 수준의 글로벌 경제대공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에브라힘 자바리 혁명수비대 소장은 이날 알마야딘 TV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 이후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AFP 통신은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침략과 이란의 대응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불안정해졌기 때문에 해협을 통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다양한 선박에 경고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선박들이 IRGC로부터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무선 교신을 받고 있다고 유럽연합(EU) 해군 임무단 '아스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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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시사…"수일 내 추가 공격"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여러 정황이 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영상 성명에서 "오늘 아침 '폭군' 하메네이의 관저를 파괴했다"며 "이 폭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신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야톨라 정권의 고위 관리들, 혁명수비대 지휘관들, 핵 프로그램의 고위 인사들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다만 하메네이의 사망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우리는 공격을 계속할 것이고 앞으로 수일 동안 테러 정권의 수천개 목표물을 추가로 타격할 것"이라며 "하메네이는 30년 넘게 전 세계에 테러를 확산시키고 자국민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을 말살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고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목표에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해 페제시키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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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히밥, 먹방 때문에 母와 1년 손절 "차 사주니까 해결되더라"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먹방 활동으로 인한 가족 갈등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이 "히밥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히밥은 "향에 약해서 고수는 못 먹고, 갑각류도 안 좋아한다"며 "까는 동안 칼로리 소모가 되는데 먹을 게 없다. 먹는데 배가 고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영철이 "히밥은 먹고 나서 부대낀 적 없냐"고 묻자 히밥은 "군대 인스턴트 특집을 찍고 입원했다. 크림우동, 라면, 뽀글이 등 30개 정도 먹었는데 소화가 너무 느렸다"며 "병원에 5일 동안 입원했다"고 밝혔다. 히밥의 학력도 화제가 됐다. 김희철은 "히밥 공부 잘하는 거 알지?"라고 운을 뗐고 히밥은 베이징대(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이라고 소개됐다. 서장훈은 "중국 최고 대학이다. 중국의 연세대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김영철이 "처음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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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1판→라면 7봉 완주" 김신영, '-44㎏ 감량 전' 식사량 돌아와
개그우먼 김신영이 과거 '리즈 시절'의 폭발적인 식사량을 떠올리며 최근 다시 살이 찐 이유를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호동은 히밥의 먹방 실력에 감탄하던 중 김신영을 언급하며 "신영이도 컨디션 좋을 때 엄청나게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03신영이 있다. 2003년도가 리즈였다"며 "둘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다이어트와 요요에 대한 이야기로도 이어졌다. 강호동이 "신영이는 금주로 다이어트 한다고 했냐"고 묻자 김신영은 "술을 안 먹기 시작하면서 살이 빠졌었다. 지금도 술을 안 마신다"며 "그런데 (요요가 온 이유는)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신영은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는데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강조하며 체중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심경의 변화는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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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아침 라디오, 일어날 때마다 하기 싫어"…'40분' 지각 고백까지
테이가 아침 라디오 진행 고충과 지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테이는 "실수를 생각보다 많이 안 하는 편"이라면서도 "아침은 교통 체증 때문에 초반에 지각이 큰 리스크였다. 10~20분이 아니라 40분 지각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는 "지각한 날에는 앞 시간 MBC 상주 아나운서들이 자다 일어나서 첫 멘트를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영철이 "그럼 지각한 적이 있었어?"라고 묻자 테이는 "초반에 한 2번 지각했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난 지각한 적 없다"고 하자 강호동은 "영철이가 자기는 지각 안 했다고 지금 물어보는 거다. 역시 라디오 1위는 다르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영철은 "사고가 나서 전화 오프닝을 한 적은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민경훈은 "나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아는 형님'도 가끔 힘들다. 라디오는 매일 해야 하지 않나. 안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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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요요' 김신영 "입이 터져 돌아왔다" 등장…'아는 형님' 초토화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근황을 공개하며 예능감을 터뜨렸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 형님들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김신영 역시 "안녕. 돌아온 신영이야"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장훈이 김신영을 향해 "브론즈 마우스 아니냐"며 라디오 DJ로 쌓아온 경력을 언급하자 김신영은 "브론즈 마우스는 이미 끝났다. 2029년에 골든 마우스다. 3년 남았다"고 전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별명을 묻는 질문에 김신영은 "별명이 많다. 이재포, 이계인 선생님"이라고 답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강호동이 "이계인 성대모사 오랜만에 한 번만"이라며 요청하자 김신영은 기다렸다는 듯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습니다"라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운동과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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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밤새 이란 공습 상황 주시…네타냐후와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당시 밤새 상황을 지켜봤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 멤버들과 함께 마러라고에서 밤새 상황을 모니터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통화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다만 두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구체적으로 전하지 않았다. 레빗 대변인은 또 이날 공격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의회에 공습 관련 내용을 통보하기 위해 '8인의 갱'(Gang of Eight) 일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8명 가운데 7명과 연락이 돼 브리핑했다"고 말했다. '8인의 갱'은 미 행정부가 중요한 국가안보 등 핵심사안을 브리핑하는 의회 내 그룹으로 상·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상·하원 양당 원내대표가 포함된다. 레빗 대변인은 연락이 안 된 1명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 레빗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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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사진에 잡힌 이란 최고지도자 관저 '검은 연기'…피해 포착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촬영한 위성사진에 이란 최고지도자가 머무는 보안 구역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성업체 에어버스는 이날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와 다른 고위급 이란 당국자들의 거주지로 사용되는 테헤란 북부의 주거단지에서 건물들이 무너지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촬영됐다. 다만 공습 당시 이 건물에 하메네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 CNN 방송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번 공격에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함께 압돌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라리자니 SNSC 사무총장, 알리 샴카니 국방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IRNA 통신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쯤 테헤란 시내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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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뇌관 건드는 이란군…"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 통보"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주요 원유 수출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가를 통보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선박 통행 지원을 위한 유럽연합(EU) 해군 임무단 '아스피데스' 관계자를 인용해 선박들이 IRGC로부터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는 내용의 무선 교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이란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영국해사무역기구 역시 걸프 지역을 운항 중인 선박들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차단 메시지를 받았다는 보고를 다수 받았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지역 주요 산유국의 원유 수출 통로로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30%가 지난다. 이란 정부는 그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박에 반발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했지만 한 번도 실행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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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IA "이란 공습 하메네이 사망해도 군강경파 권력장악 가능성"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앞두고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이번 작전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더라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 강경파 인사들이 곧바로 권력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CIA 평가보고서는 최근 2주 동안 미국의 군사 개입 이후 이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군사작전이 이란 정권교체로 이어질 가능성 등을 폭넓게 분석했다. CIA는 어떤 시나리오도 확실히 결론을 내리진 않았다. 소식통들은 "이란 정권교체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분명한 목표"라면서도 차기 지도자가 누가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CIA가 지목한 IRGC는 이란 시아파 종교 지도 체제를 지탱하는 정예 군사 조직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하메네이가 사망하더라도 IRGC 강경파가 권력을 장악할 경우 이란의 정국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과 함께 영상연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