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 근황을 공개하며 예능감을 터뜨렸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 형님들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김신영 역시 "안녕. 돌아온 신영이야"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서장훈이 김신영을 향해 "브론즈 마우스 아니냐"며 라디오 DJ로 쌓아온 경력을 언급하자 김신영은 "브론즈 마우스는 이미 끝났다. 2029년에 골든 마우스다. 3년 남았다"고 전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별명을 묻는 질문에 김신영은 "별명이 많다. 이재포, 이계인 선생님"이라고 답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강호동이 "이계인 성대모사 오랜만에 한 번만"이라며 요청하자 김신영은 기다렸다는 듯 "다시 돌아왔습니다. 입으로 먹고사는 신영이. 입이 터져 돌아왔습니다"라고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운동과 식단 관리로 44㎏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최근에는 요요 현상으로 다시 체중이 늘어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