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히밥, 먹방 때문에 母와 1년 손절 "차 사주니까 해결되더라"

'명문대' 히밥, 먹방 때문에 母와 1년 손절 "차 사주니까 해결되더라"

김유진 기자
2026.03.01 04:14
히밥이 먹방 활동으로 어머니와 1년 동안 연락을 끊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히밥이 먹방 활동으로 어머니와 1년 동안 연락을 끊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먹방 활동으로 인한 가족 갈등을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19회에는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이 "히밥도 싫어하는 음식이 있냐"고 묻자 히밥은 "향에 약해서 고수는 못 먹고, 갑각류도 안 좋아한다"며 "까는 동안 칼로리 소모가 되는데 먹을 게 없다. 먹는데 배가 고프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영철이 "히밥은 먹고 나서 부대낀 적 없냐"고 묻자 히밥은 "군대 인스턴트 특집을 찍고 입원했다. 크림우동, 라면, 뽀글이 등 30개 정도 먹었는데 소화가 너무 느렸다"며 "병원에 5일 동안 입원했다"고 밝혔다.

먹방을 반대한 어머니에게 차를 사준 히밥.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먹방을 반대한 어머니에게 차를 사준 히밥.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히밥의 학력도 화제가 됐다.

김희철은 "히밥 공부 잘하는 거 알지?"라고 운을 뗐고 히밥은 베이징대(베이징대학교) 사회학과 출신이라고 소개됐다.

서장훈은 "중국 최고 대학이다. 중국의 연세대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김영철이 "처음 먹방 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했을 것 같다"고 하자 히밥은 "엄마랑 1년 동안 연락을 안 했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은 "공부를 너무 잘했는데 명문대 나와서 갑자기 과하게 먹고 다니면 걱정될 만하다"며 공감했다.

이어 이수근이 "언제부터 엄마가 인정해주기 시작했냐"고 묻자 히밥은 "차 사주니까 그냥"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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