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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복귀...업계 1위 탈환 예고
롯데면세점이 3년 만에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 신라면세점이 사업권을 반납한 인천공항 면세점 DF1 구역에서 17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롯데면세점은 이곳을 발판으로 올해 연매출 3조원을 넘어 다시 업계 1위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DF1 구역 사업권은 17일 오전 0시부터 신라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으로 넘어간다. 롯데면세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새벽 시간대에 간판 교체, 전산 시스템 점검, 상품 입고 등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우선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제반 시설과 상품을 준비하고 점포 리뉴얼과 팝업스토어 등은 단계적으로 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F1 구역은 총면적 4094㎡ 규모로 주류·담배·향수·화장품을 판매하는 15개 매장으로 구성된다. 롯데면세점은 이곳에서 연간 6000억~7000억원대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남은 실질 영업 일수를 고려하면 약 4000억~4500억원대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롯데면세점은 올해 약 3조3000억원대 매출을 거둬 지난해 매출 1위였던 신라면세점(3조3115억원)을 제치고 다시 업계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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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도 남는 장사"…불법 건축물 14만동, 절반만 고친다
무단 증축·대수선·용도변경 등 위반 건축물에 시정명령을 내려도 원상복구로 이어지는 비율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주들이 이행강제금을 내더라도 임대 수익이 더 커서 불법을 이어가는 관행이 이어지면서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전국 위반 건축물은 14만7726동으로 집계됐다. 2020년 12만8741동에서 △2021년 13만3399동 △2022년 13만7916동 △2023년 14만3339동으로 매년 증가세다. 서울의 위반 건축물 적발 건수도 매년 10만건 안팎으로 많다. 2024년 10만467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가 지난해 9만9623건으로 소폭 줄었지만, 올해는 4월까지 9만9499건에 달해 다시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문제는 적발 이후에도 시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이후 실제 이행 완료 비율은 40~50% 수준에 그친다. 건물 구조상 신속한 원상복구가 어렵고 비용 부담과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시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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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들 살았다면 서른살" 세월호 12주기...전국에 '노란 리본'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서울 도심과 대학가 등 전국 곳곳에서 추모 발길이 이어졌다. 시간이 흘렀지만 시민들은 추모와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에는 햇볕이 내리쬐는 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일부는 관련 책자를 집어들고 한참을 머물렀고, 한 중년 여성은 추모글을 남기는 방명록을 작성하다 눈물을 흘리기도했다. 류호규씨(49)는 노란 모자와 리본이 달린 가방을 들고 경기 용인에서 이곳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진상 규명에 부족한 점이 많다"며 "최근 비공개 문건을 공개하라는 법원 판단이 있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모객들은 참사를 잊지 않기를 다짐했다. 50대 이모씨는 "지나다가 학생들을 추모하고 싶어 방문했다"며 "단원고가 있는 경기 안산이 고향이라 아이들의 죽음이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서른살 됐을 텐데"…추모 나선 학생들━ 대학가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 학생회관 앞에는 재학생과 소수자인권위원회가 주최한 기억문화제 '봄은 오겠지만'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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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의 최애 원수"…"훌륭해" 극찬한 중재국 파키스탄 실세
파키스탄 최고 실권자로 꼽히는 아심 무니르 국방군 총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이 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 협상을 타결시킬 키맨으로 급부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여러 차례 "가장 좋아하는 원수(field marshal)"라고 치켜세운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2차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훌륭한 원수가 있어 다시 파키스탄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조만간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미-이란 2차 종전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 테헤란을 찾아 중재 외교에 나섰다. 이란 국영TV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무니르 총사령관이 미국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란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무니르 총사령관은 이날부터 연이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무니르 총사령관의 역할을 인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파견된 뉴욕포스트 기자와 인터뷰에서 "거기 머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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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유흥업소 직원 오해 '황당'…"노래방 출근하냐더라"
개그우먼 맹승지가 유흥업소 직원으로 오해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맹승지가 출연해 MC 탁재훈, 신규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맹승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촬영장으로 오다가 겪은 일이라며 "아까 택시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데 어떤 남자가 저를 보면서 지나가더니 '지금 출근하시는 거냐?'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기분 나쁘지 않냐. 너무 화났다. 앞에 옷 가게에서도 섹시한 옷을 많이 팔더라. 논현동이 그런 성지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렇게 물어보니까"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그는 "'출근하냐'고 하던데 출근이 맞긴 하지 않나. 저는 여기 PD님이 길 안내해 주는 줄 알았다. 제가 '어디 말씀하시는 거냐'고 하니까 노래방이라고 하더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너무 기분 나빴다. 미친 사람인가보다 했다. 너무 화났다. '네? 저 연예인이다.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죄송합니다'라고 하고 갔다"며 어이없어 했다. 맹승지는 하얀 반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왔다며 "이 옷 얌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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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신, 中 집중 전략에 상용화 지연…"글로벌 확장 병행, TPD 좋다"
제넥신이 주요 파이프라인 상업화 성과를 확보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과 협업을 토대로 현지에서 다수 임상 연구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제넥신은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미래성장동력인 TPD(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 파이프라인 고도화를 병행하겠단 목표다. 제넥신은 TPD 파이프라인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GX-BP1'의 전임상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제넥신은 2024년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차세대 신약 플랫폼 기술로 꼽히는 TPD 연구 역량을 확보했다. 제넥신은 단백질 기반 TPD 기술로 GX-BP1을 비롯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GX-BP2'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제넥신은 GX-BP1의 동물실험을 통해 독성과 유효성 평가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다른 치료제와 병용요법으로 항암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도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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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회장이 완성한 파리바게뜨 글로벌 지도..."전세계 700개 매장 오픈"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700호점을 돌파하며 해외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허영인 상미당 홀딩스 회장의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과 미국, 동남아, 유럽까지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 출발점은 2004년 중국 상하이였다. 파리바게뜨는 상하이 구베이 지역에 첫 매장을 열고, 매장에서 갓 구운 빵을 제공하는 베이크오프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베이커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빠르게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시장 진출은 2005년 로스앤젤레스에 1호점을 열면서 시작됐다. 이후 철저한 시장조사와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캘리포니아 주요 지역에서 입지를 다진 뒤, 2013년부터 뉴욕 맨해튼 등 핵심 상권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2016년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화해 직영과 가맹을 병행하는 구조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2012년 3월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호치민에 베트남 1호점이자 글로벌 100호점인 호치민 까오탕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시장에 진입했고,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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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기업엔 유예를"…VC '중복상장 금지' 반대이유는
"혁신적 벤처기업에게는 중복상장 금지 예외·유예를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 안상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은 16일 한국거래소 주최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공개세미나'에서 "기존 상장사가 투자한 자회사의 상장이 막힌다면 벤처 생태계가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수합병(M&A)이 벤처투자 자금회수 방법으로 정착한 미국 등 선진시장과 달리 한국은 IPO(기업공개) 의존도가 50%를 상회하는 실정이다. 특히 신사업을 찾는 대기업·중견기업은 이미 국내 벤처기업 매물을 대거 흡수하는 큰손으로 자리잡은 터다. 이 같은 구조 때문에 벤처투자업계는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방침의 최대 영향권으로 거론됐다. 획일적인 중복상장 제한이 발생할 경우 벤처캐피털(VC) 자금회수 기대감이 급감하고, 결국 투자 기피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안 부회장은 우려했다. 사업분야가 다른 모기업에 각각 인수된 뒤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는데도 중복상장 논란에 휩싸이며 심사가 늦어진 기업들의 사례가 속속 전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불안감은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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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으로 돌아왔다" 코스피 3일 연속 쭉쭉...48일 만에 6200선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3일 연속 상승하며 620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4. 66포인트(2. 21%) 오른 6226. 05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6200대를 기록한 것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종가 6244. 13) 이후 48일 만이다. 간밤 미국 증시도 이란 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체로 상승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 지수는 전장 종가 대비 55. 57포인트(0. 80%) 상승한 7022. 95에 장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376. 93포인트(1. 59%) 상승한 2만4016. 02에 거래를 종료했다.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2. 27포인트(0. 15%) 하락한 4만8463. 72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77억원과 1조1032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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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2026 지평 IPO 포럼' 성료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26 지평 IPO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올해 IPO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상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2026년 IPO 주요 쟁점과 이슈'를 주제로 서민아 파트너변호사·공인회계사가 '경영의 안정성과 주주간계약'을 발표했다. 서 변호사는 "비상장 단계에서 투자유치에 유효했던 장치가 상장 단계에서는 심사 리스크로 전환될 수 있다"며 "전환권 행사 이후의 지분 구조까지 면밀히 점검이 필요하고 정비가 어려운 계약 조항의 경우 종료 시점과 효력 범위를 명확히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유진 파트너변호사가 '개정 상법 하에서 상장예정기업이 준비할 것들'에 대해 발표했다. 이 변호사는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개정 상법은 IPO 질적 심사 요건 중 '경영의 투명성'에 보다 집중하는 취지의 개정 방향성을 두고 있다"며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대안 검토 과정을 문서화하고 주주총회 의결 정족수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으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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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 게양한 李대통령 "304개의 꿈, 결코 잊히지 않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그날의 과오와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현직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李대통령, 현직 대통령 처음으로 기억식 참석…"무거운 책임 통감" ━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를 주제로 열린 기억식에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너무도 당연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외 유가족, 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국회의원, 시민 등 18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말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마음과 마주하게 된다"며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각인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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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통 전문가와 광역교통 현장 점검…대응방안 마련 '집중'
경기 하남시는 지난 15일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황 공유를 넘어 현장 중심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현안별 대응 방안 마련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점검에는 △이수범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채만 경기연구원 경기의정연구원 센터장 △한석재 ㈜동명기술공단 철도사업부 부사장 등 국내 최고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는 먼저 '지하철 9호선 연장' 노선의 (가칭)신미사역이 들어설 예정인 망월초등학교 사거리를 방문했다. 전문가들은 9호선은 미사구간까지 조기 개통이 필요하고 신미사역에 급행에 이어 일반열차도 정차할 수 있게 일반열차 회차선을 반영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주민이 제기한 구산성지 및 공동주택 출입구 연장은 많은 재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지하복합개발과 연계하는 등 재정 확보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황산사거리를 찾아 교통정체 원인을 파악하고 'GTX-D 노선의 황산·교산 경유' 전략과 상반기 추진 예정인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기본계획'의 집중 검토사항에 대해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