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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장애인의 날 맞아 "저 역시 후천적 장애…주어진 책임 다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돌봄과 교육, 문화, 일자리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가 삶의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에서 장애인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고 계신 장애인 여러분께 깊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동과 평범한 선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중대한 결심과 간절한 도전의 연속"이라며 "눈앞에 놓인 작은 문턱 하나가 넘기 어려운 금지선이 될 수 있기에 국가의 역할은 더욱 분명해야 한다. 저 역시 산재(산업재해)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1년 7월 SNS를 통해 "프레스에 눌려 성장판 손상으로 비틀어져 버린 왼팔을 숨기려고 한여름에도 긴팔 셔츠만 입는 저를 보며 속울음을 삼키시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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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국가철도공단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수주
메가존클라우드가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 철도 건설사업 관리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중심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일 휴먼플러스, 공감아이티, 에니아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철도공단의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 용역' 사업을 따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인프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IT 환경 구현, 통합 건설사업관리 고도화, 사업자료 관리체계 구축, 민자사업 관리 기능 신설 등을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설계와 운영 체계 전반을 총괄한다. 휴먼플러스는 건설사업관리 영역에 특화된 ERP와 PMIS·PM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시스템 고도화를 담당한다. 공감아이티는 공공 데이터 연계와 품질 관리, GIS 기반 시각화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을 맡는다. 에니아소프트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 이관과 통합 고도화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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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자는 손가락 자른다"...'학교짱' 모아 합숙, 폭력조직 만들었다
서울 서남권 일대의 조직폭력배 '진성파' 행동대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진성파는 '학교짱' 출신들을 모아 합숙생활을 하고 조직원으로 길러낸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진성파를 폭력조직으로 인정했는데 서울 기반 폭력조직이 발견된 건 21년만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무신)는 지난 9일 폭력행위처벌법상 범죄단체구성 등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폭력 범죄단체는 그 자체의 폭력성과 집단성으로 사회의 평온과 안전을 심각하게 해할 수 있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조직원들의 충성심을 높이고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합숙소 운영과 영치금 지원 등의 목적으로 1억 원 상당을 송금받은 점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서울을 기반으로 한 폭력조직이 적발된 것은 2004년 '연합새마을파' 이후 21년 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등장한 MZ 조폭은 또래 중심의 느슨한 점조직 형태로 폭처법상 범죄단체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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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초미세먼지 23㎍/㎥로 낮췄다"…계절관리제 이후 역대 최저
경기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3㎍/㎥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제도 시행 이후 최저치다.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 농도인 24㎍/㎥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해 부천시 대기질이 도내 평균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부터 이른 봄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시행하는 제도다. 2019년 도입 이후 주요 대기질 개선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시는 이번 기간 7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를 추진했다. 사전 단계에서는 측정기 점검과 운행제한 홍보,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등을 진행했다. 공공부문에서는 소각시설 운영을 줄이고, 수송·산업·생활 분야에서는 배출가스 관리 강화와 대기배출시설 점검, 불법소각 단속 등을 병행했다. 시민 건강 보호 대책도 강화했다.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실내공기질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정보 제공을 확대했다. 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때는 차량 2부제 등 비상저감조치를 2차례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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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펀드' 출자
헥토그룹이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가 결성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출자하며, 디지털 자산을 주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헥토그룹은 이번 펀드 합류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웹3. 0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시드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이다. 특히 해시드가 앞서 결성한 펀드에는 국내 대표 IT 기업, 재계 순위 상위권에 속한 주요 대기업, 글로벌 투자사 등이 LP(출자자)로 대거 참여해 공신력을 입증한 바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헥토그룹은 해시드 네트워크를 교두보로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등 신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웹3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력 기회를 한층 더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룹이 보유한 금융·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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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퇴임…"통화정책만으로 한계, 구조개혁 필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통화·재정정책만으로 우리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이루어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구조개혁은 현재진행형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은행이 교육, 주거, 균형발전, 청년고용, 노인빈곤 등 우리경제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과제를 계속 연구해 주시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특히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해 강하게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경제구조의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 정책당국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양자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과 관련해서는 "과거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 유출입에 크게 좌우되던 시장에서 이제는 국내 기업, 개인, 국민연금 등 거주자의 영향도 크게 확대됐다"며 "내국인 해외투자가 내외 금리차뿐 아니라 노동시장, 조세정책, 연금제도, 지정학적 위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크게 변동하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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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읍소, 韓이 유일"…日 포기한 '러시아 나프타' 뚫은 이 사람들
지난달 30일 국내 민간 기업이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t를 확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의 제재를 뚫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최영전 주미국대사관 재경관과 김태연 재경관보의 치열한 사투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미국은 러시아산 원유·나프타 수출 통제를 지난 11일까지 한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했다. 이 기간 국내 민간 기업과 정부가 공조해 계약을 성사시켰고, 지난달 30일 러시아산 나프타 2만7000톤이 국내에 도착했다. 계약 성사 과정은 매우 지난했다. 당시 달러 중개은행이 결제 불가 입장을 내면서 기업이 달러화 외에 이종통화(루블화 등)로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다. 국내 은행도 이종통화 결제 시 미국의 금융·2차 제재 가능성을 우려했다. 미국이 제재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주지 않는 이상 사실상 수입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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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수두 환자 가파르게 상승 중 주의 당부
광주광역시가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일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 5배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3월15∼21일)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7명)와 비교하면 약 4. 5배 많았다. 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 감염이 확인되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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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서울시금고 둘러싼 신한·우리 경쟁…'승자의 저주' 변수 되나
올해 예산이 약 51조원인 서울시의 차기 금고 수주전 막이 올랐다. 1915년부터 100년 넘게 금고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을 상대로 설욕전을 벼르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일각에선 '승자의 저주'에 대한 우려도 읽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9일 시금고 입찰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설명회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과 SC제일은행·IBK기업은행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다음달 4~6일 제안서를 받고 같은 달 11~15일 PT를 진행한 뒤 5월 중순쯤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시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은행권은 조건 등을 따져보고 입찰 참여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로선 현 금고지기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과 직전 금고지기인 우리은행의 참전이 유력하며, 국민·하나은행은 아직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단 입장이다. 업계에선 서울시금고를 맡아본 경험이 있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2파전이 될 거란 관측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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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화면에 4K·AI 기능까지…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출시
LG전자가 화면 크기와 화질, AI(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32형 화면으로 선명한 4K(초고해상도) 화질을 즐길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2 맥스'를 국내에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바이미2 맥스는 기존 27형 모델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해상도를 적용해 QHD(쿼드HD)급이었던 전작보다 한층 향상된 화질을 제공한다. 11. 1. 2채널 입체 음향을 지원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신제품에 탑재된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알파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을 활용하면 해상도가 낮은 영상도 4K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돌비(Dolby)의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글로벌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 채널'과 LG 스탠바이미 최초로 탑재된 아트 콘텐츠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 등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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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업황 부진에 실적 회복세 더뎌…목표가↓"-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은 업황 둔화로 CJ ENM의 분기별 실적 회복세가 더디다고 20일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9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CJ ENM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847. 3% 증가한 278억원, 매출액은 9. 9% 오른 1조251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의 실적이 커머스 부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면서도 "전 사업부 호실적을 보이면서 기저가 높았던 전분기 대비로는 아쉬운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녹록지 않은 업황으로 분기 실적 회복세가 예상보다는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며 "다만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분기 실적 개선의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2분기 KBO 개막으로 티빙 가입자 증가 △스튜디오드래곤 상저하고 실적 전망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RD1) 앨범 초동 판매 호조에 따른 기대감 △모바일 라이브커머스(MLC) 사업부의 점진적 회복세"라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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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 나선 하남시, 대중교통 지원책 15억 투입
경기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억2000만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춰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500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렸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5시30분∼6시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저녁 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이를테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만원 중 1만2000원을 돌려받았으나, 향후 3만원을 환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