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동생, 악플러 메시지 공개…"이런거 많이 온다"

전소민 동생, 악플러 메시지 공개…"이런거 많이 온다"

이진욱 기자
2020.04.14 21:48
배우 전소민.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전소민.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이자 피트니스 모델인 전욱민씨가 누나를 향한 악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14일 전욱민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르면 전씨는 "이런 거 너무 많이 온다"며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전소민이 '런닝맨'에 있다. 온 가족이 그날 저주를 받았다" "전소민, '런닝맨'에서 나가라" "전소민을 '런닝맨'에서 퇴장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아라"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해당 네티즌은 인스타그램을 계정을 삭제한 상태.

전소민은 지난 2017년 SBS '런닝맨'에 합류했다. 하지만 일부 해외 팬들은 전소민이 원년 멤버가 아니라는 이유로 끊임없이 악플을 달고 있다.

전소민은 최근 SBS '런닝맨' 녹화 중 건강 이상으로 촬영을 중단한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소속사 측은 전소민의 잠정 휴식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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