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는 보이그룹 앤팀(&TEAM)의 첫 아시아 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앤팀은 지난 5월 일본 아이치를 시작으로 도쿄, 방콕, 후쿠오카, 서울, 자카르타, 타이베이, 효고, 홍콩에서 두 달여 간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다. 오는 25~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을 연다. 특히 지난 6월 서울에서 진행된 단독 콘서트는 예매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5일 앙코르 공연(2025 &TEAM CONCERT TOUR 'AWAKEN THE BLOODLINE' ENCORE in JAPAN)을 생중계한다. 현지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국내 팬들에게도 극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중계는 롯데시네마의 대표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에서도 진행된다. 광음시네마의 초극저음 우퍼 사운드가 구현하는 입체 음향은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또한 극장의 대형 스크린은 앤팀의 미세한 표정과 움직임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 몰입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앤팀의 앙코르 콘서트 생중계는 10월 25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부산본점을 비롯한 전국 15곳에서 진행되며, 극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특전도 제공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호 프로그램팀장은 "앤팀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극장 생중계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광음시네마에서 파워풀한 음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