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후보는 11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마이크로크레디트 확대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캠페인 선포식' 축사를 통해 "복지 예산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사회복지 수요를 다 감당할 수 없다"면서 "민간이 얼마만큼의 사회 복지를 담당하느냐는 사회발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손 후보는 "바람직한 정부란 민간 부문의 복지활동을 고무시키고 그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라고 주장했다. ⓒ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독자들의 PICK! '촬영금지' 日 혼탕서 카메라켠 한국인 여성…"아무도 신경 안써" "농구인생 망치지 말아달라고"…허웅 전 여친, 법정서 눈물 "친일 생각도 못했다"…하영 父 해명에 비난 쏟아진 이유 차인표 '금수저 소문' 반전 고백…"13살에 부모님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