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글로벌 바이오&메디칼 포럼 2010 개최
유유제약(4,385원 ▲20 +0.46%), 다산메디켐,휴온스(51,600원 ▼500 -0.96%)등 국내기업 3곳이 총 1000만 달러 규모 완제ㆍ원료 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한다.
지식경제부는 국내 바이오ㆍ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 & 메디칼 포럼 2010'을 28~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경부의 '의료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개최된 국내 최대 바이오 국제행사로 올해로 3회째다. 주요국가의 R&D성과물과 바이오 시밀러의 최근 동향 및 전망 등 12개의 주제발표 및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유유제약이 골다공증 치료 신약인 '맥스마빌', 휴온스는 관절염 치료제 수출계약을 해외기업과 각각 체결할 계획이다. 또, 다산메디켐은 마이크로 파티클 코팅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성 향상 의약품 수출계약을 맺는다.
150개 해외기업과 200개 국내 바이오ㆍ의료기기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 1ㆍ2ㆍ3위 제약사인 존슨앤존슨과 화이자, 로슈 및 일본 최대제약사 다케다, 인도 최대제약사 란바시, 의료기기 세계최대기업 메드트로닉 등 메이저 업체들이 참여한다.
조석 지경부 성장동력실장은 "한국 바이오ㆍ의료기기 산업은 글로벌 산업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대(對) 한국 투자유치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