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어카운트의 투자자보호를 위해 미국처럼 규제를 강화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융연구원은 ‘최근 랩어카운트의 현황과 대응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 “현행 랩어카운트는 자산운용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금융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랩어카운트가 사실상 집합운용될 경우 공적 규제를 부과하고 있다"며“국내에서도 랩어카운트의 투자자 보호를 위해 규제를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랩어카운트 관리자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매니저에 대해 전반적인 상품의 구조와 운영 상황, 자문수수료 등을 공시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