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은행권이 도입하기로 한 '은행이익 10% 서민대출안'과 관련 "서민 금융의 중요성은 공감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에 있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3일 오후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은행이익 10% 서민대출'에 대한 의견을 묻는 윤상일 미래희망연대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다.
진 위원장은 "이를 법으로 의무화하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에 맞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