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발표"

환경단체 "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발표"

뉴스1 제공
2011.10.17 09:21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발표'기자회견을 갖는다.

제작단은 지난달 19일 정치인 대상 '4대강 찬동인사 1차 발표' 에 이어 이번에는 전문가, 공직자, 언론인,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4대강 사업 찬동인사 2차 발표'를 한다.

기자회견에는 김병건(라디오인 대표), 김종남(환경연합 사무총장), 김호영(파워블로거), 이원영(수원대 교수), 최병성(목사, 파워블로거), 최영찬(서울대 교수), 한아운(파워블로거) 등이 참석한다. 제작단 페이스북 회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제작단은 "4대강 사업은 MB 정권의 치적으로 만들기 위해 무리한 속도전과 거짓된 홍보를 하고 있는 날림과 비리의 산물"이라며 "4대강 사업은 후손들에게까지 빚더미를 물려주는 사업 인만큼 이에 찬동하는 이들을 기록으로 남겨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개최 배경을 밝혔다.

제작단은 4대강 찬동인사 발표 후 앞으로 활동 방향과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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