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북정보감시태세 '워치콘' 격상

한미, 대북정보감시태세 '워치콘' 격상

송정훈 기자
2013.02.12 13:05

한미연합군사령부가 12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진도 5.1 규모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된 것과 관련,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도발에 대비해 대북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한 단계 높였다.

워치 컨디션(Watch Condition)의 약칭인 ‘워치콘’은 5단계로 나누어 발령한다. 2단계는 국익에 현저한 위험이 초래될 징후가 있을 때, 첩보위성 사진정찰, 정찰기, 전자신호정보수집 등 감시와 분석 횟수가 많아진 상태다.

연합사는 또한 북한군의 동향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U-2 고공전략정찰기 등의 대북 정찰 횟수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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