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국정과제]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
장애인 등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국정과제 발표를 통해 "생애주기별 문화향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향유 권리 보장과 지역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정부는 주민센터나 문예회관 등을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문화향유 지원체계 구축 및 여가모델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또 전국 1300개 어린이집·유치원과 모든 학교(1만1532개교)에 문화예술교육사를 파견·배치한다.
인수위는 "공연장·박물관·경기장 등에 입장료 할인 및 면제를 위한 청소년 패스를 도입하고, 문화114 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문화복지사를 지역별로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여가친화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직장동호회에 문화예술교육사 파견하는 등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