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농·수산업 민감성 한·중FTA 협상 반영"

윤상직 "농·수산업 민감성 한·중FTA 협상 반영"

김평화 기자
2013.07.08 11:12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 개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 다봉에서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임종완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임영호 한국화훼협회장, 전영남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성효용 전국새농민회장,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 윤천영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산업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 다봉에서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임종완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박철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장, 임영호 한국화훼협회장, 전영남 전남서남부채소농협 조합장, 성효용 전국새농민회장, 이홍기 한국4-H본부 회장, 윤천영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과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제공=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한·중 FTA 관련 농·수산업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김준봉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인구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박재영 한국수산회 회장, 박철선 한국과수농연합회 회장,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지난 2~4일 열린 한·중 FTA 제6차 협상 결과를 포함, 현재까지의 한·중 FTA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농·수산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이 간담회는 한·중 FTA 1단계 협상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농·수산업계를 중심으로 한·중 FTA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방향을 설명하고 농·수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정부는 한·중 FT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업계와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업 등 취약 분야에 대해선 민감성을 협상에 반영하고 국내 보완대책을 마련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통상'을 추진토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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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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