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종오리농가서 AI 의심축 신고

전북 고창 종오리농가서 AI 의심축 신고

세종=정혁수 기자
2014.01.16 17:47

농림축산식품부 전북 고창군 신림면 무림리 소재 종오리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16일 밝혔다.

농가 신고직후 전북축산위생연구소에서 관련 요원들이 해당 농가를 방문한 결과, 산란율 저하 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확인돼 현재 농가에 대한 이동통제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8일 오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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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에서 농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2013년부터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를 출입하며 한국 농업정책과 농업현장의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에 천착해 오는 동안 '대통령표창'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것은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농업의 무한변신'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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