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기존 방위비 분담 협정이 우선돼야"

구윤철 "기존 방위비 분담 협정이 우선돼야"

세종=정현수 기자
2025.08.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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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8.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8회 국회(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8.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미국이 한국의 국방비 증액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존 방위비 분담 협정이 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안보 비용 문제가 큰 의제가 될 것 같다"는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서 "안보팀에서 국익 관점에서 협상을 잘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9일(현지시간) 자체 입수한 '한·미 무역 합의 초안'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8%까지 증액하는 것을 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한국의 국방비는 GDP 대비 2.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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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부 정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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