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11월 국고채 5조원 축소 발행…"필요 시 시장안정조치"

재경부, 11월 국고채 5조원 축소 발행…"필요 시 시장안정조치"

세종=김온유 기자
2026.10.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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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사진=(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재정경제부는 29일 시장조성물량을 활용해 11월 국고채 발행물량을 당초계획 대비 5조원 축소한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대내외 불확실성 등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긴급바이백 등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즉시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재정증권은 발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재정증권은 한국은행 일시차입과 더불어 정부의 회계연도 내 세입과 세출간 일정의 불일치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한 수단이다. 회계연도 내 세입으로 상환해야 하고 국회의 승인한도 40조원 내에서 운용 중이다.

재경부는 다음달 전월 대비 2000억원 증액한 1조2000억원의 원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1년물을 국고채 전문딜러(PD),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통화안정증권 입찰대상 기관 등 총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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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안녕하세요 경제부 김온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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