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성 보컬듀오 디셈버가 최근 아이유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디셈버는 윤혁(이윤혁)과 DK (한대규)로 이뤄진 남성 보컬 듀오. 2009년 'Dear My Lover'로 데뷔할때 부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 받았지만 아이돌 천국인 가요계에서 높은 인지도는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최근 아이유의 '3단 고음'이 부각되면서 그에 못지않은 디셈버의 '5단 고음'이 함께 주목받고 있는 것.
화제의 곡은 디셈버 1집 'A Story To The Sky'의 타이틀곡 '눈부신 눈물'.
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디셈버의 5단 고음은 화제 몰이가 안되냐" "디셈버가 예능 울렁증이 있어 아직 인지도가 낮다",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서", "비주얼이 뛰어나지 않아서" 등 다양한 분석을 내놓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오는 30일 KBS 가요 대축제에 출연하고 29일과 31일에는 동덕여대 공연 예술 센터에서 첫 단독 국내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히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