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가연-임요환 "올 가을 결혼합니다"

[단독]김가연-임요환 "올 가을 결혼합니다"

김현록 기자
2012.04.23 17:18
ⓒ홍봉진기자 honggga@
ⓒ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김가연(40)이 공식연인 프로게이머 임요환(32)과 올가을께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김가연의 한 측근은 "김가연과 임요환이 올해 가을께 결혼 계획을 잡고 준비에 들어갔다"며 "올해 안에 결혼식을 하기로 했고 상견례도 오래 전 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올해 안에 결혼해야겠다는 이야기는 이미 수차례 했다"며 "9, 10월께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8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양가의 지지 속에 수년째 알콩달콩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각종 일정 등을 고려해 가을께로 결혼식을 치르기로 마음을 모았다.

현재 jtbc 사극 '인수대비'에 출연하고 있는 김가연은 다음달께 새 영화 출연을 준비하고 있어 이들 일정을 마무리한 뒤 웨딩마치를 울리겠다는 계획이다.

김가연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푸드쇼 '올리브쇼' 녹화에서 이 같은 결혼 계획을 넌지시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추워지기 전에 (결혼을) 하고싶다"며 "왜 남자가 프러포즈를 먼저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내가 8살 어린 임요환보다 더 오래 살았으니 먼저 프러포즈 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연예계 미녀 스타와 e스포츠 스타 커플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08년 스포츠 행사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김가연과 임요환은 이듬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0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음을 밝힌 두 사람은 이후 각종 공식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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