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레이서' 류시원, '탑기코4' MC 전격 발탁

[단독]'레이서' 류시원, '탑기코4' MC 전격 발탁

김수진 기자
2013.04.19 17:03

류시원 데니안 새MC 합류..김진표 잔류.."전문성↑ 기대 크다"

XTM '탑기코4' MC 김진표 류시원 데니안 (왼쪽부터) ⓒ스타뉴스
XTM '탑기코4' MC 김진표 류시원 데니안 (왼쪽부터) ⓒ스타뉴스

한류스타 류시원이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4' (이하 탑기코4) MC로 전격 발탁됐다.

19일 오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류시원은 오는 28일 첫 방송될 '탑기코4' MC로 나선다.

류시원은 시즌1부터 굳건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진표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 합류하게 된 새 인물인 가수 출신 배우 데니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류시원, 김진표, 데니안이 MC로 나서며 '탑기코 4' 주요 시청층인 자동차 마니아들의 만족도가 수직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류스타 류시원의 영입으로 국내외 여성 시청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류시원은 현재 레이싱팀 EXR TEAM 106의 감독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레이서로서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전문성을 겸비한 류시원의 합류로 최강 시즌을 맞게 됐다.

류시원은 평소 연예인 가운데 대표적인 자동차 애호가로 손꼽혀 왔다. 그가 자동자 전문 버라이어티 '탑기코4' MC를 맡음에 따라 그가 방송에서 보여줄 보다 전문가다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취시킬 전망이다.

류시원 뿐 아니라 데니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탑기어 코리아 시즌2' 스타랩타임에 출연해 1분 58초를 기록하며 레이서가 아님에도 불구, 기질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XTM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류시원이 비록 이혼 소송 중이긴 하지만 국내 내로라하는 레이서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콘셉트와 부합된다고 판단,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이싱 팀 감독 류시원의 '탑기코' 합류로 보다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류시원, 김진표, 데니안, 이 세 사람의 '케미'가 뛰어나다. 시청자들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탑기코'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버라이어티쇼 BBC '탑기어'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다.

페라리 포르쉐 등 남자들의 드림카를 포함해 국내외 모든 자동차 모델이 출동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다. 과감한 스케일과 기상천외한 도전들이 펼쳐진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해 더욱 스펙터클 하고 기막힌 챌린지를 진행 중에 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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