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맨친', 국제 다이빙 대회 전격 출전..현장은? 뜨겁다

[단독]'맨친', 국제 다이빙 대회 전격 출전..현장은? 뜨겁다

김천(경북)=윤상근 기자
2013.07.11 10:40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 출전 현장]

2013 김천시 회장배 국제 다이빙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한 SBS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왼쪽) /사진= 윤상근 기자
2013 김천시 회장배 국제 다이빙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한 SBS '맨발의 친구들' 출연진(왼쪽) /사진= 윤상근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멤버들이 국제 다이빙 경기 대회에 직접 출전,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강호동, 은혁, 유이, 윤시윤, 김현중, 윤종신 등 '맨친' 멤버들과 게스트 은지원, 김병만 등 8명은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경상북도 김천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다이빙 연습에 몰두하는 등 멋진 경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특히 방송에서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고백하기도 했던 배우 윤시윤은 대회 전날에도 김천 실내수영장을 찾으며 다이빙 연습에 몰두했다.

이후 개회식이 시작된 오전 9시30분에는 다이빙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선수들의 지인과 '맨친' 멤버들을 보기 위한 다수의 팬들도 참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사를 전한 김진호 김천시수영연맹회장도 '맨친'의 다이빙 참가를 언급하며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선전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대회는 1미터 및 3미터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20~30대 참가자, 40~50대 참가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맨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연령에 맞는 부문에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3미터 스프링보드 다이빙과 플랫폼 다이빙 종목에 출전한다. '맨친' 멤버들은 여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했다.

한편 '맨친'은 단점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이빙 경기 출전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인 연습을 해왔다.

특히 음주운전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유세윤을 제외한 7명의 멤버들과 게스트로 출전한 김병만, 은지원도 합류해 '맨친'의 다이빙 도전을 함께 했다.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에 참석한 은혁, 김현중, 유이 /사진=윤상근 기자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에 참석한 은혁, 김현중, 유이 /사진=윤상근 기자

SBS '맨발의 친구들' 다이빙 중계를 맡은 개그맨 변기수(왼쪽)와 SBS 김환 아나운서 /사진=윤상근기자
SBS '맨발의 친구들' 다이빙 중계를 맡은 개그맨 변기수(왼쪽)와 SBS 김환 아나운서 /사진=윤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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