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인 걸그룹 f(x)(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설리)의 엠버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해킹 당한 사실을 전하며, 이번 일을 행한 이에 대해 정중하게 경고의 말을 전했다.
엠버는 지난 14일 밤 11시41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라. 그것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ssec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란 내용의 글을 남겼다.
엠버는 자신의 페이스북이 해킹 당한 사실을 확인 한 뒤 최대한 예의를 갖추면서도 당당하게 대응했다.
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5일 스타뉴스에 "엠버의 페이스북이 해킹 당한 게 맞다"라며 "관련 트위터 글 역시 엠버가 직접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버가 소속된 f(x)는 지난 7월 말 정규 2집 '핑크 테이프'를 발표, 현재 타이틀곡 '첫 사랑니'로 요즘 여러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휩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