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우리동네 예체능' 소치 동계올림픽行 '확정'

[단독]'우리동네 예체능' 소치 동계올림픽行 '확정'

문완식 기자
2014.01.04 11:08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 최강창민 /사진=KBS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 최강창민 /사진=KBS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소치 동계올림픽에 간다.

KBS 예능국 고위관계자는 3일 스타뉴스에 "'예체능'팀의 소치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체능'팀은 오는 2월 7일 개막하는 소치 올림픽 일정에 맞춰 출국할 예정으로, 일주일 정도 체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 방송된 '볼링 편'에서 멤버들은 우승 소원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관람을 요구, 제작진과 협의 끝에 4연승 달성 시 소치 올림픽에 응원 방문 할 예정이었다.

'예체능'팀은 이후 4연승 달성에 계속 실패하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농구 편'에서 4연승을 달성하며 소치 행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고, 결국 성사되게 됐다.

제작진은 이번 소치 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일찌감치 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체능'팀은 소치 올림픽에서 대규모 응원 방문보다는 프로그램 특성에 맞는 알찬 응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예체능'은 지난 2013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팀워크상을 받는 등 최상의 호흡을 과시 중이다.

문완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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