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형빈 아내 정경미, 임신 8주… "건강관리 신경"

[단독]윤형빈 아내 정경미, 임신 8주… "건강관리 신경"

이경호 기자
2014.02.11 14:30
정경미(사진 우측)과 윤형빈 부부 /사진=임성균 기자
정경미(사진 우측)과 윤형빈 부부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윤형빈과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된다.

방송계 관계자는 11일 오후 스타뉴스에 "정경미가 현재 임신 8주차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경미는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아직 임신초기라 건강관리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 건강에 무리가 될 일정은 소화하지 않는다. 현재 박준형과 진행하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 2시 만세'와 홈쇼핑 중심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정경미가 방송활동보다는 태교 및 건강관리에 매진할 것"이라며 "남편 윤형빈도 정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경미는 지난해 2월 윤형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부터 동료 개그맨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7년 동안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경미와 윤형빈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며 인기 개그맨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정경미의 남편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대회 라이트급 매치에 출전,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19초 만에 누르고 TKO 승을 거뒀다.

이경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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