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정경호의 열애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수영과 정경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라스에 출연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수영과 정경호의 연애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또 "수영이 사석에 정경호를 데리고 온 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수영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정경호는 지난해 10월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여자친구 콧바람 냄새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콧바람 냄새를 맡기 위해 담배도 끊었다"고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정경호는 "여자를 볼 때 발목을 본다"며 "많이 가늘거나 두꺼우면 안 된다. 단화를 신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발목"이라고 수영을 연상시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수영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꼽은 '그룹 내 최고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녀는 발목 뿐 아니라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녀는 "눈이 예쁘고 코는 멋있고 입은 귀여운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싫어하는 남성상에 대해서는 "행동 하나하나에 멋을 부리는 남자가 싫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수영은 비슷한 시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무표정할 때 카리스마가 있고 웃을 때 귀여운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2년 9월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수영-정경호 커플은 지난 1월 공식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