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소시, 보아 할리우드 진출작 OST 참여..지원사격

[단독]소시, 보아 할리우드 진출작 OST 참여..지원사격

이지현 기자
2014.03.31 15:16
소녀시대(왼)와 보아 / 사진=스타뉴스
소녀시대(왼)와 보아 / 사진=스타뉴스

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제시카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소속사 선배 보아의 할리우드 진출을 지원 사격했다.

31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최근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Make Your Move)' OST 수록곡 '칩 크리퍼'(Cheap Creeper)에 참여했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소녀시대가 이 영화 OST에 참여하면서 지원 사격을 하게 됐다. 소녀시대가 부른 '칩 크리퍼'는 '메이크 유어 무브'의 개봉일인 4월 17일 이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현재 공개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국내외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데릭 허프)와 아야(보아)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보아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 하루 뒤인 18일에는 북미에서도 첫 선을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30일 SBS 가요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4집 '미스터 미스터(Mr.Mr.)' 활동을 마감했다.

이지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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